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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3235, Vote: 26, Date: 2001/12/19 23:19:00
제 목 달릴 때 직면하는 여성들의 문제들
작성자 운영자
다음은 time-to-run 사이트가 소개한 [달릴 때 여성의 문제( Female Problems on the run)]라는 글입니다. 달리는 여성여러분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성이 달릴 때 육체적으로 당황스러운 몇가지 곤혹스런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남성 달림이들이 달릴 때 자연스럽게 방귀도 뀌고, 트림도 하고, 땀도 흘리고 심지어 볼일도 봅니다. 남자들이 불평하는 단 하나는 젖꼭지 쓸림일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성들은 생리대부터 땀과 소변까지 생각해야할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필자는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여러분이 달리기 관련 책에서 찾지 못한 많은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가고 있습니다.

헝클어지는 머리

만약 여러분이 매우 긴 아름다운 머리를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의 머리를 뒤로 동여맨다고 해도 비속에서 달릴 때는 엉망으로 헝클어진 새둥지처럼 헝클어지므로 신경이 쓰일 것입니다. 이 일로 평상시보다 화장실에서 적당한 빗과 인내심을 가지고 머리를 가지런히 정리하는데 20분의 시간이 더 들어갑니다. 제가 발견한 가장 좋은 해결책은 앞창이 있는 모자 속에 머리를 밀어넣고 달리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머리가 앞으로 흩날리는 것도 눈에 머리카락이 들어가는 것도 막아줍니다, 그리고 특히 겨울철에 비가 올 경우, 비가 내린다는 사실 조차도 잊게 합니다. 단 하나 문제라면 바람이 불면 어쩔 수 없겠죠!

난감한 달거리..

주기적인 달거리는 매우 개인적인 문제이지만, 달리는 도중에 맞딱뜨리면 정말 난처합니다. 생리대는 달릴 때 착용이 불편하기에 몸에서 밀려나는 경우가 있고, 지금은 아주 가늘게 나온다고 해도 특히 꼭 끼는 달리기 복장을 했을 때 드러날 수 있습니다. 양이 많은 날에는 떨어져나가는 것을 보다 잘 막을 수 있도록, 두 개를 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양이 매우 많은 날이고 긴 거리 달리기를 해야 한다면, 허리색 등에 여분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은 위생 받침위에 하나를 더 착용한 후에, 중간지점에서 처음 것을 버릴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기간일 때 앞부분을 가리는 긴 티-셔츠나 재킷을 입고 달리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메마른 입술

바람, 햇볕 그리고 추위 같은 모든 날씨에서의 달리기는 입술을 메마르게 하고 트게 만듭니다. 갈라지기 쉬운 입술을 보호하기위해서, 항상 입술 보호제를 바르고 여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른 좋은 방법은 바셀린입니다. 건조함을 막기 위해서 항상 달리기 전에 눈 주위와 제 입술에 바셀린을 바릅니다. 여러분이 긴 손톱을 가지고 있다면 바셀린 용기에서 손톱 하나에 떠 보관두었다가 달리는 동안 필요할 때 다시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감추고 싶은 발

달림이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발을 가졌을지도 모릅니다. 검은 발톱(피멍)들, 거친 피부, 아무는 물집들, 여러분은 일년내내 감추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약간 볼품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도 몇가지 있습니다. 저는 한 겨울에 조차도 항상 어두운 색의 발톱 니스(페디큐어)를 칠합니다, 어두운 니스가 덮어주더군요. 저는 빠진 발톱이 둥글게 보이는 효과를 주기 위해서 살갗에도 니스칠을 할 겁니다. 거기에 문제가 있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거친 피부를 방지하고 손질하기 위한 몇몇 발보호 도구를 마련하십시오. 다시 한번 바셀린은 발을 보호하기위한 또 다른 최고의 품목입니다, 여러분이 항상 달리기 전에 약간만 바른다면, 발이 부드럽고 물집으로부터 해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비키니 선(bikini line)

이것 역시 매우 사적인 문제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한가지는 노출이 요구되는 달리기 복장과 거추장스런 털은 서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니다. 불필요한 털을 면도기나 제모제 혹은 다른 것들로 제거하면 땀과 반응해서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약간의 감염 그리고 그에 따르는 가려움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바셀린이 구원자입니다, 밀어낸 피부에 조금 발라주면 앞의 문제들을 누그러뜨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이 어찌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가 있네요. 바로 땀입니다. 여러분이 유념해야 할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흘렸던 땀위에 또 땀을 흘리면 악취가 더 나게 되므로 항상 티-셔츠를 갈아입으십시오. 강한 향수는 더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결코 사용하지 마세요. 달리기를 시작할 때 피부와 옷이 깨끗하다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보통 찌든 땀이 아주 나쁜 냄새를 풍기므로 여러분이 땀에 흠뻑 젖었다고 하더라도 그다지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땀구멍에서 나쁜 냄새를 나게 하는 향신료 음식을 멀리하십시오. 어떤 달림이들은 흐르는 땀을 닦기 위해서 스펀지나 수건을 소지합니다, 만약 땀이 여러분의 눈속으로 들어간다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헤드밴드를 착용하거나 장갑을 끼고 달리다 땀을 훔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달리는 동안에 따르는 본능-화장실

여러분이 속을 비우고 달리기 1시간 전에 아무것도 확실히 마시지 않았다고 해도, 본능은 뒤에서 웅크리고 있다가 전혀 필요가 없는 바로 그 때에 고약하게 손짓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용무를 봐야한다면 달리기를 멈추고, 이 일에 맞는 적당한 장소가 있는 길을 찾으십시오. 여름에는 타이트한 복장을 입는 것보다는 보통 짧은 러닝팬츠를 입는 것이 여성에게 더 편합니다, 전부 옷을 내리지 않아도, 샅부분을 한쪽으로 밀기만 하면 됩니다. 겨울에는 긴 티-셔츠와 재킷을 입으시는 게 여러분이 쭈그리고 앉았을 때 전혀 참을 필요가 없으므로 가장 좋습니다.

글 : 카산드라 데이비스(Cassandra Davis, 40) - 네덜란드 출신으로 3명의 자녀 및 남편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두 번의 마라톤 우승 경력(1986,1987)이 있고, 개인최고기록은 2h34'대입니다. 현재는 가정주부이며, OECD에서 일하고, 주말에는 번역도 하고, 이메일로 선수를 지도합니다.

^^? 큰거는 전날부터 조정하고, 작은거는 달리면서 해결해도 될듯.ㅋㅋㅋ
05/13   
천국 달리기-달거리
뉴발 나가는 놈들은 여대생똥꼬 그 찌렁내나고 코린내나는 데를 어떻게 빨어?
나 쏠로로 사는 거 행복해..평생 마누라 방구냄새 쳐맡을일도 없고, 똥싸고 나올 때까지 화장실 안기다려도 되고..다싸고 나와도 냄새 때메 당장 못들어 가잖아
05/14   
천국님, 공부 좀 하세요~ 달거리가 오기 아닙니다~
04/21   
천국1 천국 또라이지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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