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llowing excerpt is from the training log of Anezka Sebek on Nov 2, 1997__ 4 hours after she finished the New York City Marathon)
(아래의 발췌 글은 뉴욕시 마라톤 대회(1997.11.2)를 마친 4시간 후의 Anezka Sebek의 훈련 일지에 있는 글입니다)
"It was mile 19 and 20. I hit the Willis Avenue Bridge in the Bronx. God poured down His wrath on us. I didn’t even care anymore about making it to Central Park before the 5-hour mark. I was happy just slogging along in sneakers that were filling up from the top with water. The road deck was flooded exactly to the height of my sneakers. Then on the metal bridge the lightning and thunder zinged down. Someone yelled 'God is telling us we're all crazy!'
"30.4km와 32km에서 였습니다. 저는 브롱크스의 윌리스 거리의 다리를 달리고 있었지오. 하느님은 분노를 우리에서 쏟으셨습니다. 5시간이내에 (결승선인) 중앙 공원에 가려는 마음을 더이상 지닐 수 없었습니다. 운동화의 목까지 물이 꽉차서 그저 터벅터벅 걷는 것으로 행복했네요. 길의 표면은 정확히 제 운동화 높이만큼 잠겨 있었고요. 그후 철제 다리 위에서 번개와 벼락이 쩌렁쩌렁 때렸습니다. '우리 모두가 미쳤다고 하느님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어요!'라고 누군가 소리질렸습니다.
I told him I didn’t think so. God concurred as we passed by Gospel singers in Harlem belting out 'Keep the Pace' -- or was that Faith?"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그에게 말했죠. 할렘에서 복음 성가 가수들이 '달리는 빠르기를 계속 유지하십시오'-- 혹은 믿음이었나?를 크게 부르는 목소리를 지나칠 때에 하느님은 우리 편이셨습니다."
註: pace(페이스)와 Faith(페이쓰)의 영어 발음은 비슷합니다.
During the 1997 New York City Marathon the rain hammered runners. I was personally looking for Noah to be making rounds. Sandeep Desai had oodles of practice running in the slop. This log entry comes from August 1997 while he trained in Bombay India -- in the monsoon season:
1997 뉴욕시 마라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에 비가 달림이들에게 엄청 퍼부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회 상황을) 둘러보기 위해서 자동차(노아의 방주)를 찾았습니다. Sandeep Desai는 흙탕물에서 풍부한 연습 달리기 경험이 있었습니다. 참가 신청서는 1997년 8월에 제출하고 그 때 그는 (비가 많이 내리는) 몬순 계절에--인디아 봄베이에서 훈련했습니다:
註: 몬순기후 ☞http://100.naver.com/100.php?id=12142&cid=AD1057738656290&adflag=1 #첨부1
"I guess I spoke too soon when I said the rains were playing truant. Starting Thursday we’ve had the highest rainfall in five years -- 11 inches in 12 hours. There was total chaos in the city with flooding, buildings collapsing and train tracks submerged under 3-4 feet of water.
"비가 제멋대로 내렸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나 성급할지 모릅니다. 목요일부터 시작된 비는 12시간 동안 27.9cm로 -- 5년이래에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도시는 범람, 건물 붕괴 그리고 훈련 트랙은 91.4-121.9cm 아래로 잠겨서 총체적인 혼란에 빠졌습니다.
Another 7 inches on Saturday and Sunday. In short, the city’s infrastructure collapsed. But, I knew I must get the long run in. I started the run at 5:15am before heat set in for the day it was 79 degrees and 101 percent humidity.
토요일과 일요일에 17.8cm가 더 내렸습니다. 짧게 말하면, 도시의 기반 시설은 붕괴됐습니다. 그러나, 저는 긴달리기를 해야만 했습니다. 저는 기온 26.1℃ 그리고 습도 101% 더위가 기승을 부르기 전인 새벽 5:15에 출발했습니다.
I limited myself to an out-and-back course of two miles round trip. There were extremely strong winds on the out part of the course -- towards the end I avoided them by running a new course -- which was uphill!! It was raining heavily and I was running around in soggy shoes.
저는 왕복 3.2km(2 마일)의 코스를 왔다갔다 하기로 했습니다. 가는 길은 몹시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 끝을 향해서 갈 때 바람을 피하기 위한 새로운 주로는 -- 오르막이였습니다!! 비는 세차게 내렸고 저는 물에 젖은 운동화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During the 9th and 10th mile I had a narrow escape. A scooter drove head on into me -- I escaped with a bruised shoulder and twisted my eyeglasses. Of course there was an unpleasant exchange of words and only later did I realize the guy was driving on the wrong side of the road! Ten minutes later I ran into a pot hole, which I could not see due to the ruined glasses and there was a lot of water in the road. Again escaped unhurt.
9번째(14.6km)와 10번째(16km) 마일을 달릴 때 저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습니다. 스쿠터 한대가 저를 덮쳤습니다 -- 저는 어깨에 타박상을 입고 안경이 비뚤어지면서 피했습니다. 물론 상스런 말들이 오갔고 시간이 지나서야 그 넘이 반대편 길로 운전을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안경이 망가져서 볼수 없었기에 그리고 도로에는 물이 많았기에 10분 후에, 물웅덩이로 달렸습니다. 다치지는 않고 다시 빠져나왔습니다.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e thought of telling you that I could not finish. My left knee hurt around 19 -20 miles especially downhill. I had to stop and run up hill to avoid the pain. In fact my entire body was hurting from the waist down. Somehow I lost concentration after the accidents and am not sure if I ran 20 or 22 miles.... In retrospect I think I was very lucky."
