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에 필요한 스트레칭(10) - 고관절

다음은 사타구니부위의 대퇴부안쪽 근육, 즉 고관절 스트레칭이다. 1-2단계의 스트레칭으로 어느정도의 스트레칭이 가능하다. 3단계 이후는 유연성이 어느정도 확보된 후 실시하는 것이 좋다. 자칫 오버스트레칭을 유발할 수 있기때문이다.


1 위의 그림과 같은 순서로 양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려 편 다리의 안쪽(사타구니)에 적당한 스트레칭 느낌이 들 때까지 천천히 한쪽다리를 굽혀간다. 맨 오른쪽 그림의 자세까지 허리가 내려온 후 상체를 약간 앞으로 굽혀주면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 이 때 굽힌 쪽 발의 뒤꿈치가 지면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그림과 같이 바닥에 앉아 다리를 접어 양 발바닥을 서로 마주보게 합친다. 발끝을 양손으로 잡고 발뒤꿈치를 사타구니 안쪽방향으로 밀며, 상체를 발쪽으로 끌어당긴다.

3 이 스트레칭은 상대적으로 유연성이 좋은 경우 가능하다. 양다리를 가능한한 넓게 벌리고 팔뒤꿈치를 최대한 지면에 닿도록 하면서 상체를 앞으로 구부린다.


4 양팔을 넓게 벌리고 가슴을 지면을 향하도록 구부리면서 스트레칭한다.

5 달리기동료가 있으면 스트레칭감각을 확인해가면서 상대방의 가슴이나 등으로 천천히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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