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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28478, Vote: 45, Date: 2008/09/18 07:51:13
제 목 달리기를 멈춰야 할 5가지 징후
작성자 운영자
날씨가 차가워졌다. 갑자기 추워지는 환절기에 주의해야하는 것이 심혈관계통의 문제이다. 최근의 한 달리기대회에서도 참가자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이 의식은 회복되었으나 뇌손상으로인한 후유증이 동반된듯 하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인 만큼 달리기중 이상증후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달리는 동안 나타나는 몸의 불편함과 괴로움을 쉽게 무시하거나 훈련에 따르는 필연적인 현상으로 생각하고 이를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통을 애써 무시할 경우 위험해질 수 있다. 다음의 현상이 나타나면 달리기를 멈춰야 한다.

상체의 불편함

심장질환(마비)의 증상은 때로 미묘하게 나타난다. 가슴, 팔, 목과 턱의 압박감이나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고 그 통증이 반드시 여러분이 무릎을 꿇고 주저앉을 정도로 심하지 않을 경우도 있다. 심장문제가 가슴이 터질 듯한 고통을 동반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가슴에 이상징후가 있으면 즉시 의료센터나 병원을 찾아야 한다.

어지럼증, 현기증, 구토

잠깐의 휴식을 취하면서 상황을 잘 판단해야 한다. 어지름증이나 구토의 원인이 아침을 거른 이유일 수 있고 더위와 관련하여 더 심각한 이유일 수도 있다. 훈련을 단축하는 게 바람직하다. 휴식이나 음식을 보충한 다음에도 더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을 찾는 게 좋다.

숨가쁨

5분 이내에 숨을 헐떡거리거나 숨이 차면 휴식을 취해야 한다. 특히 공기를 들이마시기위해 숨을 헐떡이며 어깨를 들썩이지 않는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5분간 휴식해도 이 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면 바로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

관절의 통증

자신에게 도전하는 과정에 근육통은 예상할 수 있지만 훈련중이나 훈련후에 관절의 통증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는 뼈와 건, 인대의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조기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

불특정한 통증

통증은 우리 몸의 손상이 더 악화되지 않고 몸을 보호하기 위해 신체가 보내는 신호이다. 자신을 보호코자하는 이러한 본능적인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달릴 경우 부상은 매우 악화되기 마련이다. 가능한한 조속히 전문의를 찾아 진찰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 Runners' World(www.runnersworld.c0m)
까치 달리기에는 나이, 훈련량, 병력,그날의 컨디션과 날씨등을 고려해야 하지요.
기록달성을 위해 무리한 달리기는 사고를 불어옵니다. 모두 주의합시다...
09/18   
ㅋㅋ 저도 10km 기록경신을 위해 무리하다 숨을 헐떡이게 되었는데 기록욕심에 끝까지가다 결국 부상을 입어서 2주간 쉬게되었습니다. 결국 과욕은 안좋습니다.
09/18   
달려 그런데 전 뛰거나 안뛰거나 무릎이나 발목등이 그냥 조금부편하거든요..
달리기하면 아주 조금 더아프고.. 이러다보니 뛰다가 조금아프다고 멈추기도 뭐하고 그래도 요즘 한 2주정도 스트레칭만하고 쉬고 있는데도..
뭐 똑같네요... 그냥 달리는것이 나을듯하네요..
09/19   
경험 그래서 몸상태가 안좋거나 아플것 같은 징조가 보이면 몇주라도 무조건 쉬어야 한다.
09/04   
류인간 자기몸은 자기가 잘아니까 훈련이나 레이스할때 물릎의 통증이 있을시는 달리기를 걷기로 전환하는것이 달리기를 오래도록 계속할수있는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
09/04   
송무갑 아마츄어는 올림픽에 나갈것 아닌데 왜 그렇게 죽어라고 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욕심은 내지 마세요.주최측도 상을 꼴찌도 주어야합니다.올림픽 선수 선발이 아니라면.........
09/04   
송무갑 마라톤 상위 욕심에 무리하다가 무릎 망가진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주최측에서는 상금에 너무 많은것을 걸지 마세요,국민건강에는 최고인데 상금에 과욕을 불러일으킬까 걱정입니다,
09/04   
제비원 저는 과도하게 긴장을 하든가 수면부족일때 현기증 비슷하게 나타나던데요
특별한 경우인데 신경 쓰지 않고 슬슬 뛰고 있습니다.
09/05   
생각의 차이 송무갑, 마라톤 하는 사람중에 상금 때문에 뛰는 러너가 몇명이나 될까요?
지나친 비약하지 마세요.
딱 보니, 님이 돈 욕심이 있어 보이네요.
09/05   
공감 작년 6월 달리기를 첨 시작하고 3개월 정도쯤에 기록에 욕심을 내다가 경골에 통증이 왔는데도 달리기운동에 필연적으로 오는 것이겠지하고 무시하고 달렸다가.....약 3개월간 경골과로성골막염 걸려...달리기도 못하고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조금 아프면 쉽니다.. 하루 달릴려다가 3개월 쉬게되어 너무 상심이 컷습니다.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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