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d and even a little frightened last April by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Five days before the Boston Marathon, the NEJM published a major article showing that 13 percent of runners in the 2002 Boston Marathon might have suffered from hyponatremia, a dangerous condition caused by drinking too much fluid. The figure was surprising because Boston draws the best, fittest, and most experienced runners in the world. If Boston has a 13-percent rate of hyponatremia, what is it at other marathons? Frightening because four runners, all women, have died of exercise-associated hyponatremia in the last 12 years after participating in marathons.
지난 4월 뉴잉글랜드 의학 잡지(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가 저를 놀라게 그리고 약간 두렵게 까지 했습니다. 보스턴 마라톤(Boston Marathon)을 닷새 앞두고, NEJM는 2002보스턴 마라톤에서 13%의 달림이가 너무나 많은 음료를 마심으로서 생기는 위험 질환인, 저나트륨혈증을 겪었음을 보여 주는 중요 기사를 발간했습니다. 보스턴 마라톤에는 세계에서 가장 잘 달리고, 건강하고, 가장 경험있는 달림이들이 참가하기에 이 수치는 놀라운 것이였습니다. 보스턴이 13%의 저나트륨혈증이라면, 다른 마라톤대회의 수치는 얼마일까요? 놀랍게도 모두 여성인, 4명의 달림이가, 지난 12년동안 마라톤에 참가한 후에 운동 관련 저나트륨혈증으로 죽었습니다.
This form of hyponatremia, or low sodium, is caused when overhydration while exercising dilutes the sodium level in your body. Possible result, in the most serious cases: Brain swelling that could lead to seizures and other life-threatening complications. This makes hyponatremia arguably the most important marathon-related health risk facing you and your buddies.
이 종류의 저나트륨혈증, 혹은 낮은 나트륨은, 운동하는 동안 지나친 수분섭취가 자기 몸에 나트륨 수위를 묽게 할 경우가 원인입니다. 가장 심각한 경우에, 예상되는 결과는: 뇌 팽창은 졸도와 생명을 위협하는 다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저나트륨혈증을 여러분과 여러분의 친구들이 당면한 가장 중요한 마라톤 관련 건강 위험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합니다.
The history of exercise-associated hyponatremia revolves closely around Tim Noakes, M.D., the noted South African sports-medicine physician and author of the encyclopedic The Lore of Running. In the 1970s, Dr. Noakes was a devoted marathoner who ultimately completed the 54-mile Comrades Marathon seven times. At the time, he wrote three articles encouraging his fellow runners to drink more fluids.
운동 관련 저나트륨혈증의 역사는 저명한 남아프리카 운동의학 의사이자 달리기 지식(The Lore of Running)의 백과사전의 저자인 팀 노아키(Tim Noakes) 박사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습니다. 노아키 박사는 86.4km 캄래드 마라톤(the 54-mile Comrades Marathon)을 모두 일곱번 완주한 충실한 마라토너였습니다. 그당시에, 그는 그의 친구 달림이들이 더욱 많은 수분을 섭취하도록 북돋우는 세 편의 논문을 썼습니다.
But a strange thing happened in the early 1980s. Dr. Noakes started getting calls from athletes and emergency-room doctors faced with a condition never seen before at road races: overhydration. The runners actually seemed to have consumed too much fluid. In 1985, Dr. Noakes published the seminal paper in the field, "Water Intoxication: A Possible Complication During Endurance Exercise." In it he wrote that the condition appears to be caused "by voluntary hyperhydration." If anyone read the paper beyond Dr. Noakes' immediate family, there was little indication of it.
그러나 1980년대 초반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노아키 박사는 여지껏 도로경주에서 결코 볼 수 없었던 질환(: 지나친 수분섭취증상-과수증)에 직면한 육상인들과 응급실 의사들의 부름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 달림이들은 실제로 너무 많은 물을 섭취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1985년에, 노아키 박사는 그 방면에 독창적인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물 중독: 지구력 운동중에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그 논문에서 증상은 "자발적인 초과 수분섭취"에 의해서 나타난다고 그는 썼습니다. 만약 그 논문을 노아키 박사와 밀접한 관계가 없는 누군가가 읽었다면, 그 증상에 대한 바람직한 치료를 거의 하지 않았을 겁니다.
