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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6159, Vote: 36, Date: 2012/11/21 06:35:45
제 목 상반신의 근육은 호흡에도 영향 - 호흡근 단련
작성자 운영자
호흡도 근육에 의해 실시된다

보통 무의식적으로 하는 호흡에도 상반신의 근육이 관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호흡근으로 횡격막과 늑간근이 있고, 그 외 대흉근, 광배근, 승모근 등은 호흡보조근으로 불린다. 안정시의 호흡은 횡격막이 주로 기능하고 있지만 운동시에는 호흡보조근이나 복근군이 동원된다.

이로 부터도 알 수 있듯이 상반신의 근육을 단련함으로써 달리기중의 호흡이 편해지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숨이 끊어질 것같은 인터벌훈련이나 호흡이 제한되는 고지대에서의 훈련에 의해 호흡근은 단련된다. 왼쪽의 그래프에서는 1주간마다 4회 높은 산을 오르기전과 오른 후의 측정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불과 1개월간에 환기량이 10%나 향상된 것을 알 수 있다. 고산지대에서 산소를 몸에 흡수하려고 열심히 호흡을 한 결과 호흡근이 단련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한편 호흡근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위해 올바른 자세로 생활해야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 의미로 깊은 호흡은 매우 효과적이다. 실제 호흡근의 스트레칭도 되는 것이다. 조깅중 문득 생각났을 때 실시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환기량이 늘어나면 신체에 들어가는 산소량이 향상

호흡근을 단련하면 환기량이 증가하는 것을 큰 장점으로 들 수 있다. 폐활량과 혼동하는 경향이 있는데 폐활량은 허파의 용량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한편 특정 시간내에 얼마만큼 공기를 들어쉬고 내쉴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이 환기량이다.

운동할 때에 체내에 산소를 들이쉴 필요가 있지만 호흡에 의해 이용되는 산소의 양을 보면 들이쉴 때에는 20.93%의 산소를 빨아들이고 내쉴 때에는 15~18%의 산소가 포함되어 있다. 즉 체내에서 이용된 산소는 3~6%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산소의 이용효율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그것은 어렵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보다 많은 공기를 들이쉬고 내쉬는 것을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신체중에 들이마시는 산소의 절대량이 증가하고 그만큼 이용할 수 있는 산소도 많아진다. 실제의 측정에서도 최대산소섭취량이 같다면 환기량이 많은 사람쪽이 트레드밀에서의 운동시간이 길다는 결과도 있다. 운동중 에너지분해에 의해 발생한 탄소가스를 빨리 배출한다는 점에서도 달림이의 환기량이 많은 쪽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호흡근훈련 - 사이드벤드(side bend)]

한손에 덤벨을 들고 몸을 옆으로 기울인다. 호흡근의 하나인 늑간근을 염두에 두도록 한다. 지구적인 근력을 단련하는 것이므로 30회 정도 실시할 수 있을 정도의 가벼운 무게로 실시한다.

관련자료 : 호흡근을 단련하자

참고자료 : Wiki Answers(wiki.answ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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