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에 대한 동영상 자료를 정리해서 모았습니다.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시거나 알고 있는 동화상을 소개해주십시오.
No : 599  
Read: 2672, Vote: 9, Date: 2017/06/10 21:06:35
제 목 2017 콤라드 마라톤(6월 4일)
작성자 운영자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더반시과 피터마리츠버그시 사이에 걸친 장장 87km에 이르는 언덕과 골짜기를 오르내리는 콤라드 마라톤(Comrades Marathon)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규모가 큰 울트라마라톤 대회이다.

이 대회는 더반시를 출발하여 피터마리츠버그시가지 가는 '업코스(87km)'와 피터마리츠버그시를 출발하여 더반으로 가는 '다운코스(89km)'로 매년 번갈아서 운영된다. 올해는 더반에서 출발하는 업코스로 열렸다.


이 초장거리 지옥의 레이스에는 매년 세계 60개국에서 2만여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1988년이후 3년을 제외하고는 1만명 이상의 11~12시간내에 완주했다고 한다. 최근에 참가하기 시작한 해외 선수들 말에 따르면, 구경꾼들의 응원과 격려가 세계 어느 경기보다도 뜨겁다고 한다.

이 시합에서 빚어지는 동지애는 실로 각별하다. 최고의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출전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들 사이에서조차 항상 최우선시 되는 가치는 우애다. 참가자들의 면면은 정말 다양하기 짝이 없다. 동료 선수의 도움을 받아 훈련 기간에도 마찬가지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는 맹인 선수가 있는가 하면, 나이 70을 훌쩍 넘긴 퇴역 군인도 있고, 여성의 참가 신청도 급증하는 추세다.




남자부 :
1. Bongmusa Mthembu (South Africa) - 5:35:34
2 Hatiwande Nyamande (Zimbabwe) - 5:38:48
3 Gift Kelehe (South Africa) - 5:41:48

여자부 :
1. Camille Herron (United States) - 6:27:35
2. Alexandra Morozova (Russia) - 6:31:45
3. Charne Bosman (South Africa) - 6:39:51
이광호 여성 우승자가 흐트러진 자세에서도 죽을 힘을 다해 달리는 모습이 짠하고도 대단합니다. 피니시라인을 착각하고 달리지 않는 모습이란...
06/12   
불이 아,,마지막까지 정신을 잃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하는 모습. 대단합니다. 달리기 자세는 흐트러졌어도 완주를 위한 의지가......훌륭합니다.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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