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에 대한 동영상 자료를 정리해서 모았습니다.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시거나 알고 있는 동화상을 소개해주십시오.
No : 597  
Read: 2906, Vote: 7, Date: 2017/05/08 07:12:52
제 목 나이키 브레이킹2 풀영상(킵초게 2:00:25 수립)
작성자 운영자
미국 스포츠 용품 업체 나이키(Nike)와 다수의 과학자들의 지원에 더해 복수의 선수들이 번갈아 페이스메이커를 맡아 이끌면서 킵초게는 렐리사 데시사(Lelisa Desisa, 에티오피아)와 제르세나이 타데세(Zersenay Tadese, 에리트레아)와 함께 42.195km의 2시간 진입을 목표로 레이스를 펼쳤다. 프로젝트명은 2시간을 깨자는 "브레이킹2".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몬짜 서킷(Monza Circuit)의 자동차 경주 F1에서 사용하는 기복이 적은 1바퀴 2.4km의 순환코스를 무대로 총 30명의 페이스메이커가 바람 막이가 되면서 교대로 선도하고 철저하게 속도를 컨트롤했다. 급수도 자전거를 탄 스태프가 전하는 등 "1초의 손실"도 방지하기 위해 진력했다. 킵초게 선수는 종반에 페이스가 떨어져 2시간 벽 돌파는 이루지 못 했다.

‘브레이킹2’ 측은 해발 고도 1800m에 위치한 평평한 트랙을 오전 5시 30분에 출발해 17바퀴 반 돌게 함으로써 코스에 따른 변수를 최대한 줄였다. 이 트랙에는 관중도 없이 일부 미디어에만 취재할 수 있었다. 과학자·코치·영양사·의료진이 빈틈 없이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하도록 했다.

그가 달성한 시간은 데니스 키메트(Dennis Kimetto, 케냐)가 지니고 있는 세계기록의 2시간 2분 57초를 크게 경신했지만 페이스 메이커의 기용법 등 규칙에 벗어나는 부분이 있어 비공인이다.

스포츠 계에서는 이미 2시간 3분에 마라톤을 완주한 인간이 1시간 대로 기록을 단축하는 것이 이론적으로는 불가능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1시간대 완주를 위해선 초당 평균 5.72m로 뛴 키메토보다 조금 더 빠른 초당 평균 5.86m의 속도로 달려야 한다.

지난 3월 미국 콜로라도 대학과 휴스턴 대학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키메토가 세계기록 달성 시 신은 러닝화의 무게(신발 한 짝당 8온스, 226.79g)보다 3.5온스 가벼운 4.5온스(한 짝 127.57g)짜리 러닝화를 신는 것으로 57초의 단축이 가능하다.

또 선수가 마라톤 직선 주로에서 앞선 이들의 뒤에서 일정 간격을 유지해 체력을 비축하면서 뛰는 드래프팅(drafting) 전략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봤다.

연구진은 다른 주자의 뒤에서 뛰는 것만으로 바람의 저항을 93% 줄일 수 있다는 1971년 연구를 인용해 “풀코스를 2시간 3분에 주파하는 선수라면 바람의 저항을 36%만 줄여도 1시간 59분 59초에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다”고 계산했다.

레이스 중 킵초게 등은 시간을 관리하는 차량의 약 10미터 뒤에서 주행하며 페이스메이커 6명을 뒤쫓는 형태로 달렸다.

킵초게와 함께 달렸던 타데세가 2시간6분51초, 데시사가 2시간14분10초에 레이스를 마쳤다.

아래는 킵초게의 레이스 풀영상이다. 나이키는 여자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인 폴라 래드클리프를 해설자로 내세워 영상을 제작했다.

??? 동영상 재생이 안되죠??
05/09   
강성호 크롬에서는 재생이 됩니다.
IE에서는 아래의 주소에서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bit.ly/2qSlbGj
05/10   
IE에서도 잘 나오는데요
05/10   
Name
Pass
이전글 534 2017 스톡홀름 마라톤 중계(풀영상)
다음글 532 2017 프라하 마라톤(5/7, 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