But runners and Ironman triathletes kept developing hyponatremia, Noakes and colleagues continued to publish more papers, and other researchers grew interested in the field. By the mid 1990s, a New Zealand physician named Dale Speedy, M.D., was conducting detailed hyponatremia studies at the Ironman Triathlon in Auckland. In one of his most thorough studies, Dr. Speedy found that 18 percent of the Ironman finishers were hyponatremic. In the last five years, hyponatremia studies have been published by American researchers at the San Diego Rock 'N' Roll Marathon, the Houston Marathon, and the Pittsburgh Marathon, as well as Boston.
그러나 육상인과 철인 삼종경기자는 저나트륨혈증을 밝혀왔고, 노아키와 동료들은 더 많은 논문을 계속 발간했고, 다른 연구자들도 이 분야에 대해 관심을 증대했습니다. 1990년대 중반에, 뉴질랜드 의사 데일 스피디(Dale Speedy) 박사가 오클랜드에서 삼종경기 철인들에 대한 저나트륨혈증에 대한 자세한 연구를 했습니다. 그의 가장 철저한 연구 중 하나에서, 스피디 박사는 철인 완주자의 18%가 저나트륨혈증임을 알아냈습니다. 지난 5년동안, 미국 연구자들은 보스턴 마라톤과 마찬가지로, 샌디에고 록앤롤 마라톤, 휴스톤 마라톤, 그리고 피츠버그 마라톤에 저나트륨혈증 연구결과를 발표해 왔습니다.
By late 2001, Dr. Noakes was invited to write an "Advisory Statement on Fluid Replacement During Marathon Running" for the International Marathon Medical Directors Association. In the paper, he recommended that marathoners drink 400 to 800 milliliters/hour (13.5 to 27 fluid ounces). Dr. Noakes's advice touched off a firestorm, as it was basically 50 percent lower than the widely quoted recommendations of the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the 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 Trainers, and other sports medicine groups, which have generally advised endurance athletes to drink 600 to 1200 ml/hour (20 to 40 ounces). This is more or less where things stood before the NEJM publication last spring.
2001년 말경에, 노아키 박사는 국제 마라톤 의학 지도자 협회( the International Marathon Medical Directors Association)를 위해서 "마라톤 달리기 동안 음료 대체에 대한 자문서"를 쓰도록 요청받았습니다. 그 논문에서, 마라토너는 한 시간에 400~800밀리리터(13.5~27 온스)를 마시도록 권장했습니다. 노아키의 충고는 큰 충격을 일으켰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충고는 보통 한 시간에 600~1,200밀리리터(20~40온스)를 마시도록 충고해 온, 널리 인용된 미 대학 스포츠 의학, 국립육상지도자협회, 그리고 다른 스포츠 의학 협회들의 권장보다 본디 50%나 더 낮았습니다. 이것이 지난 봄에 NEJM 발행 전에 사정의 대략입니다.
-譯註: 500밀리리터 가장 작은 페트 생수병의 물을 커피자판기 종이컵의 맨 위에서 약 2센티미터 아래까지 따르면 4컵이 나옵니다.
Hyponatremic in Boston: 보스턴에서 저나트륨혈증
After the NEJM article appeared on April 14, I waited a month before contacting the main author, Christopher Almond, M.D. I figured he was probably burned out from the media uproar, but it turned out he was eager to talk. "The running population is the most important one for us to reach," he told me.
NEJM 기사가 4월 14일에 발행된 후에, 저는 핵심 저자인 크리스토퍼 앨몬드(Christopher Almond) 박사를 만나려고 한달을 기다렸습니다. 저는 그가 대중매체의 지나친 관심으로 아마 지쳐있다고 보았습니다만, 그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누려고 했습니다. "달리는 사람들이 우리가 설득해야할 가장 중요한 사람들입니다,"라고 그는 저에게 말했습니다.
Dr. Almond's study was large and meticulous, making it probably the best yet in the field of exercise-associated hyponatremia. He and his colleagues obtained prerace and postrace body weights and blood sodium levels from 488 Boston finishers, 63 of whom were clinically hyponatremic after the race. The researchers also performed a sophisticated "multivariate analysis" to identify what actually caused hyponatremia among the afflicted runners, identifying three primary triggers: 1) weight gain during the marathon from excessive fluid consumption; 2) a finishing time slower than four hours; and 3) very small or very large body size.