저를 사로잡은 단 한가지는 제가 (긴달리기를) 끝마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제 왼쪽 무릎은 약 30.4 - 32km사이 특히 내리막에서 다쳤습니다. 저는 멈춰야만 했고 통증을 피하기 위해서 오르막을 달렸습니다. 사실상 제 온몸은 허리 아래부분으로부터 통증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사고 후에 집중력을 잃었고 제가 32 혹은 35.2km를 달릴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되돌아 보면, 제가 매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Lucky? Being circumspect I think most of are glad we don’t have to train through a monsoon -- let alone an entire monsoon season.
행운이라? 신중하게 생각하면 대부분 우리는 몬순 기간(장마)에 훈련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 장마 기간이 지나가도록 놔 둡시다.
Ah, but the New York area is not without wind and rain of its own. A 1996 nor’easter slammed the New York City area in prime long run time -- two weeks before the Marathon. Some 86 faithful would-be marathoners trounced through 20 miles of Westchester’s Croton Aqueduct mud within yards of a vomiting Hudson River. The county required Federal Aid to get back on its feet -- the runners did not. Needless to say, 20 miles of those conditions and the real New York City Marathon seemed a jog in the park.
그렇지만 말이죠, 뉴욕 지역은 바람과 비가 없는게 아닙니다. 마라톤 대회가 있기 2주전 -- 1996년에 북동풍이 뉴욕시를 최장 기간 강타했습니다. 약 86명의 애호가들은 허드슨강의 범람으로 진흙탕으로 변한 32km의 Westchester’s Croton Aqueduct를 낭패를 보며 달린 마라토너들일 겁니다. 군(郡)은 즉시 연방 구호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 달림이들은 그렇지 않았지오. 말할 필요도 없이, 그런 상황의 32km 지점에서 실제 뉴욕시 마라톤 대회는 공원에서 조깅(천천히 달리기) 대회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So what is it that gets these runners through the wind, rain, and mud of marathon training? A few tricks and a lot of determination.
바람, 비, 그리고 흙탕길에서 마라톤 훈련을 하는 달림이들이 얻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몇가지 요령과 대단한 결단력
First off -- Rain has three impacts on marathon season running: how it affects daily training; long runs; and races (including the marathon).
첫째로 -- 달리기에 좋은 마라톤 계절에 비는 세 가지 영향을 줍니다: 일일 훈련; 긴달리기; 그리고 (마라톤 대회를 포함해서) 대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요.
Rain and Daily Training: 비와 일일 훈련
There’s really not much to daily training in the rain. Just get out the door. You can last through most anything for 30 to 40 minutes. Just make up your mind and put one foot in front of the other until you are done. Here’s a quick tips list:
실제로 빗속에서 일일 훈련은 영향이 적습니다. 그냥 문 밖으로 나가십시오. 여러분은 어쨌든 대부분 30~40분 동안 달리실 수 있습니다. 결심만 하시면 되고요 달리기를 끝낼 때까지 다리 옮기기를 하시면 됩니다. 아래에 도움이 될 도움말들이 있습니다:
Skip the dryer. Artificial heat sources contribute to the breakdown of high-tech shoe rubbers and glues. If you are expecting Monsoon season or the like of it -- use the Bombay alternative and buy a second or third pair of shoes.
건조기(드라이어)를 쓰지 마십시오. 인공적인 열원은 첨단 기술 신발의 고무와 접착제를 손상시킵니다. 만약 몬순 기후(장마철)이 오거나 비를 좋아하신다면 -- 봄베이(몬순기후 지역)으로 가시고 두세 켤레의 신발을 준비하십시오.
Be seen. Wear a reflective vest, patches, or other bright-colored clothing. A glimpse of the reflective glow may be the only warning a motorist has to your presence. Battery-powered portable mini strobe lights also alert drivers.
노출하기. 반사하는 윗도리, 천 조각, 혹은 다른 밝은 색깔의 옷을 입으십시오. 반사되는 빛을 흘끗 봄이 오토바이를 탄 사람에게는 여러분이 있음을 알 수 있는 단 하나의 경고일 겁니다. 전지로 구동되는 작은 이동용 스트로보 전등도 운전자들에게 경고를 보냅니다.
Moderate your pace for the conditions. Shorten your stride and stay relaxed.
자신의 빠르기를 줄이십시오. 날씨 상황에 맞게. 보폭을 줄이시고 긴장하지 마십시오.
Staying dry is usually hopeless. Staying warm isn’t. Make it your business to avoid hypothermia.
Don’t wear cotton t-shirts in the rain. Many a novice marathoner can been seen struggling under the weight of a drenched, stretched cotton t-shirt weighing the equivalent of a choir robe. These tops cling, rub and weigh a gazillion pounds. Choose wicking Cool-Max tops instead. They're a little softer and don’t hoard rain drops.
If you’re really in doubt about whether to wear a jacket or not, try one of those nifty jackets that folds up into its own pocket and converts to a waist packet. Better than the novice jacket- tied- around-the waist look, and much better than getting the chills.
Most wet cotton socks are blister instigators. They bunch, wrinkle, crease and give your toes a wedgie. Pick an acrylic or polypropylene blend. Record in your log which socks are successful so on marathon day there won’t be any doubts.
