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에 대한 동영상 자료를 정리해서 모았습니다.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시거나 알고 있는 동화상을 소개해주십시오.
No : 806  
Read: 802, Vote: 2, Date: 2020/09/09
제 목 다이아몬드 리그 1시간 달리기(세계기록)
작성자 운영자
10000m나 마라톤 등 대부분의 중장거리 레이스는 정해진 거리에서 기록을 다투는 경기다. 하지만 1시간 동안 누가 더 멀리 달리는가로 기록을 다투는 레이스도 있다.

9월4일 벨기에 브뤼셀 King Baudouin Stadium에서 열린 다이아몬드 리그(Diamond League)에서 1시간 경기에서 영국의 모 패러(Mo FARAH)와 에티오피아의 시판 핫산(Sifan HASSAN)이 세계기록을 수립하면서 우승했다. 패러는 21330m를 핫산은 18930m를 달렸다. 지금까지의 세계기록은 다이어 투네(Dire Tune, 에티오피아)가 2008년에 세운 18,517m이었다.

여자부는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인 브리지드 코스게이(Brigid Kosgei)와의 접전이 관심을 끌었다. 실제 막판까지 코스게이와 핫산은 땀을 쥐게하는 경합을 펼쳤지만 간발의 차이로 핫산이 우승했다. 코스게이는 막판 트랙을 벗어나 실격처리되었다.

핫산은 1마일의 세계기록 보유자(4분12초33, 19년)이기도 하다. 지난해 도하 세계선수권에서는 1500m와 10000m 두 종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 대해서는 "힘든 레이스였지만 매우 기쁘다.여기까지 달릴 수 있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2위는 벨기에의 니나 로웨르트(LAUWAERT Nina)가 17315m를 달렸다.

또 남자 1시간에선 모 패러(영국)가 21,330m로 우승했다. 이것도 세계기록이다. 2007년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에티오피아)가 수립한 21,285m를 13년 만에 경신했다. 패러는 2012년 런던 올림픽,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각각 5000m, 10000m 2관왕에 올랐고 세계선수권에서는 6개의 금메달을 딴 37세 선수다. 한 때 마라톤에 전념할 뜻을 비쳤지만 트랙 종목으로 복귀하고 있다. 2위는 벨기에의 바쉬르 압디( ABDI Bashir)가 21,322m 내셔널 레코드로 뒤를 이었다. 압디는 패러의 훈련 파트너이기도 하다.

다이아몬드 리그는 15개 종목에 최고 수준의 선수를 초청한 육상 대회로 연례 엘리트 육상 경기 대회다. 이 시리즈는 세계 육상연맹(이전 IAAF)이 하루에 걸쳐 개최한다.

첫 시즌은 2010년이었다. 1998 년부터 매년 개최되었던 IAAF 골든 리그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전체 스폰서십 이름은 2019년 12 월에 결정된 중국 완다그룹과의 계약 결과로 '완다 다이아몬드 리그'가 되었다.

골든 리그는 유럽의 주요 육상 대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조직되었지만 다이아몬드 리그의 목표는 "처음으로 유럽을 벗어나 세계적으로 스포츠 경기의 매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제 중국, 카타르, 모로코 및 미국에서도 대회가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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