운동과 관련된 저나트륨혈증 분야에서 아직까지 아마 최고라 할 수 있을 만큼, 앨몬드 박사의 연구는 광범위하고 매우 신중했습니다. 그와 그의 동료들은 경주 전과 후의 몸무게와 혈중 나트륨 수준을 488명의 보스턴 완주자로부터 확보했습니다, 대회 후에 임상적으로 저나트륨혈증을 가진 완주자가 63명이였습니다. 또한 연구자들은 실제로 병에 걸린 달림이 가운데 무엇이 원인이 되었나를 확인하기 위해서 복잡한 "다변량 해석"을 실시했습니다, 세 중요 유발인자를 분류하면: 1)마라톤 중에 과다한 수분 섭취로 인해 늘어난 몸무게; 2)4시간보다 느린 완주 시간; 3)매우 왜소하거나 매우 큰 몸집
Of these, the first was the most important. "The strongest single predictor of hyponatremia was considerable weight gain during the race," the study concluded. Another significant finding: A sports drink doesn't protect you from hyponatremia. "In our subjects, we didn't find that consuming sports drinks was any different than consuming water," Dr. Almond said. "Sports drinks are mostly water themselves, and contain only small amounts of sodium."
이 중에서, 첫번째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저나트륨혈증의 가장 큰 단 하나의 유발 요인은 경주 동안에 꽤 많이 늘어난 무게였습니다," 그 연구결과는 결론을 짓습니다. 다른 의미 심장한 발견은: 스포츠 음료수가 여러분을 저나트륨혈증에서 보호해 주지 못합니다. "우리 과제 중에서, 스포츠 음료수를 마시는 일이 냉수를 마시는 것보다 다른 어떤 차이가 있음을 알아내지 못했습니다,"라고 앨몬드 박사가 말했습니다. "스포츠 음료수는 대개 물 자체입니다, 그리고 단지 소량의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I asked Dr. Almond if he was surprised that his results didn't identify female gender as a risk factor for hyponatremia, as other studies have found. "I don't think that gender per se is an issue," he said. "On the other hand, a lot of women are small and might run over four hours, and those are definite risk factors."
저는 그의 연구결과가, 다른 결과에서 발견한 것처럼, 여성이기에 저나트륨혈증에 대한 위험 요인이 있음을 확인하지 못한 것에 놀랐는지를 앨몬드 박사에게 여줬습니다. "저는 성(gender)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와는 달리, 많은 여성은 왜소하고 4시간이상을 달릴 것이고, 이것들이 명확한 위험 요소들입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Our conversation concluded with Dr. Almond returning to a point he had made several times already. "I don't want runners to stop drinking fluids during their marathons," he said. "They should simply aim for a safe middle-ground in their hydration strategies."
우리의 대화는 앨몬드 박사가 이미 몇차례 했던 논점으로 돌아가서 끝났습니다. "저는 달림이들이 마라톤(42.195km) 중에 음료수 섭취 중단을 바라지 않습니다. 달림이들은 자신의 수분섭취 전략 중에서 단지 안전한 중간 지점(過猶不及)을 지향해야 합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Talk About Consumption: 섭취에 대한 이야기
Coming just six weeks after the NEJM article, this year's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in Nashville produced a number of lectures, presentations, and discussions on hyponatremia. The big one was the president's lecture on "Exercise Associated Hyponatremia," by Joe Verbalis, M.D.
NEJM 기사 출간 후에 6주가 지나서, 내쉬빌(Nashville)에서 미대학 스포츠의학( the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의 금년 연례 모임은 많은 강연, 발표, 그리고 저나트륨혈증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것은 조 버벌리스(Joe Verbalis)의한 "운동관련 저나트륨혈증"에 대한 의장 강의였습니다.
Dr. Verbalis, a one-time marathon finisher, is an endocrinologist at Georgetown University Medical Center, where Hilary Bellamy died from hyponatremia after the 2002 Marine Corps Marathon. In his 50-minute lecture, Dr. Verbalis hammered home the point that hyponatremia is caused by two concurrent events: overdrinking; and an "inappropriate hormone response" that limits normal urination. This inappropriate response may be genetic, and can be exacerbated by medications including NSAIDs, which many marathoners take to relieve pain and inflammation. But it is also triggered by stress and, especially, nausea--like the nausea marathoners often feel when there's too much fluid sloshing around in their stomach.