Afford yourself little luxuries. A cap with some type of beak keeps the worst of the spritz off your face. Although it would probably fail in a mascara test.
Be extra careful around car traffic. Although the impulse is to rush the crosswalk, wait for the signal. Cars and drivers have a lot less control on wet roads.
Dry your shoes by removing the innards and stuffing the body with newspapers to wick the moisture out of your gear. Don’t put them on a radiator or in the oven. This was a favorite trick of my Mom’s. There’s nothing quite as memorable as the aroma of smoldering rubber oozing from a forgotten pair of shoes inside a heating oven.
Keep those gorgeous runner’s legs warm too! Tights usually do the trick. Heavy rain requires water-repellent pants. You’ll be warm, but the fabric swish swish sound of the legs rubbing together may drive you a little buggy.
Save the Gortex clothing for cold, wet weather. It's too warm for non-winter wear. Water and wind-repellent clothing suffice most the rest of the year.
젖지 않으려는 것은 꿈입니다. 따뜻하게 있을 수 없습니다. 달리는 동안 저체온증(低體溫症)을 피하려고 하십시오.
빗속에서는 면으로 된 윗도리를 입지 마십시오. 많은 새내기 마라토너들은 비에 흠뻑 젖어 무겁고, 성가대 합창단이 입는 긴 옷(원피스 길이)처럼 무겁게 쳐진 면 티 셔츠 때문에 힘들어 하십니다. 이런 윗도리들은 착달라붙고, 애먹이고, 수 킬로그램이 나갑니다. 대신에 가공 처리된 쿨 맥스 윗도리를 고르십시오. 더 부드럽고 빗물을 머금지 않습니다.
만약 재킷을 입을지 안 입을지 정말로 망설여진다면, 재킷을 말아서 재킷 주머니에 넣을 수 있고 허리 꾸러미로 변하는 멋진 재킷 중의 하나를 입어 보십시오. 허리에 묶을 수 있는 신제품이 좋구요, 그리고 냉기에 더 좋습니다.
대부분의 젖은 면 양말은 물집의 원인입니다. 양말은 밀려서 한 곳으로 모이고, 주름잡히고, 접힙니다 그리고 발가락 사이로 낍니다. 아크릴이나 폴리프로필렌 혼합 제품을 고르십시오. 확신을 가지고 마라톤 대회 당일에 선택할 수 있는 양말을 훈련 일지에 써 놓으십시오.
약간 고급품을 고르십시오. 약간 챙이 있는 모자를 써서 빗물이 들어오지 않게 하세요. 아마 그 모자가 마스카라까지 보호해 주지는 않을 겁니다.
교통 상황도 고려하십시오. 비록 횡단보도를 빨리 건너고 싶은 충동이 일더라도, 신호를 기다리세요. 젖은 도로에서 차와 운전자는 통제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신발 속의 내용물을 꺼내고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신문지를 안에 채워서 신발을 말리십시오. 신발을 방열기(라디에이터)나 솥(오븐)에 넣지 마세요. 이 방법은 제 엄마가 좋아하시는 요령이였습니다. 깜박 잊은 신발이 가열된 오븐 안에서 고무 타는 냄새가 새어나오는 향기란 꽤나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달림이의 멋진 다리를 따뜻하게 유지하십시오! 보통 타이즈(쫄쫄이,쫄바지)가 요령입니다. 비가 많이 올 때는 방수 가공된 바지가 필요합니다. 춥지 않을 겁니다만, 다리가 서로 마찰하면서 나는 소리(휙휙)는 어지간히 신경쓰일 겁니다.
추위, 비나 눈오는 날씨를 대비해서 고어텍스 의류를 구하십시오. 비겨울용 옷으로는 너무나 따뜻합니다. 방수와 방풍 처리된 의류 표면은 비겨울용 옷으로 최고 입니다.
Racing In the Rain: 빗속의 경주(대회)
Cold Rain: If you are going for a fast time -- forget the jacket. It interferes with running efficiency. Opt for something like a light wicking top or vest. Don’t worry about getting cold. In a short fast race, your body creates lots of warmth. Maybe that’s why they call it the heat of competition. Lightweight gloves and a cotton biker's hat keep you surprisingly warm.
찬비: 빠른 기록을 원한다면 -- 재킷은 잊어버리십시오. 달리기 효율성을 떨어뜨릴 뿐입니다. 특수 처리된 가벼운 윗도리나 마라톤 셔츠 같은 것을 고르십시오. 추워질 거라는 염려는 하지 마세요. 거리가 짧고 빠르게 달리는 경기에서, 자신의 몸은 많은 온기를 발산합니다. 선수들이 그 온기를 경쟁의 열기라고 부르는 이유일 겁니다. 가벼운 장갑과 면으로 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모자는 놀라울 정도로 따뜻함을 유지합니다.
Warming Up: You’ll probably be tempted to skip this little item. Who wants to start a race dripping wet? But get your priorities straight. This is race day. You are there to race and race well. Forget about your comfy couch. Do what works and stick to your tried-and-true routine. Thoroughly warm up to prepare muscles, prevent injury and improve performance.
몸데우기: 여러분은 아마도 몸데우기를 사소한 것으로 알고 지나칠려고 할 겁니다. 누가 흠뻑 젖어서 경기에 나가고 싶을까요? 그렇지만 할 것은 해야 합니다. 대회 날입니다. 여러분은 대회에 참가하려고 왔고 경기를 잘해야 합니다. 자신의 편안한 방은 잊어야 합니다. 해야 할 것과 자신이 계속 해왔던 것을 하십시오. 근육을 준비시키고, 부상을 막고 경기 성적을 좋게 하기 위해서 몸데우기를 철저히 하십시오.
