• 부드러운 노면에서 달려라.
  • 잔디나 흙이나 나뭇잎으로 덮힌 바닥이 고른 산길 등이 좋다.



• 내리막길을 달릴 때는 몸이 달리는 주로와 수직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 몸을 뒤로 젖히지 말아야 한다.
  • 몸을 뒤로 젖히게 되면 몸에 스트레스를 줄 뿐 아니라 달리는 속도도 늦어진다.
  • 몸을 뒤로 젖히면 에너지를 더 소모케 하며 착지시의 충격도 더 커져 부상의 위험도 높아진다.



• 앞으로 꾸부정하게 구부려서는 안되며 발을 끌지 말라. 몸을 옆으로 흔들지말고 손이나 발을 옆으로 흔들지 말아야 한다.



• 몸의 중력을 이용하라.
  • 발 뒤꿈치로 착지하지 말라.
  • 뒤꿈치로 착지하게 되면 발이 몸 체중의 중심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착지하게 되며 이는 몸에 브레이크를 걸어 움직임이 느려진다.



• 짧은 보폭으로 달려라.
  • 짧은 보폭은 긴 보폭으로 달릴 때보다 다리근육에 부하가 덜 걸린다.
  
  
  
• 언덕에서의 위험에 주의를 기울여라.



• 1분동안에 한 발이 땅에 착지하는 수를 약 100번정도로 하라.
  • 내리막을 달릴 때 보폭을 줄이면서 착지의 회수(리듬)를 늘리는 것은 착지로 인해 몸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중요하다.



• 연습
  • 내리막길을 효율있게 달리기위해서는 내리막길 달리기 훈련이 필요하다.



• 언덕아래를 내려왔을 때는 가벼운 조깅으로 몸을 풀어줄 필요가 있다.

▶내리막달리기와 근육의 손상
▶오르막달리기와 내리막달리기
▶언덕달리기 - 오르막 내리막 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