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293  
Read: 23630, Vote: 35, Date: 2005/07/21 22:48:00
제 목 가벼운 신발 vs. 무거운 신발
작성자 운영자
가벼운신발 vs 무거운 신발

왜 가벼운 신발과 무거운 신발이 있는것일까?

그 답은 신발의 용도나 목적에 숨겨져 있다. 신발가운데 가장 많은 중량을 차지하는 것은 아웃솔(맨밑창), 그 다음이 미드솔(중간창)이다. 이 부분에 내구성을 가지게 할려면 경도가 있는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당연히 신발이 무거워진다.

스피드형 주자를 위해서 신발을 가볍게 하고 싶으면 솔의 내구성은 어느정도 희생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 힐카운터나 샹크(솔의 장심(아치)부분)를 보강하면 소재나 접착제의 중량이 늘어나 더욱 신발이 무겁게 된다.

주자를 안전하게 달릴 수 있게하는 여러가지 궁리와 연구의 결과로 신발의 중량이 올라간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가벼운 신발이 무조건 좋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중량으로 나누어 본 신발의 용도

우리는 보통 신발을 고를 때 얼마나 가벼운가를 많이 따진다. 그리고 대부분의 메이커들도 가볍다는 것을 큰 장점으로 내세워 홍보한다. 그러나 달리기 신발은 가볍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근력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주력메 맞지 않게 가벼우면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한다.

다음은 외국의 한 달리기 전문잡지가 소개한 신발의 무게별 용도를 소개한다. 물론 자신의 주법이나 주력, 발의 형태, 몸무게 등이 신발선택의 기준이 되겠지만 무게 또한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다.

달리기신발은 통상 레이싱형(대회용), 트레이닝형(훈련용)으로 양분되지만, 중량으로 분류하면 더욱 이해하기 쉽다. 200g이하는 엘리트선수용 레이싱형, 200~250g은 일반아마추어 선수들의 레이싱형, 250~300g까지는 장거리달리기나 훈련용신발, 300g이상은 그냥 달리기를 천천히 즐기는 펀런(fun run)파 주자들용으로 대략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주력이 있는 주자는 알반용 레이싱타이프라도 조깅신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역으로 초보자에게는 트레이닝형이 레이스용신발이 될 수도 있다. 또 빠른 사람이라도 풀코스가 3시간 이상이 걸린다면 200g이하의 신발은 필요없다. 너무 가벼운 신발은 부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를 다시 정리하면

200g이하 : 엘리트선수용의 레이싱타이프(racing type)

200-250g : 일반선수용 레이싱타이프

250-300g : 장거리달리기나 트레이닝타이프

300g이상 : 펀런파용 신발
가을의전설 좋은 신발정보 감사합니다.
08/19   
음~~ 가벼운것만이 조은것은아니군~~
08/19   
물안개 아마추어라 225g이 가장 좋겠군요 감사합니다
08/19   
진주달리미 설명이 간단 명확하고 이해가 잘 되는군요
08/19   
부산사람 하지만 여기에 덧 붙여야할 것은 본인의 체중을 감안해야 한다는것
08/19   
사계 풀을 4시간30분 전후뛴다면 300g 이 적합 할겁니다.즐달 하시는분이 신으면 좋습니다.
08/19   
주주사랑 사계님 고맙습니다^^
08/19   
달달달 양쪽모두합한 무게인가요? 아님한쪽?
08/20   
달사랑 몸무게 71kg. 하프1시간40분 기록인데요 무슨신발을 신어야 되는지 고수님 조언바랍니다.
08/20   
의문 사람마다 발크기가 다르고 그럼 신발 치수도 달라지고 치수따라 무게도 달라질텐데.. 몇치수를 기준으로 한건지 의문,,,
08/20   
몸무게 근력보다도 몸무게가 적당할 듯 싶네요, 70kg이상 300대,
08/23   
몸무게 65-70kg 250-300g, 65kg이하 250g대, 마스터즈가 더 가벼운 신발 신을 필요가 있을까요, 구력 6년에 71kg체중으로 300g대 신발로 훈련,대회를 참가하고 부상없이 달리고 있습니다.기록은 섭스리.하프1시간20분입니다.
08/23   
달리미 신발에 모든것은 알았습니다
09/11   
동닙꾼 대충신꼬 달리면 안대져?
09/17   
독립군 한쪽 무게입니까 한켤레 무개입니까.지금달아보니 한쪽250g 한켤레500g인데...
09/19   
위독립군님 그럼 대답 나온 거 아닙나
09/19   
위독립군님 그럼 대답 나온 거 아닙니까? 위에 500g은 없잖아요
09/19   
스피드박 상기질문답변 : 신발의 무게는 보통 260mm(물론 한쪽)를 기준으로 합니다.제가 sub-3달성시에 300g짜리 약간 무거운 신발을 신었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가벼운 신발은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후반부에 지치게 만들어 페이스가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가벼운 신발만 선호하는 분들은 좋은 정보인것 같습니다.
09/19   
양민 펀런파가 풀코스를 가끔한다면 어느게 좋은가요
09/20   
야옹 아마추어가 무슨 신발 무게까지 신경쓰나..
09/24   
고양이퇴치 모르시는 말씀 아마추어일수록 무게에 신경을 쓰야 함다. 아마추어가 가벼운것 신고 달리다간 바로 부상을 입으니까요.
10/11   
무거우면 다리근육에 도움이 안될까요
10/15   
성남달림이 300g이 가장 적당함다! 200~250g으로 선전하는 레이싱화를 월훈련량200km이하(풀기록3시간15분전후)달림이가 신으면 각종발부상에 시달림다.발톱피멍/발가락과발바닥주위 물집이나 쓰림/발가락과발목 삠/종아리주위장딴지근육통/무릅통증/대퇴부통증등...아무탈없이 무사히 3시간15분이후로 뛰는주자는 300g이상이 가장 적당함다.
10/16   
아산뜀꾼 저는 2002년부터 달리고 있습니다. 마라톤화를 고를 때 중점을 두는 부분이 중량입니다. 연습화나 레이싱화를 170-180g에 중점을 두고 고릅니다. 고집일까요? 핏감이 다르거든요! 예전처럼 많이 뛰지 않아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08/11   
울산달림이 제가 75kg으로 운동화 260사이즈이나 265 사이즈 신다가 발톱 몇개 빼먹고
270사이즈로 신습니다. 무게 185g 레이싱화 신고 기록오른다고 날뛰다가 햄스트링걸려 1년간 죽쒀고 과거만큼 회복이 잘안됩니다. 지금은 300g대 신지만 풀코스에서 10km만 넘어가면 저는 신발무게 별로 모르겠습니다.
09/12   
Name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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