Waterproof Your Splits: If you intend on carrying your intermediate time goals on an index card or something -- the ink may run faster than you. Some inks hold up better in the rain. Tattoed splits are a little extreme but experiment with non-toxic markers. If the race is important -- experiment in the shower.
통과 시간표를 방수(처리)하십시오: 자신의 중간 시간 목표를 종이나 어떤 것에 쓴 것을 지니고 달리고 싶으시다면 -- 잉크는 여러분보다 더 빨리 줄줄 달려내릴(^^) 겁니다. 어떤 잉크는 빗속에서도 잘 견딥니다. 몸에 적은 통과 시간표는 최후 방법으로 생각하시고 비유독성 필기구를 미리 시험해 보십시오. 만약 중요한 대회라면 -- 소나기를 맞으면서 시험해 보세요.
Avoid The Puddles and keep your feet dry. Those nifty fruit and vegetable plastic bags from the grocery store work well inside your shoes. They also work well on the outside -- pre-race. This can be crucial before rainy New York City Marathons as the waiting area can get very muddy. Watch out for slipping and take the bags off before the race.
물 웅덩이를 피하시고 발이 마른 상태를 유지하십시오. 식품점에서 맛있는 과일과 채소를 사고 받은 비닐 봉지는 여러분의 신발 안을 축축하지 않게 잘 보호할 겁니다. 마찬가지로 대회 전 연습에서 -- 신발 바깥을 감싸도 좋습니다. 이 방법은 비오는 뉴욕시 마라톤 대회의 대기 장소가 진흙으로 질척거릴 때 매우 유용할 겁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고요 그리고 출발 전에 봉지를 버리십시오.
Dry-cleaner garment bags or big unused garbage bags make spiffy impromptu rain slickers.
세탁소에서 받은 비닐 봉지 혹은 쓰지 않은 큰 쓰레기 봉투는 즉석에서 멋진 비옷이 됩니다.
Warm Rain is the equivalent of a lawn sprinkler. Soak it up and cool down. But, try and keep those feet dry.
따뜻한 비는 잔디 물뿌리개(스프링클러)와 같습니다. 비에 푹 젖으시고 몸을 식히십시오. 그러나, 양발은 마른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Longer Runs In the Rain - Runs of more than one hour: 빗속에서 보다 오랜 달리기 - 한(1) 시간이상 달리기
Sure, rubbing clothes and blisters can be annoying any time but they are really exacerbated by the rain. Apply a little petroleum jelly or other non-water soluble body lubricants to tender spots. Don’t know where the tender spots are? Wait until you step into a hot shower after a long run -- you’ll know instantly where you're missing skin.
Generally good spots to coat lightly are under bra and jock straps, between thighs, under arms, nipples and don’t forget the feet. It’ll only take jock straps few trial and error runs to identify clothing that rubs you the wrong way.
확실히, 쓸리는 옷과 물집은 언제나 귀찮은 것일 수 있지만 비가 오면 정말로 악화됩니다. (쓸리는) 부위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바셀린이나 물에 녹지 않은 윤활유를 발라 보십시오. 어디가 쓸리는 부위인지 모르신다고요? 긴달리기 후에 뜨거운 물로 씻기 전까지 기다려 보십시오 -- 즉시 자신의 행방불명된(^^) 피부가 어디인지를 아실 겁니다. 보통 엷게 발라줘야 할 잘 쓸리는 부위는 브래지어 아래 그리고 남성 국부, 허벅지 사이, (알통있는 ^^) 팔 아래, 젖꼭지 그리고 발을 잊지 마십시오. 쓸리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아프지만 몇 차례 달리기로 국부 보호구(^^)를 실험해 보십시오.
Plan long runs for Saturday. If the weather is horrendous you can wait until Sunday and hope for better conditions.
토요일에 긴달리기를 계획하십시오. 어지간히 궂은 날씨라면 일요일까지 기다릴 수 있고 더 좋은 기상을 바랄 수 있습니다.
Hypothermia: 저체온증
It looks like shipwrecking weather as I write this web page but I ran anyway. A little field work in the wind and rain didn’t provide any great flashes of insight. Inside my jacket and under my hat I was somewhat dry. It got kinda nice out there. But, nice wears off and cold and wet wear on you. Then its not nice, not fun and a little risky.
The big health problem with running in the rain, especially cold rain and especially especially cold windy rain -- is hypothermia -- a lowering of our body’s temperature. Once the body temp falls below 95 F, mental function is impaired and blood pressure falls. Below 91.4 degrees limbs become rigid and immobile, followed by unconsciousness.
제가 온라인에 이 글을 쓸 때 배가 조난 사고가 날 것 같은 날씨였지만 저는 어쨌든 달렸습니다. 비바람 속에서 짧은 야외 훈련에서 어떤 번뜩이는 기찬 생각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flashes of insight로 번역했을 때) or 비바람 속에서 짧은 야외 훈련 동안 어떤 큰 번개도 내리치지는 않았습니다(오타라고 생각하고 flashes of lights로 번역했을 때). 재킷을 입고 모자를 쓴 저는 완전히 젖지는 않았습니다. 기분 좋은 야외 달리기를 했지오. 그러나, 멋진 옷은 더러워 지고 춥고 젖은 옷이 여러분을 감쌉니다. 그러면 그 달리기는 기분이 좋지 않고, 즐겁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소 위험합니다.
