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387  
Read: 18166, Vote: 33, Date: 2006/06/18 19:29:00
제 목 여름철 수분보급 자가체크법
작성자 운영자
여름철 훈련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실시하는 데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수분보급이다.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의 달리기라도 훈련전후에 급수는 필수불가결하다.

그러면 어떤 음료를 어느정도 보급하면 좋을까? 기본은 '달리기로 유실되는 만큼 보충'하는 것이다. 달리기중은 수분뿐 아니라 땀과 함께 나트륨이나 마그네슘, 칼륨 등의 미네랄도 유실되기 때문에 이러한 미네랄을 포함한 천연수를 달리기전 30분전까지 최저 200ml정도는 보급해두어야 한다.

물보다 흡수가 빠른 스포츠음료를 섭취해도 무관하지만 단시간의 달리기라면 에너지를 보급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다이어트중의 달림이라면 탄수화물을 포함하지 않은 음료가 더 적합하다.

배뇨시간과 소변의 색으로 혼자서 확인가능

자신이 실시하고 있는 수분보급이 올바른지 여부가 걱정이 된다면 컨디션관리도 겸하여 '소변'에 주의함으로써 자가체크가 가능하다.

우선 최초는 달리기를 끝낸 후부터 배뇨할 때까지의 시간이다. 달리기를 끝낸 후부터 30분 이내에 화장실에 가게되면 우선 수분보급은 성공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어서 혼자서 체크할 수 있는 것이 소변의 색깔이다. 소변의 색깔이 진할 때는 체내의 수분이 부족하다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오른쪽 표는 각종 스포츠와 영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Sports, Fitness & Nutrition(http://topendsports.com)이 제공하는 소변색깔차트이다. 소변의 색이 1~3의 범위에 해당하면 정상적으로 수분이 공급되고 있다는 표시라고 한다.

보다 정확히 소변색깔을 알기위해서는 처음 나오는 소변 줄기는 버리고 작은양을 색깔없는 투명한 용기에 받는다. 색깔비교는 바로 하든지 아니면 저장했다가 나중에 분석할 수 있다. 샘플은 대개 아침에 실시해보고 운동 전후에도 각각 실시해볼 수 있다. 샘플은 흰색 배경에 두고 보면서 오른쪽 차트와 서로 비교해야 보다 정확하다.

비타민제나 다른 약을 복용할 경우 소변의 색깔이 바뀔 수 있으므로 이 때 소변 색깔을 비교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을 수 있다.

달리기후에만 한하지 않고 평소부터 자신의 소변색깔을 확인하여 진한 색의 소변이 나올 때는 적극적으로 수분을 보급함으로써 탈수를 막고, 여름철 달리기생활을 쾌적하게 실시할 수 있다.

참고자료 : Sports, Fitness & Nutrition
물안개 물을 많이 먹어야 되겠군......
06/2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06/27   
로딩마스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06/28   
프린트 안되나요?
06/29   
프린트됩니다 맨위에 프린트 그림을 클릭하시면 출력됩니다.
06/29   
아구 감사합니다.
06/30   
천리마 갈증이 느껴지기 전에 물을 마신다.
06/09   
bd776 항상 물은 많이 먹어야줘
08/02   
동수 (이해님께)물이나 술을 먹는다는 말은 맞는 말이에요.. 먹는 것은 마시는 걸 포함합니다. 당연히 먹는 거는 액체 고체 모두 포함합니다. 밥을 마신다고 했다면 잘못된 말이지만 술먹는게 이상한 말 아니지요. 남을 꾸짖기 전에 자기자신을 돌아보셔야 합니다.
07/15   
달리미 이해님 왜 인성이 그런가요?
먹는다하고 마신다하고 뭐가 다른가요?
언어학적으로 언어는 상대방이 의사소통으로 뜻이 통하면 되는 거지요.
처음부터 먹는다 마신다라는 규정이 있었나요?
남의 글에 꼬투리를 잡고 제대로 못배웠네, 모질하고 무식하고 돌대가리인거 티내는건가 비아냥거리는 것은 자신의 인성을 나타내는 것이니 앞으로 모든 글에 있어서 조금 자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07/14   
카스타 子曰 主忠신 無友不如己者 過卽勿憚改 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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