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에 대한 동영상 자료를 정리해서 모았습니다.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시거나 알고 있는 동화상을 소개해주십시오.
No : 213  
Read: 6650, Vote: 46, Date: 2008/03/31
제 목 후쿠시 가요코의 [독백] - 미소뒤의 진실
작성자 태그
지난 1월 오사카국제여자마라톤!

중장거리 일본기록 보유, 하프마라톤 아시아 기록 보유 등으로 일본 육상계의 유망주.

전 일본 뿐 아니라 세계 육상계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마라톤에 데뷰했던 '트랙의 여왕' 후쿠시 가요코.

골인직전 4번이나 넘어지면서 보는 이의 가슴을 졸이고, 눈물을 자아낸 감동의 완주.

대회 3주후 그녀가 그때의 심경을 밝힌다.

제1부




(제2부)



후쿠시 선수의 랩타임

5Km 16:34
10Km 33:11 16:37
15Km 50:10 16:59
20Km 1:06:52 16:42
Half 1:10:32
25Km 1:23:56 17:04
30Km 1:41:25 17:29
35Km 2:00:29 19:04
40Km 2:25:17 24:48
Goal 2:40:54 15:37
지가 봐도 챙피하기는 했느가 보다. 저 가식적인 웃음..ㅋㅋ
03/31   
뭐가가식 뒤에서 가식적이니 뭐니 하는 사람이 더 창피할 것 같은데요.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다는 자체만으로 박수를 받을 자격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03/31   
"뒤에서"라... 그럼 후쿠시 찾아가서 말해야 하나요? ㅋㅋ
저 웃음은 겸허하게 받아들이지 않고..(뭐 그런 맨트도 좀 있었지만)
오만과 자만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03/31   
내적갈등 "챙피" 라... 무엇이 창피할까요?
1등 못해서? 넘어져서? 몽롱한 상태가 아닌 의식을 갖고 웃었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동마때 잠실대교 건너 인도로 뛰는데 나는 분명히 뛰는데 보행자보다 늦게가는 나를 보고 내가 웃었던 그 느낌...............
04/01   
좋은교훈 마라톤에서 오버페이스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잘 보여주는 케이스입니다. 마라톤에서의 오버페이스는 바로 '죽음'입니다. 마라톤을 준비하시는 분은 반면교사로 삼아야겠네요.
04/01   
桂堂 3시간이든 몇 시간이든 완주하여 목욕 타올을 받고 싶었다고 하는 25세 처녀의 천진성 뒤에 숨은 프로 정신! 의식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웃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자기 최고 기록을 향해 뛰겠다는 후꾸시 가요코 낭자! 일본 여식이지만 영원한 빛을 다시 한 번 품어주기를 바라고 싶다!
04/01   
삼각산 나역시 동마에서 평소기록보다 10여분 단축한다고 38k까지 3;40분 페메를 따라가다가 저체온중이와서 눈물을 머금고 걸어서 운동장입구까지와서 마지막 자존심으로 트렉을 뛰는데 평소같으면 빨리걷는속도다.많은 교훈이주는 후크시 가요코양에게 박수를 보낸다...
04/01   
오버페이스 가 너무일찍이 했서 뒷쉼이 없네
04/01   
짜니 헉~네번넘어지고 비틀거려 섭3인가...
04/01   
김동영 기록과등위보다는 기권않코 완주하고자하는 의지에대하여 우리모두가 배워야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04/01   
펀러너 우리나라에도 이런 마라토너가 나오면 좋겠네요. 좋아서 달리는 그런 마라토너.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진정한 펀러너.
전성기에 은퇴를 선언한 일본의 축구영웅 나카타를 보는 것같기도 하고...
04/01   
SUB4 박수를보냅니다
얼마후 무서운 마라톤선수가 탄생할것 같습니다
포기하지않는 자기한계의도전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냄니다
04/01   
까치 초반 오버페이스가 엘리트선수에게도 쥐약인 것을.... 트랙의 여왕이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투지가 돋보인다. 마라톤은 각자 드라마의 주인공이다. 나도 내 삶을 마라톤처럼 장엄하게 살고싶다...
04/01   
달친 완주의 정신을 님께.......한표!!
04/01   
힘! 내가 마라톤을 좋아하는 것은 꼴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완주자만 있을 뿐이지요!
04/02   
글쎄 본받아야할 일인지???????
꼭 그런것만은 아닌듯... 저렇게 달리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장거리 훈련 열심히 하고, 오버페이스 하지말고..등등
저렇게 달리면 안된다고.. 주위사람들에게 들었는데..
04/02   
본? 본 받고 안받고의 문제라기보다는 특정 유명 선수의 레이스 결과를 두고 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습니다. 30km 장거리를 한 번밖에 하지 않는 등 마라톤을 좀 쉽게 본 면이 분명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프로정신 그것이 돋보이는거죠.
04/02   
toto 후쿠시 선수는 엘리트, 프로선수입니다. 완주하는게 목적이 될수 없죠.

레이스 도중 넘어지면서도 웃는것은..
트렉의 여왕으로서 군림해 왔는데..
이러한 망가진 모습이 자기의 진정한 실력이 아니라는..
지금의 결과를 안정하고 싶지 않으려는 모습입니다.
인터뷰에서 웃는것은 좀 멋적어서 이겠지요.

과연 30km 장거리를 한번 밖에 하지 않았을까요?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준비는 했을겁니다.
다만 실패의 원인을 준비 부족에서 찾으려는.. 변명일뿐..

아무튼 마라톤에서 주시해야할 선수 인것만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04/02   
경험 첫 마라톤인 이번에 좋은 경험을 했으니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서도 다음엔 놀랄만한 일을 벌일듯 합니다.
04/02   
차돌이 육상 선수가 마라톤을 너무 안일하게 .....
04/02   
본명 "흥"이란 분 마라톤이 뭔지도 모르는 것같아요.....!!!
엘리트선수로써 대단한 일아닙니까 중도포기하는 선수 많죠.
엘리트선수가 무엇때문에 감독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완주했을까요?
04/03   
매니아 "흥"이란분 남을 그럴게 이야기 하시면 안됩니다.
진정한 마라토너라면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부디 후쿠시선수 연습 잘 하여 큰 선수가 되세요. 화이팅!
04/16   
Name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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