빗속에서 달릴 때, 특히 찬 비 그리고 특히 특히나 바람이 동반된 찬 빗속에서 가장 큰 건강 문제는 --자신의 체온이 낮아지는 -- 저체온증 입니다. 체온이 35℃ 아래로 떨어질 때, 정신 기능은 손상되고 혈압은 떨어집니다. 33℃이하일 때 손발은 굳고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뒤이어 의식불명 상태가 따라옵니다.
The risks of hypothermia greatly increase with the presence of wet clothing and wind. Usually, the body’s heat production increases some 24-fold with running. Sometimes its just not enough to offset the body heat losses to a wet, cold environment. This isn’t a big problem when racing as the high effort level generates lots of warmth. But, a loweffort, endurance event like a long run doesn’t create as much heat and may not offset the environmental losses.
저체온증의 위험은 젖은 옷을 입고 있고 바람이 불 때 크게 증가합니다. 보통, 신체의 열 생산은 달릴 때 대략 24배 증가합니다. 때로는 그 증가가 젖거나, 추운 환경에서의 체온 손실을 따라잡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하지 않습니다. 최고 속력을 내서 경주할 때는 많은 열을 내므로 큰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힘들이지 않고 달릴 때, 긴달리기와 같은 지구력 훈련은 많은 열을 발산하지 못하고 기상 요인으로 인한 손실을 감당할 수 없을 겁니다.
Your body compensates with a little involuntary exercise -- shivering. If running isn’t creating enough heat, neither will shivering. When the quivers strike, call it a day and hit the hot showers.
여러분의 몸은 다소의 덜덜 떨림 같은-- 무의식적인 운동으로 열을 내려고 합니다. 만약 달릴 때 열이 충분히 나지 않는다면, 역시 떨릴 겁니다. 떨리기 시작하면, 훈련을 멈추시고 뜨거운 물로 씻으십시오.
Avoiding Hypothermia
Run the first half of the workout running against the wind and the second half with a warming tailwind that wraps body heat around you like a blanket.
Wear a hat and gloves.
Wind-chill is a factor in all seasons. Wear a nylon windbreaker type-shell or other jacket to keep the wind out and your body heat in. A vented, breathable jacket is the most comfortable.
Listen for the warning sound of approaching cars spewing mud and hurry up onto the curb to avoid an icy mud bath.
If convenient, try changing into dry clothes a few times during a run.
Run a loop course if conditions are bad. Better not to be far from home. Just in case, carry enough money for a cab ride, phone call or emergency hot chocolate.
저체온증 피하기
달리기 훈련의 전반부는 바람을 안고 그리고 후반부는 담요처럼 자신의 몸을 감싸도록 따뜻한 뒷바람을 맞으며 달리십시오.
모자와 장갑을 착용하십시오.
바람에 의한 체온 감소는 계절에 상관 없는 변수입니다. 바람을 차단하고 자신의 체온을 보호할 나일론 스포츠용 잠바(윈드 브레이크)나 다른 재킷을 입으십시오. 바람이 통하고, 땀을 배출하는 재킷이 최고로 편안합니다.
진흙을 튀기는 차가 접근하는 경고음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그리고 얼은 진흙을 뒤집어 쓰지 않으려면 보도 위로 빨리 올라오십시오.
형편이 닿는다면, 달리는 동안에 마른 옷가지로 몇번 갈아 입으십시오.
몸상태가 나쁘다면 순환 코스를 달리세요. 집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럴 때는, 택시비, 전화비나 위급 상황 때 갓 만든 초콜렛을 먹기 위해서 충분한 돈을 지니십시오.
Weather Forecasts: 날씨 예보
So you’ve got The Big Race approaching. First, it's weeks away then WHAM it’s this weekend! You're listening to every available weather forecast until finding one you want to believe (a.k.a. a mix of sun and low clouds, 50 F). Its a marathoner’s knee-jerk to check upcoming conditions and plot long runs, races and workouts in the most agreeable weather.
큰 대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해봅시다. 먼저, 몇 주가 남았다고요 어쩐다 이번 주말입니까! 여러분은 듣고 싶어하는 일기 예보(널리 알려진 햇볕과 낮은 구름이 섞인, 10℃)를 찾기 위해서 가능한 한 모든 날씨 예보를 듣겠지오. 가장 마음에 드는 날씨에서 앞으로의 몸상태를 점검하고 긴달리기나, 대회 그리고 훈련을 계획하는 것은 마라토너의 무릎 무도병입니다.
註: marathoner’s knee-jerk: jerk는 미국 속어로 무도병(chorea , 舞蹈病-얼굴 ·손 ·발·혀 등의 근육이 제멋대로 떨려서 운동장애를 나타내는 증후군)을 나타냅니다. 달리기에 푹 빠져있는 마라토너를 나타내는 말을 새로 만든 것 같습니다. ☞ http://100.naver.com/100.php?id=64422&cid=AD1057742420807&adflag=1 #첨부4
Recently my training partner Philippa received a Mother’s Day card from her son Jack - 5 years old. Inside were illustrations of a few of her favorite things. For food, there was chocolate, and for hobbies there were running shoes and for her favorite television show, he carefully crayoned in The Weather Channel.
