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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25156, Vote: 105, Date: 11/01/26
제 목 고관절을 깨우는 워밍업 요령
작성자 운영자
엉덩이 근육을 충분히 사용하기위해 고관절 워밍업

엉덩이 근육을 100% 발휘하기위해서는 고관절을 사용하여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말해도 달리면서 이것을 의식하는 것은 쉽지는 않다. 여기서 달릴 때에 의식하지 않아도 고관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평소부터 훈련해둘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달리기전에 실시해두면 좋은 '고관절' 워밍업을 소개한다.

고관절을 사용하면 달리기가 즐거워진다

마스터스 달림이들의 달리는 모습을 보면 빠른 사람도 고관절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고관절을 잘 사용할수 있게 되면 부상의 위험도 줄어들고 더 편안하게 달릴 수 있게 된다.

고관절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단순히 느리거나, 달리는 것을 힘들어 하거나, 어딘가 아픈 곳이 있는 것같다. 발목주위나 무릎관절, 족저 등에 자주 부상이 발생하는 사람은 나븐 동작으로 달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달리기중에는 노면의 환경에 따라 다양한 근육에 스트레스가 가해진다. 고관절을 사용하지 않으면 이러한 다양한 각도에서 가해지는 스트레스에 대응할 수가 없어 부상으로도 연결된다. 고관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근육이 잠자고 있거나 움직일 능력이 없는 것이다.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달리기전에 고관절을 충분히 움직여줄 필요가 있다.

워밍업으로 고관절 전체의 능력을 높인다

달리기에 있어 고관절은 전후로의 움직임 이외는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고관절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그 기능을 완전히 활용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여기서 소개하는 워밍업에는 신체를 데워주는 것 뿐 아니라 경기력을 끌어내는 목적이 있다. 고관절을 옆으로 움직이거나 선회시키는 등 달리기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움직임도 있지만 이들을 실시함으로써 고관절 전체의 능력을 높혀준다. 고관절 전체를 활성화하지 않으면 달리기에서 사용하는 기능도 좋아지지 않는다. 달릴 때에 고관절을 의식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신체가 무의식으로 고관절을 사용할 수 있게 될 때까지 반복해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래 이와 같은 연습은 단거리선수가 달리기 동작을 개선하기위해 실시하는 것이지만 장거리선수도 실시하게 되었다. 장거리 선수도 단거리를 빨리 달리는 능력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빨리 달리는 것이 불필요한 동작이 없는 달리기동작이 만들어기는 것이기때문이다. 이것을 몸에 붙혀두면 스피드를 떨어뜨렸을 때도 그 스피드에 맞춰 고관절의 기능이 발휘될 수 있을 것이다.




고관절을 앞뒤로 크게 벌리고 무릎을 약 90도 굽히고 양손을 지면에 댄다. 자세를 유지하면서 허리를 전후, 좌우로 움직여보고 크게 돌린다.(더욱 자세를 천천히 낮게 함으로써 둔부, 햄스트링에 효과가 높아지고 자세를 세움으로써 장요근, 대퇴사두근에 스트레칭 효과가 높아진다)












비고 너무 좋은 기본운동이네요. 감사합니다
03/03   
강성호 대회 전에 실시하면 아주 효과가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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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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