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312  
Read: 10734, Vote: 20, Date: 2005/09/20 00:30:00
제 목 달림이의 궁극적인 근훈련은 달리기
작성자 운영자
근육을 단련하기위해서는 당연히 근력훈련을 실시할 필요가 있지만 달림이에게 있어 근훈련은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

지금까지의 많은 연구결과에서 보면 근지구력과 달리기 능력과의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 즉 대회성적이 좋은 사람일 수록 특히 하반신의 근지구력이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달림이는 지근섬유를 강화하여 근지구력을 높이기위한 훈련을 실시할 필요가 있으나 바벨 등 웨이트를 사용한 일반적인 근훈련은 큰 힘을 발휘할 때 작용하는 속근섬유가 자극되어 지근섬유를 그다지 자극하지 못한다. 즉 달림이에 있어서는 바벨 등의 웨이트를 사용한 근훈련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럼 달림이에게 필요한 지근을 효율적으로 단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답은 달리는 것이다. 달리기에 필요한 근육을 강화하기위해서는 달리기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신체는 자극에 맞는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즉 달리기라는 자극만이 달리기동작에서 기능하는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는 매우 간단한 이치이다. 이와 같은 신체의 반응을 운동생리학에서는 [특이성]이라고 한다. 따라서 달림이에게 있어 궁극적인 근력훈련은 달리기이다.

그럼 왜 달리는 훈련이외에 주력향상이나 부상예방을 위해 달림이에게는 근력훈련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인가? 우리 신체는 편리한 현대사회에서 생활하는 사이에 본래의 기능이 저하된 근육이 있고 그 근육의 기능저하가 달리기 기량의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의 근육은 달리기동작만으로는 충분히 강화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기능이 저하된 근육의 강화를 목적으로 한 근력훈련이나 근지구력을 향상시키기위한 근훈련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트레이닝에서 달리기만을 실시하는 것보다도 효율있게 수준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복근, 배근, 스콰트 등의 근력훈련종목에서 지근섬유를 단련하는 방법은 자신의 체중을 이용하여 반복 회수를 쌓아가는 것이다. 기준은 통상 15~20회 정도로 보면 된다. 비가 오는 날이나 직장일로 인해 달릴 수 없는 날에는 근력훈련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을 권장한다.

글 : David Edell (Sports and Medicine Melding to Enhance Athletic Performance 에서)
물안개 주력 향상은 역시 달리기 군요
06/13   
가을의전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달림이는 달리기가 최고! 달릴 수 없을 때는 근련훈련...
06/13   
핼스맨 달리기에 필요한 근력을 위해선 달려라~~~~정답이지만 조금은 아이러니 하네요.
06/13   
06/06/13 그렇군요...바벨을 드는것 보다 팔굽혀펴기나 윗몸일으키기등을 하시고
06/13   
까치 복근, 배근, 스콰드, 푸쉬업등이 기초체력단련에 필수적이죠...^*^...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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