최근에 제 훈련 동료인 필리파는 5살 된 그녀 아들 잭으로부터 어머니 날(2003.5.11 일요일) 카드를 받았습니다. 안에는 그녀가 좋아하는 몇가지 것들의 그림이 있었습니다. 음식물로, 초콜렛, 그리고 취미로 달리기 신발과 그녀가 좋아하는 텔레비젼 프로가 있었습니다. 그 녀석은 세심하게 기상 방송(채널)을 크레용으로 그렸습니다.
What does the weather forecast really mean?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a storm warning and an a storm watch? Hey, we only wanna know -- if it's really gonna rain? Here’s a few terms to help you sort out the spring showers from the Thunder Rumbler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weather.com.
일기 예보가 진실로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폭풍 경보와 폭풍 주의보 사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이보셔,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단지 -- 진짜로 비가 올 가능성 아니겠어요? 여기에 천둥 소리로부터 봄의 소나기를 분류하는데 도움을 줄 몇가지 용어가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기상청에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Severe Thunderstorms Watch -- conditions are conducive to the development of severe thunderstorms in and close to the watch area.
강한 뇌폭풍우(雷暴風雨) 주의보 -- 기상 조건이 강한 뇌폭풍우로 발달하고 있고 경보 수준에 근접해 있습니다.
Severe Thunderstorm Warning -- A severe thunderstorm has actually been observed by spotters or indicated on radar and is occurring or imminent in the warning area. By the way, Severe Thunderstorms are those that produce hail 3/4" in diameter or larger, wind gusts 58 miles per hour or greater and/or tornados. This is not running weather, folks.
강한 뇌폭풍우 주의보 -- 강한 뇌폭풍우가 실제로 관측기구에 의해 관찰되거나 레이더 상에 나타나고 경보 수준에 임박하거나 뇌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한 뇌폭풍우는 지름 1.9cm나 더 큰 우박이 쏟아지거나, 시간 당 92.8km나 더 빠른 돌풍이 불고/불거나 토네이도를 동반합니다. 달리기에 아주 좋~은 날씨죠(^^), 여러분.
This is a good warning system for wind, hail and flying houses. No such deal for lightning.
일기 예보는 바람, 우박 그리고 집이 나는 날씨를 알려주는 유익한 경보 체계입니다. 번개는 빼놓을 수 없지오.
Lightning: 번개
Thunderstorms always bristle with lightning although you may not see the flashes. Weather Channel Meteorologist Stu Ostro warns that you should "Equate thunder with lightning." If you can hear thunder, you are close enough to get a zapping. Even without thunder you can literally be struck by lightning out of the blue.
여러분이 번쩍임을 볼 수 없을 지라도 뇌폭풍우는 항상 번개를 동반합니다. 기상 방송의 기상학자 Stu Ostro는 "천둥은 번개와 같이" 봐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만약 천둥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번개를 맞을 수 있는 거리에 충분히 가까이 있습니다. 천둥소리가 없더라도 뜻밖에 번개를 정말로 맞을 수 있습니다.
Remember thunder and lightning as a kid? We counted aloud after each flash -- one one thousand -- two one thousand -- three one thousand -- then KABOOM! When the thunder slammed our ears we’d stop counting and figure out how far away the lightning hit. The system still works. To determine the distance count the seconds between the flash and thunder and divide by five. So, if you see the flash and count to 10 seconds before you hear the rumble, the lightning struck about two miles away.
어린 시절 천둥과 번개를 기억하십니까? 우리는 매번 번쩍임 후에 큰소리로 숫자를 셌습니다 -- 일은 일천 -- 이는 일천 -- 삼은 일천 -- 그후 우르릉 꽝! 우레가 우리의 귀를 울릴 때 우리는 숫자세기를 멈추고 얼마나 멀리에 번개가 떨어졌는지 계산했습니다. 이런 방식은 아직도 유효합니다. 거리를 알기 위해서 섬광과 천둥소리 사이의 초를 세고 5로 나눕니다. 그래서, 만약 섬광을 보고 우르르 꽝 소리를 듣기 전에 10초를 셌다면, 번개는 약 3.2km 멀리에 떨어졌습니다(註: 우리의 경우는 초에 340m를 곱하면 됩니다. 더 쉽고 정확합니다).
Lightning hits the earth more often than a marathoner’s shoes. It strikes an estimated 100 times per second, averaging 8.6 million times per day. According to the meteorologists -- the United State’s share is 20 million cloud-to-ground lightning strikes per year and up to 100,000 per thunderstorm. Do your part to keep the national lightning cloud-to-ground numbers up -- stay out of the way.
번개는 마라토너의 신발보다 땅에 더 빈번히 떨어집니다. 어림잡아 초당 100번, 평균 하루에 팔백 육십만번 번개가 칩니다. 기상학자에 따르면 -- 미국 땅에 일년에 2천만번 그리고 뇌폭풍우 하나에 십만번까지 번개가 칩니다. 길에 있을 때 -- 번개치는 횟수를 기억하십시오.
So you go running anyway -- how do you spot imminent danger? Besides thunder be aware of darkening clouds or sudden wind shifts. They can mean trouble with a capital T.
어쨌거나 여러분은 달리러 나갈 것이고 -- 어떻게 곧 닥칠 위험을 아시렵니까? 게다가 천둥은 먹구름이 끼거나 급격한 바람의 요동을 동반합니다. 먹구름과 바람은 무서운 천둥이 칠 조짐이겠지요.
