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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6799, Vote: 32, Date: 2012/11/12 06:39:43
제 목 몸의 중심에서 힘을 내는 팔흔들기(견갑골 & 대흉근)
작성자 운영자
견갑골과 대흉근의 유연성이 열쇠

달리기 훈련장에서 고수들로부터 자주 듣는 말이 "긴장을 풀고 팔을 흔들라!"는 것이다. 그렇다. 팔흔들기도 달리기의 중요한 요소이다. 견갑골, 대흉근을 사용하여 제대로 된 팔흔들기를 몸에 익히자.

견갑골을 움직이면 보다 큰 힘을 낼 수 있다

팔을 흔들 때 견갑골 움직임의 중요성을 들어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것은 몸의 중심에서부터 팔을 흔듦으로써 보다 큰 파워를 만들어 낼 수 있기때문이다.

본래 팔을 흔들 때는 견갑골도 함께 움직이게 되어 있지만 어깨가 올라가 있거나 턱이 올라가 있는 상태로 달리는 사람은 견갑골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된다. 자신은 제대로 팔을 흔들고 있다고 생각해도 실은 다른 부위의 근육이 사용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우선은 견갑골이 움직이는 느낌을 몸에 배게 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이를 위해 딱 맞는 것이 아래에 소개하는 훈련이다. 이 때도 그냥 모양만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어디의 근육이 움직이고 있는가를 의식함으로써 점점 그 감각이 자신의 것으로 되어갈 것이다.



견갑골을 사용하는데는 대흉근의 유연성이 필수

견갑골은 골격상 몸의 중심부에 있는 쇄골만을 사이에 두고 붙어있고 나머지는 주변의 근육이 견갑골을 지지하고 있다. 즉 견갑골의 가동역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주위의 근육도 굳어있지 않고 유연한 상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 가운데 특히 중요한 부위가 대흉근이다. 여기가 굳어있으면 가슴을 펼 수도 없고 제대로 팔꿈치를 당겨 견갑골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특히 사무실 근무가 많은 사람은 가슴 근육에 뻐근해지는 경향이 있다. 혼자서 실시하는 마사지로도 근육을 풀어줄 수 있으므로 효과적으로 실시해보기 바란다.

참고자료 : 견갑골력을 기르면 스피드가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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