마라톤을 한번 완주한, 버벌리 박사는, 2002년 해병대마라톤(the 2002 Marine Corps Marathon)후에 저나트륨혈증으로 사망한 힐러리 벨러미(Hilary Bellamy)있던 곳으로, 조지타운대 의료센터( Georgetown University Medical Center)의 내분비학자입니다. 그의 50분 강의 중에서, 버벌리 박사는 저나트륨혈증은 두 가지가 공동으로 작용하는 결과 즉 수분과섭취: 그리고 평상시 배뇨작용을 넘는 "부적절한 호르몬 반응"으로 발병한다는 논거를 되풀이 해서 역설했습니다. 이 부적절한 반응은 유전적일 것이고, 많은 마라토너들이 통증과 염증을 덜려고 복용하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를 포함한 약물에 의해서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나트륨혈증은 또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그리고, 특히, 메스꺼움--흔히 자신의 위속에서 너무나 많은 액체가 출렁거릴 때 메스꺼움을 느낀 마라토너 같은--에 의해서 유발될 수 있습니다.
-譯註: NSAIDs(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Two hours later, Bob Murray delivered an 80-minute lecture on the "History of Sports Drinks." It's hard for me to imagine that anyone knows more about sports drinks than Murray, a Ph.D. in exercise physiology, a Hawaii Ironman finisher, and the longtime director of the Gatorade Sports Science Institute. Murray acknowledges that neither Gatorade's new Endurance Formula nor the traditional Thirst Quencher will prevent hyponatremia if a runner consumes too much sports drink during a marathon. "We can't add more sodium because the research clearly shows that too much sodium actually impedes hydration," he says. "But we do believe that Gatorade can blunt the rate of decline of plasma sodium concentration." In other words, it might offer protection against an even-more-serious hyponatremia, at least when compared with consumption of water alone.
두 시간 후에, 봅 머리(Bob Murray)는 "스포츠 음료의 역사"에 대한 80분 강의를 했습니다. 게토레이 스포츠 과학 연구소의 장기 이사, 하와이 철인 완주자, 그리고 운동 생리학에서, 머리(Murray) 박사보다 스포츠 음료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는 누군가를 저는 상상하기 힘듭니다. 머리(Murray)는 만약 달림이가 너무나 많은 스포츠 음료를 마라톤 도중에 마신다면 게토레이의 신 지구력 처방도 전통적인 갈증 해소제도 저나트륨혈증을 막을 수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나트륨을 첨가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연구결과는 분명히 너무나 많은 나트륨은 실제로 수분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게토레이는 혈장(plasma,血漿) 나트륨 농도의 감소 비율을 무디게 할 수 있음을 우리는 확신합니다."라고 그가 말합니다. 바꿔 말하면, 적어도 물만 섭취했을 경우와 비교했을 때, 게토레이는 더 심한 저나트륨혈증에 대해서,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At the end of his talk, Murray is asked an always vexatious question: If dehydration is so damn bad for you, why are the marathon winners often the most dehydrated runners on the course? "I can only say that I believe they'd perform even better with more fluids," he answers. "Our advice remains unchanged: Drink to minimize weight loss, but don't overdrink. And favor a good sports drink over water."
그의 이야기 끄트머리에서, 머리(Murray)는 늘 난처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탈수가 당신에게 그렇게 지독히 나쁘다면, 왜 마라톤 우승자들은 그 주로에서 흔히 가장 탈수가된 달림이 인가요? "저는 단지 제가 믿는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더 수분을 섭취했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충고는 바뀌지 않고 남습니다: 체중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마시세요, 그러나 너무나 많이 마시지 마세요. 그리고 물보다 나은 스포츠 음료를 좋아하십시오." 그는 답합니다.
The Bushman and the Antelope: 부시맨과 영양
The next evening I have dinner with Dr. Noakes, who faults various health and sports medicine groups for failing to educate athletes about hyponatremia. "The groups put out the message that thirst isn't a good indicator of hydration status," he notes. "Everyone seems to know that. But how many people understand that it's dangerous to override their thirst and drink too much?"
다음날 저녁에 저는 노아키 박사와 저녁을 했습니다, 저나트륨혈증에 대해서 육상선수들을 교육하는데 실패한 다양한 건강과 스포츠 의학 집단들을 비판하는 분입니다. "그 집단들은 갈증은 수분함유 상태의 유효한 신호가 아니라는 말을 합니다. 모두가 이를 알고 있는 듯 합니다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갈증을 무시하거나 너무나 많이 마시는 일이 위험하다는 것을 이해할까요?"라고 그가 가리킵니다.
Dr. Noakes acknowledges that sports drinks are excellent and effective products. They do what they're intended to do: taste good, enter the bloodstream rapidly, and provide water, energy, and electrolytes. It's the incessant drumroll--drink more, drink more, drink still more--that rankles him.
