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1006  
Read: 18505, Vote: 46, Date: 2011/04/08 07:07:24
제 목 [달리기의 부상고민]은 발로 해결할 수 있다!
작성자 운영자
내발은 어떤 형태일까?

나쁜 자세는 발형태의 흐트러짐으로 나타난다. 거꾸로 발형태를 바로잡으면 자세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다. 그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은 발형태가 흐트러지는 것의 위험을 일본내 인솔(안창)제작의 제1인자로 알려진 三宅秀敏의 설명을 소개토록 한다.

우선 혼자서 실시할 경우 족형을 체크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의자에 앉아 발길이보다 넓고 긴 크기의 종이를 양발 앞에 펴고 잉크를 양발바닥에 구석구석 바른다. 그 다음에 양발을 거의 동시에 종이위에 올린 후 똑바로 서서 10초간 정지한다. 종이를 보면 무게중심이 가해지는 방법까지는 이해할 수 없지만 발가락의 방향이나 떠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장경인대염에 걸릴 가능성이 있음

a부분을 보면 바깥쪽의 발가락이 떠 있는 상태로 거의 압력이 가해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체중을 발바닥전체로 지지하는 것도 발가락으로 지면을 차는 것도 불가능하므로 스피드를 내지못하고 몸의 균형감각도 떨어진다. 그리고 b부분을 보면 무게중심이 바깥쪽에 치중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장경인대염이 걸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전형적인 외반모지

전형적인 외반모지이다. 지면을 찰 때에 엄지발가락이 극단적으로 안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상태로 오래동안 달리기를 계속한 결과이다. 또 이와 같은 동작을 함으로써 a부분이 신발에 심하게 부딛히게 되고 그 결과 연골조직이 발달한다. 그림처럼 측면이 튀어나오게 된다. 이렇게 되면 신을 수 있는 신발도 한정된다.

좌골신경, 햄스트링이 위험

a부위를 보면 무게중심이 극단적으로 뒤꿈치 쏠려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허리의 위치가 내려가고 종아리로 차고나가는 달리기 자세가 될 뿐 아니라 햄스트링, 좌골신경 등에 통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이런 발형태를 가진 사람이 이를 개선하면 발가락이 지면에 닿게되고 좋은 발이 된다. 이 시점에서 체중이 걸리는 방향에는 좌우 차이는 없다.

평발로 요통의 위험이 큼

전형적인 평발이다. 거의 장심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평발은 착지시의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무릎, 허리 등의 관절에 통증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또 b부위를 보면 바깥쪽의 발가락이 지면에 전혀 닿지 않아 지면을 제대로 차고 나갈 수없어 추진력을 낼 수 없다.

참고글 : 미야케 히데토시(三宅秀敏, 애슬리트클럽 대표이사)

(발바닥 관리에 대한 관련글 계속 이어집니다)

최찬집 발모양의 형태를 보고 달리기 자세를 수정하면 좋겠군요.
내 발의 형태에 대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04/19   
고산자 자료 감사합니다.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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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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