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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28423, Vote: 30, Date: 2011/12/08 01:12:37
제 목 겨울철 발을 보호하는 10가지 요령
작성자 운영자
낮이 짧아지고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달리기가 점점 어려워 진다. 날씨가 추워지면 밖에 나가 추위로 '고생'하기보다 실내에서 몸을 웅크리고 책이나 TV를 가까이 하면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

그래도 추위를 무릅쓰고 어두운 곳에서 달리기를 할 정도로 동기가 부여된 달림이들도 많다. 겨울 동계훈련을 제대로 하기위해서는 발을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제대로 보온하고 달리는 겨울철 훈련은 또 다른 묘미를 맛볼 수 있으며, 봄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기록으로 확실히 보상을 받을 것이다.

  1. 가벼운 합성소재의 양말을 착용하라
    절대 면양말을 착용해서는 안된다. 기온에 따라 가볍거나 약간 두툼한 합성소재의 양말을 착용해야 한다. 합성소재의 양말은 습기를 잘 배출해주고 물집을 예방해주며 동상도 예방해준다.

  2. 트레일화 착용도 고려하라
    트레일화(통칭 산악용 러닝화)는 가벼운 나일론 신발보다 더 잘 발을 보호해준다. 트레일화는 바닥 접지면이 넓어 미끄러운 노면에서 마찰력이 일반 러닝화보다 크다.

  3. 잘 맞는 신발을 착용하라
    여름철에 발이 좀 부어오르는 경향이 있다면 겨울철에는 신발이 약간 헐렁해질 가능성이 있다. 물론 겨울에 두꺼운 양말을 착용한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내리막을 달릴 때 발가락부분이 신발 앞쪽에서 쓸릴 수 있으며 뒤꿈치가 헐어 물집을 유발할 수 있다.

  4. 추운 날씨에는 꽉 끼는 복장은 피한다
    꽉 끼는 신발은 발가락의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추운 날씨 자체가 팔다리 혈액순환의 장애로 작용하므로 이 두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경우 자칫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5. 양말과 신발의 짝을 맞춰라
    여름철 러닝화에 두꺼운 양말을 착용해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여름철 러닝양말은 겨울철 진흙묻은 러닝화와 같이 착용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6. 겨울철 훈련용으로 오래된 신발은 피하라
    눈비가 오는데 새 신발로 달리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신발의 주행거리가 650~800km이상 착용한 신발을 신고 겨울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7. 워밍업은 천천히
    당연한 이치이지만 추운 날씨에서는 우리 근육도 데우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겨울철에 충분한 워밍업없이 바로 훈련에 돌입하면 부상의 위험은 더 높아진다.

  8. 고르지 못한 바닥에서의 달리기는 최소화하라
    울퉁불퉁한 바닥에서 달릴 때 여러분의 몸은 바위, 나무뿌리, 패인 곳 등에 빨리 대처할 필요가 있다. 추운 날씨에서는 우리 근육이 빨리 반응하지 못하기때문에 고르지 못한 노면에서 적응하기가 더 어렵다. 이럴 경우 근육이 늘어나거나 삘 위험이 더 높아진다.

  9. 길이 든 신발을 착용하라
    겨울철 마라톤에 참가하기 전에 적어도 120~130 km정도 달린 신발을 착용토록 한다.

  10. 크로스트레이닝(대체훈련)도 검토하라
    보통때보다 근육이 굳어있든지 통증을 느끼거나 발, 발목, 다리에 불편함이 느껴지면 달리기를 쉬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달림이들은 무의식적으로 미끄럽고 눈에 보이지 않는 노면에 적응하기위해 달리는 걸음걸이가 뒤틀리면서 과사용 부상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 가끔은 스포츠센터를 찾아 러닝머신이나 실내자전거, 혹은 근력훈련 등으로 대체훈련을 실시할 수 있다.
^^* 복잡하네요.
걍 아무꺼나 입고 신고 뛸수만 있으면 좋겠네요. ㅋ
12/10   
^-^ 이늠의 달리기는 알면 알수록 더 깊이 알아야 되네 ㅋ
12/10   
함찬일 운동 마치고 샤워를 마친 후
발 바닥에 로션을 발라주시는 것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11/28   
달리미 추울때는 발가락 토시를 양말 안에 신으면 발이 얼지 않아요
12/28   
러너 그래서 다들 컴포트양말 신으라고하는건가.....후....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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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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