註: trouble with a 'capital T' - 클래식 뮤지컬의 ☞ "The Music Man"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로 '커다란 곤경에 처하게 되는 것'을 의미 ☞ http://www.endresnet.com/mmparodies.html #첨부5
You are definitely in trouble running in a storm when you feel your hair stand on end -- the long-haired and folically-challenged will have to visualize this phenomenon. This sensation is electrical charges crawling up your body from the ground toward an electrically-charged cloud.
폭풍우 속에서 자신의 머리가 끝까지 곤두섰다는 것을 느낄 때에 확실히 여러분은 위험 상황에 있습니다 -- 머리가 긴 사람니나 없는 사람 (모두) 이 현상을 상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현상은 전하(電荷)가 땅에서 여러분의 몸을 통과하여 전기를 머금은 구름을 향하는 것입니다.
註: 'Folically challenged-모낭(毛囊)의 도전을 받은 이'는 Bald(대머리)를 당사자가 기분 나쁘지 않게 수사학적(Politically Correct)으로 쓴 낱말입니다. 그외에 'Comb-free-빗질을 하지 않아도 되는 이', 'Folically independent-모낭(毛囊)이 독립해 있는 이'가 있습니다.
Drop into a tuck position immediately. Now wouldn’t this be a sight in the marathon? Well, it’s better than teasing a lightning spark that can reach over 5 miles with a temperature of 50,000 degrees Fahrenheit AND contain more than 100 million electrical volts. So if you’re playing hide and seek with lightning, make sure you have the proper tuck position. Squat low to the ground. Place your hands on your knees with your head tucked between them. Minimize contact with the ground to minimize injury. In other words -- don’t lie flat and expose your whole back side as a lightning target.
즉시 몸을 피하셔야 합니다. 마라톤을 할 상황이라고 보십니까? 온도 27,760 ℃로 8km가 넘고 1억 볼트 이상인 벼락맞을(^^) 번개 불통을 맞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어쨌거나 번개와 숨바꼭질을 한다면, 적절한 대피 자세를 확실히 취하십시오. 땅에 낮게 웅크리십시오. 자신의 손은 무릎위에 올리고 머리는 무릎사이로 숙입니다.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지면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세요. 다시 말해서 -- 번개의 표적이 되도록 앞으로나 뒤로 벌렁 눕지 마십시오.
A few other tips for stormy runs.
Lightning goes to the best conductor, not the tallest object. Unfortunately, sometimes the best conductor is a runner.
Stay away from large bodies of water and metal. This includes the New York City Reservoir Running Track in Central Park with its metal chain link fence.
Stay away from trees. Do not seek shelter under a tree.
Seek shelter in a building, preferably one with a treadmill.
By the way, its okay to help someone who has been hit by lightning. Once it has struck -- it's gone. Although lightning is electrical its not like a house current. The victim is not electrically charged and cannot hurt you.
Avoid downed power lines.
Don’t make yourself a victim to lightning. Disaster Services for the American Red Cross warns -- "Most if not all the deaths from lightning could be prevented. The single most important thing to remember is to seek shelter indoors during a lightning storm."
폭풍우 속 달리기에 대한 몇가지 다른 도움말
번개는 최고로 좋은 도체(導體)에 떨어집니다, 최고로 높은 물체가 아닙니다. 불행하게, 때로 최고의 도체는 달림이입니다.
나무에서 멀리 떨어지십시오. 나무아래로 피난하지 마십시오.
건물내로 피하십시오, 되도록이면 달림틀(트레드밀,러닝머신)이 있는 피난소가 좋겠지오.
그런데, 번개맞은 사람을 돕는 일은 괜찮을까요. 한번 치면 -- 그만입니다. 비록 번개가 전기를 가지고 있지만 가정에서 쓰는 전기와는 다릅니다. 희생자는 감전된 상태가 아니기에 여러분을 해치지 않습니다.
바닥에 깔린 전선을 피하십시오.
자기자신이 번개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미 적십자의 재난 구호소는 경고합니다 -- "번개로 인한 모든 사망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방지할 수 있습니다. 명심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번개치는 폭풍우 동안에 실내의 대피소를 찾는 겁니다."
In the words of the great Emil Zatopek, "There is a great advantage in training under unfavorable conditions. It is better to train under bad conditions, for the difference is than a tremendous relief in a race."
위대한 에밀 자토벡의 말에 의하면, "형편없이 나쁜 상황아래에서 훈련은 큰 장점이 있습니다. 나쁜 여건아래에서 훈련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환경보다 나쁜 환경아래에서 훈련의) 차이는 대회에서 엉청난 안도감(자신감)을 줍니다."
In the end, training is only a dress rehearsal for the marathon to come. The more disastrous the weather, the more heroic your training journal entry. So, whether it is a daily training run or a 20-miler in a downpour . . . be safe, be smart, keep the pace . . . and the faith.
결국은, 훈련은 단지 다가오는 마라톤 대회를 위한 예행 연습입니다. 험난한 날씨가 더 많을수록, 자신의 훈련일지는 더 대담하게 채워집니다. 어쨌거나, 평소 달리기 훈련이든 호우 속에서 32km 달리기이든 . . . 안전하게, 영리하게 하십시오, 달리는 빠르기를 고르게 유지하세요 . . . 그리고 신념을 가지십시오.
SHELLY GLOVER has a master's degree in exercise physiology from Columbia University. She co-authored The Runner's Handbook and The Competitive Runner’s Handbook [both available in the online bookstore] and is a veteran road runner and marathoner. She also coaches Mercury Masters and The Greater New York Racing Team. Shelly-lynn can be reached with specific questions by e-mail.