노아키 박사는 스포츠 음료가 우수하고 효과적인 생산품임을 인정합니다. 스포츠 음료는 의도한 작용을 합니다: 맛 좋고, 혈류에 빨리 스며들고, 수분, 에너지 그리고 전해질을 공급합니다. 더 마시세요, 더 마시세요, 아직도 더 마시세요라는 끊임없이 도는 테이프는 그를 짜증나게 하는 것입니다.
In Dr. Noakes's view, short-term dehydration isn't an illness or health threat, but a condition of human existence. He reaches under the dinner table for his computer, and then plays a four-minute video clip that he watches with childlike delight. The video shows a bushman pursuing an antelope. The hunt starts at a slow walk-trot while a blazing Equatorial sun beats down on both man and beast. Before long, the bushman's forehead and chest are covered with sweat, but he presses onward. This is slow, hot, arduous stuff--a life or death pursuit. Eventually, the bushman seizes the moment, breaks into a sprint, and buries his spear in the antelope's chest. "It makes no sense to me that we have evolved without the ability to continue exercising while dehydrated," says Dr. Noakes, a grin spreading across his face.
노아키 박사의 관점에서, 단기간 탈수는 병이나 건강 위협이 아니고, 단지 인간 존재의 상태입니다. 그는 저녁식탁 아래에 그의 컴퓨터를 잡더니, 4분짜리 비디오 클립을 작동시키고 어린애같이 기뻐하면서 봅니다. 비디오는 부시맨이 영양을 뒤쫓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사냥은 불타는 적도의 태양이 사람과 짐승에게 내리쬘 때 느린 종종걸음으로 시작합니다. 오래지 않아서, 부시맨의 이마와 가슴에는 땀으로 범벅이지만, 그는 앞으로 계속 나갑니다. 이것은 느리고, 무덥고, 험한 일입니다--삶 혹은 죽음의 추적. 결국, 부시맨은 기회를 잡았습니다, 질주하기 시작하고 영양의 가슴에 그의 창을 꽂습니다. "우리가 탈수된 상태에서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이 진화했다는 것이 저에게는 사리에 맞지 않습니다," 씩 웃으면서 노아키 박사가 말합니다.
A month later, in July, the Clinical Journal of Sports Medicine published the position paper drafted by the first International Consensus Meeting on Hyponatremia, held last March. The Consensus gives you two hydration options: Drink according to thirst; or follow the USA Track & Field guidelines that recommend weighing yourself before and after a workout to determine your unique sweat rate per hour. From this, you can plan how much to drink every 15 to 20 minutes while running a marathon. (Sixteen ounces of fluid for every pound you lose.)
한달 후, 7월에, 스포츠 의학 임상지(the Clinical Journal of Sports Medicine)는 지난 3월에 열린 저나트륨혈증에 대한 첫 국제합의회의에 의해서 입안된 견해 논문을 발행했습니다. 합의 사항은 여러분에게 두 가지 수분섭취 선택권을 줍니다: 갈증에 따라서 마시거나; 자신만의 시간당 땀 비율을 결정하기 위해서 훈련 전과 후에 자신의 몸무게 재기를 추천한 미국 트랙과 필드(the USA Track & Field) 지침에 따르십시오. 이에 따르면, 여러분은 마라톤을 달리는 동안에 15~20분마다 얼마나 많이 마실지를 계획하실 수 있습니다. (453.59g의 몸무게가 빠졌다면 453.6g의 음료를 드십시오. 譯註: 빠진 몸무게만큼 마시기, 1ounce=28.35g, 1pound=453.59g)
In the future, the most clued-in experts will no longer tell you to drink XYZ ounces per hour. Instead, they'll say: Drink when you're thirsty; or drink only to the point where you are maintaining your body weight, but not gaining weight.
미래에, 최고의 길잡이 전문가는 시간당 몇 그램을 마셔야 한다고 더이상 말하지 않을 겁니다. 대신에, 그들은 말할 겁니다: 목 마를 때 마시세요; 혹은 다만 자신의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한 시점에서 마시지만, 몸무게가 늘지 않도록 하십시오.
The Finish Line: 도착선
As marathoners, we're all exercise scientists to one degree or another. We put a lot of time into our training, but also understand that we need to eat and drink optimally to perform our best. Here's what I'm telling my friends this fall:
마라토너로서, 우리는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운동 과학자입니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훈련하는데 쏟지만, 또한 자신의 최고 기록을 내기 위해서 우리는 적절하게 먹고 마시는 것이 필요함을 알고 있습니다. 아래에 제가 이번 가을에 제 친구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습니다:
Don't drink obsessively in the several days before a marathon. Drink when you're thirsty; that will get the job done.
