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401  
Read: 23813, Vote: 34, Date: 2006/08/28 22:58:00
제 목 달리기를 무리하게 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
작성자 운영자
평생 취미인 달리기를 하면서 부상을 입지 않기 위해서는 운동이 좀 과했다 싶은 때를 재빨리 판단하고 더 이상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의 몸은 이상이 생기지 전에 어떠한 경고를 보낸다. 따라서 그 경고를 잘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본인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으면 경고의 증상을 발견하지 못하게 되고 달리기의 기록 높이는데만 급급하게 된다.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일반적으로 다음에 소개할 증상들이나 혹은 어떠한 부상의 조짐이 나타나게 된다. 즉, 여러분의 몸이 가중되는 훈련을 감당하지 못하고 이곳저곳에 고장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특히 무릎은 갑자기 장거리를 달리거나 속도를 빠르게 했을 때 가장 먼저 이상이 생기는 부위이다. 그러나 서서히 단련을 시키게 되면 무릎만큼 강하고 유연해지는 부위도 없다. 한편 신체중에 가장 약한 부위로 이상이 생기기 쉽기때문에 한번 다친 부위를 다시 다치게 되는 수가 많다.

따라서 여러분이 지금까지 심하게 운동을 해왔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아킬레스건이나 무릎 혹은 허벅지 통증의 원인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 무리를 한 적은 없는가? 매일 하는 운동은 여러분에게 적당한 수준인가? 여러분이 처음부터 계속 같은 수준으로 운동을 해왔다고 해서 또는 여러분의 체력이 그깟 거리쯤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해서 그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몸은 하루사이 혹은 한달 사이에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부수적인 문제가 원인이 되어 컨디션이 나빠지는 수도 종종 있다.

예를 들어 간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몸은 평상기 보다 몇 배의 피로감을 느낀다. 또 과중한 업무에다가 수면 부족까지 겹치면 달리기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를 회복할 기력이 없어지게 된다. 오랜 시간에 걸쳐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몸을 혹사시켜 결국 회복불능의 상태까지 몰고 간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다음에 소개하는 것은 운동을 심하게 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이다.

  1. 다리가 아프고 쑤시다. 여기서 말하는 통증은 특별히 관절이나 근육 또는 아킬레스건에 생긴 이상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다리 전체가 쑤시고 묵직한 감이 드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증상은 주로 운동을 심하게 했을 때 나타나며, 증상이 사라질 때가지는 가볍게 달릴 필요가 있다.

  2. 평상시와 달리 피로감, 불면증, 혹은 잦은 졸음, 집중력 장애, 신경질, 불안감, 무기력감 등이 나타난다.

  3.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 쉽다. 또 어떤 사람은 목이 아프거나 얼굴에 뾰루지가 나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심할 때는 의사의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한편 사람들 중에는 감기나 독감때문에 기록이 떨어졌다고 불평하는 수가 많은데, 실은 무리한 운동으로 저항력이 떨어져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의 감염이 쉬어지는 원인이 더욱 크다.

  4. 갈증이 심하고 오줌색깔이 짙어지는 등 탈수증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주로 무더운 날 장거리 달리기를 한 뒤에 많이 나타나는데 그냥 지나쳐서는 안되는 상태이다. 특히 계속되는 탈수 증세는 치명적이다.

  5. 쉬고 있을 때의 맥박수가 평상시보다 많다. 이는 전날 달리기로부터 받은 스트레스가 아직까지 풀리지 않았음을 뜻한다. 적당하게 운동을 했을 때는 수 시간 뒤에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무리를 했을 경우에는 다음날이 되어도 정상보다 높게 나타난다.

  6. 며칠째 달리기 기록이 형편없다. 일부러 자신을 슬럼프 상태로 몰고갈 필요는 없다. 기록이 나쁜 것은 컨디션이 나쁘다는 신호이니 잠시 운동을 쉬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고 계속해서 운동을 강행하다가는 더 심각한 부상을 입게된다.

참고자료 : www.runninginjury.c0m

가을의전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08/29   
푸른초원 좋은 글 스크랩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
08/29   
불가마 휴식이 좋을 듯 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08/29   
중독자 느낌으로 맞는 내용인것 같습니다/무리한 훈련인줄 알면서 자제하기도 힘들군요/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08/29   
줌마 얼마전 심하게 다리가쑤시고 아파서 며칠 쉬었더니 괜찮아지더군요.. 왜 그랬었나 했는데 아프기전주에 훈련량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08/29   
갈매기 항상 유익한 정보 깊은 감사드립리다
08/29   
푸른바다 이제 일년된 초보인데 얼마전부터 연습시간을 늘렸더니 종아리에 쥐가 납니다. 가만히있거나 계단을 내려갈때 . 왜 그렇죠? 그리고 치료 방법도 좀 가르켜 주세요.
08/29   
말톤맨 오줌색깔이 항시 좀 노란 편인데 무리한 훈련때문인가요?
08/29   
중독자 많이 아는건 없지만 푸른바다님의 경우 종아리 근력을 많이 키우고 달리기 경험을 더 많이 쌓아야 될것 같습니다 근력운동 자료에 종아리 근력키우기를 참조하십시요/말톤맨님의 경우 물론 무리한 훈련에서 그런 경우가 생기지만 우선 물을 자주 마셔야 될것 같습니다.수분부족현상입니다.
08/30   
moroo 항상 유념하겠습니다..
08/31   
까치 너무 많은 훈련량으로 감기몸살로 휴달하고 있어요.
08/31   
오금동 어제 무리를 해서 그런지 아침에 넘 힘들었읍니다.
09/01   
최동환 정보 참으로 좋아요 감사해요
09/04   
정기종 너무 쉬었다.....오늘부터 열심히 달려야쥐......
09/05   
한혜교 얼굴에 뾰르지 새로운 사실입니다. 감사한 정보---
09/21   
가재 많이 접해본 증상 입니다 .
09/28   
뾰루지 내가 마라톤 시작하고 서브3 준비하면서 뾰루지가 많이 나는데 피로감 때문이라는 말씀이네요. 살살 달려야 겠네요
09/03   
가로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09/03   
무릉처사 안 자던 낮잠을 자고, 얼굴에 뽀록지가 생기더만 ...놀랍네요
09/20   
최영준 항상 운동량에 대한 갈증이 과훈련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사실 하루 쉬어가면 더 질높은 훈련을 할 수 있는데 알면서도 거리 채우기 시간 채우기식의 운동이 계속되는 운동중독 증상이 생깁니다.
09/21   
구봉산 춘마가 가까워져 훈련량을 대푝 늘렸더니 훈련후 으슬으슬춥고 오한이 와서 훈련량을 조절하고있습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시원할때 땀흘린후 관리 못하면 몸망가지기 쉬우니 적장히 조절해야할듯합니다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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