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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9327, Vote: 47, Date: 2011/10/05 02:39:18
제 목 근력, 스피드업으로 시작하는 '新' 마라톤 계획
작성자 운영자
마라톤훈련에는 "정해진 훈련법", 즉 정답은 없습니다. 자신에 맞는 방법을 매일 시행착오를 겪으며 완성해가는 것이 마라톤훈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소개하는 훈련법은 중장거리에서 8차례 걸쳐 일본최고기록을 수립한 바 있는 히로야마 아오미 선수가 제안하는 훈련법입니다. 하나의 훈련법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註)

마라톤의 기록향상을 노린다면 스태미너 양성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스피드양성을 우선 실시한 후에 스태미너를 쌓아가도록 하자.

원래 마라톤 기록을 올리기위해서 필요한 것은 '스피드'와 '그 지속력'이다. [집중달리기(장거리주) = 마라톤훈련]이라고 생각하고 매일 종종걸음으로 장거리를 달리는 마스터스 달림이가 많은 것같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장거리훈련으로 스태미너를 붙인 다음 스피드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마라톤기록을 향상하는 순서로 생각하지만 실제 그렇지 않다. 옛날에는 그런 방식으로 한다는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거꾸로이다.

스피드훈련이라는 것은 어디까지 달리기의 베이스이고, 마라톤의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토대(스피드)를 쌓지않으면 마라톤 기록은 향상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따라서 실제 마라톤대회까지 기간이 많이 남아있을 수록 스피드업(speed up)을 목적으로 한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자신의 잠재력을 높이는 것이다. 그후 장거리달리기를 실시하여 거리에 대한 불안을 없애고 실전 대회가 가까워짐에 따라 스피드를 확인한다는 목적으로 이행해간다.

스피드를 높이기위해서는 그것에 감내할 수 있는 만큼의 근력이 필요하므로 우선은 언덕주나 크로스컨트리를 실시하고 기초체력만들기, 다리만들기를 실시하도록 하자. 그후 스피드양성을 실시한다.

스피드에 적합한 몸이 만들어져 있기때문에 초조해하지말고 시간을 두고 실시하도록 하자. 5km, 10km 목표시간을 각각 설정하고 그것을 소화할 때까지는 다음단계로 이행하지 않는다는 기분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

출처 : [히로야마 아오미의 마라톤 기술 - 스피드 훈련으로 기록이 향상된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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