마라톤을 앞둔 며칠(5~6일)전부터 강박적으로 마시지 마세요. 목이 마를 때 마시세요; 이로도 충분히 잘할 수 있습니다.
Don't take NSAIDs such as aspirin, ibuprofen, or naproxen sodium before, during, or immediately after your race.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혹은 나프록센 나트륨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을 경주 전, 도중에, 혹은 끝난 후 바로 복용하지 마세요.
Weigh yourself before the marathon, and write your weight on the back of your race number. If you need help at the finish line, the marathon medical staff will find this prerace weight very helpful when they attend to you.
마라톤 전에 스스로 몸무게를 재고, 자신의 참가번호 뒤에 몸무게를 쓰십시오. 만약 도착선에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마라톤 의료관계자가 여러분을 보살필 때 이 매우 유용한 대회 전 몸무게를 찾아낼 것입니다.
During the marathon, drink when you're thirsty, understanding that water, sugars, and electrolytes will help you feel and perform your best. But don't force yourself to drink.
마라톤 도중에, 자신이 목마를 때, 수분, 당, 그리고 전해질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고 자신이 최고로 달리는데 도울 것임을 알고서, 마시세요. 그러나 스스로에게 섭취를 강요하지 마세요.
Be particularly careful if you expect to run over four hours, and if you have an unusually small or large body size. Drink less if you begin to get a queasy, sloshy feeling in your stomach.
만약 4시간이상 달릴 것이고, 몸집이 몹시 왜소하거나 크다면 특히 주의하십시오. 속이 느글거리고, 위가 출렁거리는 느낌이 오기 시작하면 조금 덜 드십시오.
Drink sports drinks rather than water. But don't expect sports drinks to prevent hyponatremia. They won't.
물보다 스포츠 음료를 드십시오. 그러나 스포츠 음료가 저나트륨혈증을 막아줄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마십시오. 스포츠 음료는 막아줄 수 없을 겁니다.
Don't chug fluids immediately after the marathon. This is a time, according to a 2003 London Marathon report, when the risk of hyponatremia can be quite high, as stomach fluids are absorbed into the bloodstream. Nibble on solid foods and sip a variety of drinks slowly until you feel well recovered.
마라톤 후에 즉각 음료수를 벌컥벌컥 마시지 마세요. 2003런던마라톤 보고서에 따르면, 지금이 바로 이 시간입니다. 위 속에 액체가 혈류 속으로 흡수될 때이므로, 저나트륨혈증의 위협이 매우 높아질 수 있을 때입니다. 자신이 꽤나 잘 회복됐다고 느낄 때까지 딱딱한 음식을 조금씩 떼어먹고 여러가지 음료를 천천히 홀짝홀짝 마시십시오.
Happily the word is getting out. After the 2002 hyponatremia deaths at Boston and Marine Corps, the 2003 Boston Marathon had only a six-percent incidence of hyponatremia, and race physicians have told me this figure continues to come down. The London Marathon docs say that "after an educational campaign warning runners of the dangers of excessive drinking," there was only one hyponatremia case at the 2004 London Marathon versus 14 the year before.
다행스런 소식이 들립니다. 2002년에 보스턴과 해병대 마라톤에서 저나트륨혈증 사망 후에, 2003 보스턴 마라톤에서는 단지 6% 저나트륨혈증 발생률이였고, 대회 의사들은 이 수치는 계속 줄어들거라고 제게 말했습니다. "과다한 음료를 섭취한 달림이들의 위험을 경고한 교육 운동 후에," 2004런던마라톤은 전년도의 14명에서 단 한명의 저나트륨혈증 환자가 있었다고 런던마라톤 의사들은 말합니다.
As I like to say to my friends, "Run long and healthy."
제 목
Surprised and even a little frightened last April by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Five days before the Boston Marathon, the NEJM published a major article showing that 13 percent of runners in the 2002 Boston Marathon might have suffered from hyponatremia, a dangerous condition caused by drinking too much fluid. The figure was surprising because Boston draws the best, fittest, and most experienced runners in the world. If Boston has a 13-percent rate of hyponatremia, what is it at other marathons? Frightening because four runners, all women, have died of exercise-associated hyponatremia in the last 12 years after participating in marath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