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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20237, Vote: 67, Date: 2011/04/14 02:00:57
제 목 불량한 발바닥 부위를 자극하면 최고조로 만들 수도
작성자 운영자

발바닥에는 전신의 경혈(반응점)이 존재한다. 이것은 한의학에서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을 뿐 아니라 지금은 서양의학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목 주변의 경락을 자극하면 서모그라피(피부 온도측정 그래프)에서 목이 붉어지는 것을 보게된다.

위의 그림에서 전신의 경락을 설명해놓은 것을 참고하여 불편한 부위에 해당하는 경락을 자극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가장 하기쉬운 손가락으로 10초 자극한다. 이것을 5회 이상 실시하도록 한다. 손가락으로 하기어려우면 이쑤시게 등을 사용해도 좋다.

평소 위화감이나 불편한 데가 없어도 훈련이나 생활의 환경에 따라 자극할 수 있는 부위를 소개한다. 매일의 컨디셔닝을 위해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 장거리 달리기(집중훈련시) - 무릎, 목
  • 스피드 훈련중 - 목, 어깨, 좌골신경
  • 폭음폭식(숙취) - 간, 위
  • 스트레스 - 두부(머리)
  • 부종, 몸이 나른할 때 - 신장

발바닥 기능 체크방법

신문지를 사용하여 실시하는 발바닥기능과 피로도 체크방법을 소개한 바 있다. 그것 외에도 체크방법은 다양하다. 실천하기쉬운 방법으로 변화(발전)의 과정을 즐겨보도록 하자.

○ 타올을 좌우 어느쪽으로 더 많이 당길 수 있는가?

방법 : 타올잡기를 15초간, 좌우의 발로 동시에 실시한다. 조금이라도 자기쪽으로 더 당기기위해 전력으로 실시한다. 타올은 같은 길이, 같은 종류의 것을 사용한다.

판정(1) : 많이 당긴 쪽이 기능이 높다. 10cm 이상의 차이가 나면 기능이 낮은 쪽을 더 많이 중점을 두고 관리해야 한다.

판정(2) : 점차 더 많이 잡아당기게 되면 기능이 향상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 펜을 몇번 왕복할 수 있는가?

방법 : 펜을 좌우 앞에 두고 오른발로 펜을 잡고 왼쪽발앞에 둔다. 그리고 왼쪽발로 펜을 가지고 오른쪽 앞에 둔다. 이것을 반복한다. 최대한 많이 반복하도록 전력으로 실시한다.

판정 : 왕복수가 늘어나면 성장, 줄어들면 피로해있다는 증거이다.

○ 발색깔이 변하는가?

방법 : 맨발로 발을 10초간 움직인 후 힘을 빼고 의자에 앉는다. 그리고 30초 정지한다.

판정(1) : 발가락의 색이 점차 빨강, 보라, 검정색이 되면 피로해있다는 증거이다. 제대로 잘 관리해주도록 한다.

판정(2) : 판정(1)에서 변화가 없으면 발의 일부를 누른다. 누른 후 그 부위를 관찰하여 일시적으로 하얗게 되면 피로해있다는 증거이다.

글 : 코마츠 스구히토(일본 십자당 침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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