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에 대한 동영상 자료를 정리해서 모았습니다.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시거나 알고 있는 동화상을 소개해주십시오.
No : 836  
Read: 831, Vote: 1, Date: 2021/01/31
제 목 2021 오사카 국제 여자마라톤(1/31, 풀영상)
작성자 운영자
도쿄 올림픽 대표 2명 대결,
2시간 21분 11초 대회기록 수립,
가와우치 유키 페이스메이커로,
대회 10일전 코스 변경, 2.8km 순환코스 15바퀴


31일 열린 오사카 국제여자마라톤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대에 따른 일본 정부의 긴급사태 선포 중에 이례적인 환경속에 열렸다.

주최자는 대회 10일전에 오사카시 중심부를 달리는 예년의 코스에서 나가이(長居) 공원내의 약 2.8km를 약 15바퀴 도는 코스로의 변경을 발표했다. 일본 육상연맹의 오가타 미츠구 전무이사는 「이렇게까지 짧은 순환 코스는 이례중의 이례다. 일부에 비판도 있었지만 스포츠의 불씨를 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개최하는 강한 결의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일본 육상연맹 등은 만일에 대비해 작년 가을에 순환 코스의 거리를 계측했다. 기록은 공인된다. 오가타 전무이사는 「설마 사용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검정해 두었는데 다행이다」고 토로했다. 코스 옆에 펜스를 쳐 공원 내 입장을 통제했고 일반 시민들은 관람할 수 없었다. 참가 선수에게 PCR 검사를 의무화하는 등 감염증 대책을 철저히 했다.

페이스메이커에는 대회사상 처음으로 남자선수를 기용했다. 카와우치 유키등은 우승한 이치야마 마오를 골지점인 얀마 스타디움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앞에서 이끌었다. 일본 육상연맹의 세코 도시히코 마라톤 강화 전략 프로젝트 리더는 여자만으로 2시간 19분대를 내는 것은 지금 차원에서는 어렵기 때문에 남자를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레이스에서는 이치야마 마오(23, 와코루, 158cm)가 2시간 21분 11초의 좋은 시간으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03년 노구치 미즈키가 수립했던 2시간 21분 18초의 대회 기록을 깼다.

이번 레이스에서는 일본 올림픽 대표 선수 2명이 출전해 일본내 관심을 끌었다. 우승한 이치야마 마오(一山麻緒)와 마에다 호미나미(前田穂南, 24, 덴마야) 선수의 대결에서 일본 기록 수립에 대한 기대도 모아졌다. 일본 여자마라톤 기록은 2005년 베를린에서 노구치 미즈키가 세운 2시간19분12초다. 이를 깨기 위해서는 km 3:18의 페이스로 달려야 한다.

레이스는 초반부터 이치야마와 마에다 호미나미의 일대일 대결로 펼쳐졌다. 13km를 지나 마에다가 처지기 시작한 후는 이치야마 "독주"가 되었다.

이치야마는 일본기록을 노릴 만한 페이스로 구간 기록을 이어갔다. 25km를 지나면서 서서히 페이스가 떨어져 목표로 했던 2시간 20분 채우기는 못했지만 막판에 뒷심을 발휘하며 대회 기록을 경신했다.

이치야마는 「예정 대로 개최해 주어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하다. 일본기록을 내고 싶었지만 나의 역부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일본 기록을 위해 준비해왔기 때문에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1부)


(2부)



2부 영상 버퍼링이 많이 발생함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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