셀리 글로버는 콜롬비아대학 운동생리학 분야 석사학위자입니다. 그녀는 [온라인 서점에서 둘 다 구입할 수 있는]달림이의 안내서와 경쟁적인 달림이의 안내서의 공동저자이고 숙달된 달림이입니다. 또한 '마스터스 안내인'과 '대 뉴욕 달리기 동호회'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셀리 린에게 이메일로 구체적인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첨부1 -계절풍기후(季節風氣候 , monsoon climate):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계절풍의 영향을 받는 지역의기후.
몬순기후라고도 한다. 계절풍은 겨울과 여름에 대조적인 기후를 발생하게 한다. 대륙에서 건조한 바람이 해양을 향해서 부는 겨울은 건계(乾季)에 해당하고 습윤한 바람이 해양에서 대륙을 향해 부는 여름은 우계(雨季)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 ·중국 ·인도 등은 이와 같은 기후의 특성이 전형적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겨울의 계절풍이라도 해양 위를 지나면 변질되어 습윤해지므로 해상을 지난 북서계절풍이 부는 한국의 서해안 지방이나 북동계절풍에 면한 타이완 ·베트남 동해안에서는 겨울에 계절풍에 의한 강수(降水)를 볼 수 있다.
Nor'easter: Here's my layman's try at a Nor'easter definition. Similar to a hurricane a nor'easter is counter-clock wise turning cyclone (a storm system circulating around a center). Nor'easters are spawned by a very curvy Jet Stream that dips far south allowing cold arctic air to meet warm air. The warm air rises over the cold, creating instability up high and an area of low pressure below. Larger temperature differences create greater turbulence. Once the system is formed, the earths rotation causes the air to circle around the center (similar to when you drain the water out of your bath-tub). This creates the northeast wind, hence it's name nor'easter.
#첨부4 -무도병(舞蹈病 , chorea) -얼굴 ·손 ·발·혀 등의 근육에 불수의적(不隨意的) 운동장애를 나타내는 증후군.
신경병(神經病)으로 심한 경우에는 자주 발작한다. 류머티즘에 관련하여 일어나는추체외로계(錐體外路系) 질환의 하나로, 그 보행(步行)이 마치 춤을 추는 것 같아서 붙은 이름이다.
여성, 특히 소녀에게 많은 시데남무도병[小舞蹈病]은 고치기 쉬우나 중년(中年)에시작되는 유전성인 것은 정신장애가 따르고 진행성이어서 치유가 어렵다.
#첨부5 -trouble with a capital T
1)The classic musical "The Music Man" 내용 중에서
'There’s trouble. Right here in River City. Trouble. With a capital T, and that rhymes with P and that stands for Pool!'
(sings)
Well if so my friends,
you got TROUBLE, right here in New York City
With a capital T and that rhymes with D and that stands for DULL
We surely got trouble, right here in New York City
Remember Name, Hello Dolly, and Cauge Falles
Oh we got trouble, we're in terrible terrible trouble
cuz Broadway looks like it's heading for an artistic lull
We surely got trouble, trouble, trouble
(oh, yes we got trouble here, we got big big trouble)
With a T (with a capital T)
Gotta rhyme with D (that rhymes with D)
And that stands for DULL (that stands for dull!)
(후략)
덧붙임: 길었지요(^^). 읽으시면서 눈이 마라톤 벽을 느끼지 않으셨으면 제가 덜 미안(-_-;;)할 텐데요. 그리고 장마가 시작될 때 올리지 못한 제 게으름도 탓해 봅니다. 잘못되고 매끄럽지 못한 부분에 대한 가르침은 언제나 고맙게 받겠습니다(__).
물안개
유익한 정보입니다
2005/06/28 08:25:00
물안개
영문의 번역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ㅎㅎ
2005/06/28 08:27:00
강력도체
^.~
2005/06/28 11:56:00
아이고 무서워라
비오는날 특히 번개치는날은 달리기를 푹쉬고 집에서 마눌하고 공동훈련하는게 낮겠다.
2005/06/28 16:48:00
이헌수
영양가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5/07/02 15:12:00
낼중앙말톤은
오후에 비가 끝친 후에 출발하도록 건의 합시다~!!물집,저체온증,번개,벼락...정말 무섭네요~~!
2005/11/05 10:37:00
한상율
'젖지 않으려는 것은 꿈입니다. 따뜻하게 있을 수 없습니다"는 '젖지 않으려는 것은 꿈입니다. (그러나) 따뜻하게 있을 수는 있습니다"와 비슷하게 옮겨지지 않을까요.
다음에 이어지는 글을 보면 젖기는 하지만 어떻게 하면 체온을 유지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
2010/09/11 09:52:16
음..
그냥 번역기에넣고돌렸구먼.
2010/09/11 17:16:05
빠삐용
지난 8월 10일,달리기 하려고 집 을 나서니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진다.
보슬비 정도나 오고 말겠지하고 뛰는데 10분 정도 지나자 빗방울이 굵어
진다.에라,말로만 듣던 우중주를 이 기회에 한 번 해보자 이렇게 마음 먹고
쏟아지는 빗줄기처럼 세차게 달렸다.우산을 쓰고 가다 마주 오던 나를 피하며 "엄마 !"하고 소리 지르던 어느 여학생 나보고 미쳤다고 하지나 않았을런지-_-
제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