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에 대한 동영상 자료를 정리해서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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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818  
Read: 609, Vote: 2, Date: 2020/10/21
제 목 2020 프린세스 여자 역전대회(10월 18일)
작성자 운영자
코로나 창궐속에서도 일본은 거의 매주 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물론 일반 참가자는 배제하고 거리두기와 관객과 격리하여 엘리트만의 대회를 운영한다. 지난주(10월 18일)에 열린 프린세스 여자 역전대회를 소개한다.

일본의 [프린세스 여자 역전대회]는 전일본 실업단 대항 여자 역전 경주 대회 예선대회로서 2015년부터 개최되고 릴레이 대회다.

전일본 실업단 대항 여자역전대회의 예선전은 당초, 「동일본 실업단 대항 여자 역전 대회」, 「아와지시마(淡路島) 여자 역전 경주 대회」(칸사이·츄부·호쿠리쿠·주고쿠의 4지역 대항)와「큐슈 실업단 대항 여자 역전 대회」 등 지역을 기반으로 3개로 나누어져 개최되었지만, 2009년에 주부·호쿠리쿠가 「추부·호쿠리쿠 실업단 대항 여자 역전대회」로 분리·독립했고, 아와지시마 대회는 불황의 영향등에서 스폰서가 붙지 않아 폐지되어 2009년부터 칸사이·주고쿠와 큐슈를 통합하는 형태로 「실업단 여자 역전 서일본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간사이는 오사카, 코베, 쿄토 등 지역을 말하며, 주고쿠는 히로시마 근처를 지칭한다.

2015년부터 전일본 대회의 개혁에 의해 시드제의 도입과 예선전의 일원화가 이뤄져 이 대회가 개최되게 되었다. 개최지에는 구 '실업단 여자 역전 서일본 대회' 개최지인 후쿠오카현 무나카타시·후쿠츠시가 선정되어 코스를 새롭게 하고 애칭을 [프린세스 여자 역전 in 무나카타·후쿠츠]로 하였다.

일본은 역전마라톤의 나라다. 역전의 영문명이 에키덴(Ekiden)도 일본어 역전(驛傳)의 발음을 그대로 채용할 정도로 역전마라톤의 메카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역전대회가 마라톤 강국 일본의 기저를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대회가 대학생들의 꿈의 무대인 '하코네 역전'대회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고교, 대학, 실업단 등 전 부문에서 역전대회가 치뤄지고 있다.

지금 소개하는 여자 실업단 역전대회도 대표적인 역전 대회다. 참가팀이 많아 예선을 치러야할 정도로 많은 팀이 참가한다. 프린세스 여자 역전은 예선대회이지만 공중파 TV에서 중계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회를 간단히 소개코자 한다.

올해 프린세스 역전(6구간 42·195킬로)은 28팀이 출전해 세키스이 화학이 2시간 17분 3초로 2연패를 장식했다. 3구에서 하프 마라톤 여자 일본 기록 보유자 신타니 히토미가 종래의 구간 기록을 1분 15초 갱신하는 쾌주로 크게 리드했고 후속 선수가 달아났다. 2위는 1분 3초 차로 야마다가 차지했고, 3위는 오오츠카제약이 차지했다. 상위 14팀이 전일본 실업단 대항 여자 역전(퀸즈 역전, 11월 22일·미야기)의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 후, 첫 전국 규모의 역전대회다. 연도에서의 응원 자제 호소와 함께 출전 팀의 기업이나 관계 단체에 의한 현지에 와 응원이 확인되었을 경우는 다음 예선의 엔트리를 탈락시키는 등 감염 방지책으로서 엄격한 벌칙이 가해졌다.



제 1구간 ----------- 7.0 ㎞
제 2구간 ----------- 3.6 ㎞
제 3구간 -------------10.7 ㎞
제 4구간 -------------- 3.8 ㎞
제 5구간 --------------- 10.4 ㎞
제 6구간 --------------- 6.695 ㎞

총 42.19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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