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에 대한 동영상 자료를 정리해서 모았습니다.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시거나 알고 있는 동화상을 소개해주십시오.
No : 839  
Read: 989, Vote: 1, Date: 2021/03/12
제 목 제10회 나고야 위민즈 마라톤(3월 14일)
작성자 운영자
코로나 팬데믹속에 나고야 우먼스 마라톤(14일, 나고야 반테린 돔 야구장)이 열렸다.



도쿄 올림픽 대표 보결 선수인 마츠다 미즈오(松田瑞生, 25세, 다이하츠 소속)가 2시간 21분 51초로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다. 매서운 강풍 속에서 특유의 힘찬 달리기로 시종 선두를 지키며 22km가 넘어서는 독주했다. 지난해 1월 오사카 국제마라톤에서 수립한 2시간 21분 47초의 자기 기록에는 근소하게 뒤졌지만 결승선을 끊는 순간 눈물을 보였다.

마츠다는 작년 1월의 오사카 국제마라톤에서 자기 베스트로 첫우승을 거두면서 도쿄 올림픽 대표에 입후보했지만 같은 해 3월의 나고야에서 이치야마가 기록을 갱신해 밀리는 바람에 일본 대표 보결 선수가 되었다.

레이스 후 눈물의 의미를 기쁨눈물이 아닌 「분했습니다」고 토로했다. "기쁨의 눈물을 감독과 흘리고 싶었지만 조금 내 실력이 부족해, 아직도 매진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느꼈다. (감독님께는) 과거의 자신을 넘어서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다"고 밝혔다. 전날 기자회견에서는 과거의 나를 넘어서 우승하겠다고 말했기 때문에 지난해의 나를 넘어서지 못해 한심하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마츠다는 이날은 마라톤에서 처음으로 나이키 바닥이 두꺼운 러닝화를 신었다. 작년의 오사카 국제 등 지금까지는 타사의 얇은 슈즈를 사용했지만, 각 선수가 두꺼운 바닥에서 기록을 내고 있어 「(나이키의) 알파(플라이)로 졌으므로 알파로 이기고 싶었다. 알파를 신어보니 달리는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새로운 도전을 결단했다.

한편, 러닝화에의 대응을 위해 몸만들기에 힘을 쏟은 사실도 밝혔다. 「역전에서 알파를 신고 허리를 다쳤기 때문에 알파에 지지 않는 몸을 만들기 위해 다시 단련했다. (한 달에) 40km 달리기를 두 번 했는데 처음에는 얇은 솔 러닝화로 토대를 마련한 뒤 알파를 신도록 했다. 연습에서는 4, 5회 밖에 알파는 신지 않았다」고 바닥이 두꺼운 러닝화에의 부담에 강화책이 성공했다고 한다.

도쿄 올림픽 대표 스즈키 아유코(29=일본우정그룹)는 왼쪽 다리 통증 때문에 결장했다.


이번 나고야 위멘스 마라톤에는 일반 주자를 포함해 4700여 명이 출전했다. 3월 7일로 예정됐던 도쿄마라톤도 10월로 연기되는 가운데 도로를 이용한 본격적인 대규모 마라톤 레이스가 재개된 것이다.

코로나화의 레이스에서 가장 주의를 기울인 것은 스타트 지점의 밀집을 얼마나 피할 것인가. 12m 간격을 두고 출발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고 출발지점까지 마스크 착용을 요청했다. 또 탈의실을 마련하지 않고 레이스에서 착용하는 웨어에 상의를 입은 상태로의 내장을 요구했다. 급수대에서도 종이 컵에 뚜껑을 하는 등 궁리를 거듭했다.

단지, 클러스터(감염자 집단)가 발생하지 않을지는 향후 2주간 신중하게 경과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일본육상연맹의 오가타 미츠구(尾県貢) 전무이사는 레이스 후에 대회를 총평하며 시민 러너를 포함한 5000명에 가까운 규모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 대해 "좀처럼 올림픽에 대해 국민에게 이해를 얻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큰 한 걸음이 되었다. 스포츠는 평화의 상징이라고 하는데 평화를 향한 마음의 밑거름이 되고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레이스결과

1. Mizuki Matsuda (Daihatsu) - 2:21:51
2. Sayaka Sato (Sekisui Kagaku) - 2:24:32
3. Natsumi Matsushita (Tenmaya) - 2:26:26 - debut
4. Mirai Waku (Universal Entertainment) - 2:26:30 - PB
5. Hanae Tanaka (Shiseido) - 2:26:49
6. Yomogi Akasaka (Starts) - 2:26:51 - PB
7. Mao Uesugi (Starts) - 2:27:03
8. Misaki Kato (Kyudenko) - 2:27:20 - PB
9. Chiharu Ikeda (Hitachi) - 2:27:39 - PB
10. Ikumi Fukura (Otsuka Seiyaku) - 2:28:31 - debut
11. Natsuki Omori (Daihatsu) - 2:28:38 - PB
12. Kanako Takemoto (Daihatsu) - 2:28:40 - debut
13. Yuma Adachi (Kyocera) - 2:29:00 - debut
14. Reno Okura (Noritz) - 2:30:17 - debut
15. Saki Fukui (Mitsui Sumitomo Kaijo) - 2:30:31 - debut
16. Reia Iwade (Adidas) - 2:30:35
17. Rie Kawauchi (Otsuka Seiyaku) - 2:31:34 - PB
18. Rei Ohara (Tenmaya) - 2:32:03
19. Ayano Ikeuchi (Denso) - 2:33:29 - debut
20. Ai Ikemoto (SWAC) - 2:34:33 - debut
21. Hiroko Yoshitomi (Memolead) - 2:35:02
22. Yuka Gito (Higo Ginko) - 2:35:04 - debut
23. Miharu Shimokado (SID Group) - 2:35:44
24. Haruka Yamaguchi (AC Kita) - 2:37:04
25. Mai Ito (Otsuka Seiyaku) - 2:38:07
26. Mao Kiyota (Suzuki) - 2:38:47
27. Eri Utsunomiya (Japan Post) - 2:39:40 - PB
28. Mai Fujisawa (Sapporo Excel AC) - 2:39:48 - PB
29. Kaoru Nagao (Sunfield AC) - 2:41:03
30. Yoshiko Sakamoto (F.O.R.) - 2:42:57


코스도



코스 고저도



기념품 - 니파니 펜던트




나고야 우먼스 마라톤 하면… 티파니!

제1회 대회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티파니의 오리지널 펜던트가 완주자 전원에게 주어진다. 2021년 대회는 10회 기념 로고가 새겨진 "특별"사양이라고 한다.

나고야 우먼스 마라톤은 피니시 게이트에서 끝이 아니라고 한다. 뒤따르는 티파니블루 게이트는 또 하나의 클라이맥스다. 완주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턱시도를 입은 남성으로부터 「블루 박스」가 건네진다. 티파니의 오리지널 펜던트의 디자인은 대회 전날인 2021년 3월 13일(토)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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