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1151  
Read: 18139, Vote: 66, Date: 2012/05/24 00:42:34
제 목 [준비부족 보완] 고관절 주위 근육에 새로운 자극을
작성자 운영자
대회전의 마지막 일요일과 수요일에 고관절 주위의 근육에 '3가지 자극'을 가하는 것만으로 대회에서의 다리 움직임이 보다 유연해질 수 있다.

근육에 동작을 기억시켜 둘 것

예를 들어 무용이나 댄스를 한 번 본 것만으로 춤을 따라하는 것이 어려운 것처럼 몸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동작을 그대로 하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그 동작을 반복하면 이윽고 자신도 그것을 할 수 있게 된다.

장거리달리기(LSD)등 집중훈련을 실시하지 않은 달림이중에는 달릴 때 고관절 주위의 근육이 충분이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고관절의 가동역이 좁고 스트라이드(보폭)가 좁고 다리의 이동이 유연하지 않는 주법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전신의 근육을 총동원하여 달리는 마라톤에 있어서는 힘의 손실을 초래한다고 할 수 있다.

아래 3가지의 동작으로 자극을 가해주면 고관절 주위의 근육을 기능토록 해 달리는 감각을 기억시켜줌으로써 고관절의 가동역이 넓어지고 보다 유연한 동작으로 달릴 수 있게 된다.

또 이 세가지의 자극을 가해본 적이 없는 달림이가 이를 실시했을 때 그 손실을 조금이라도 빨리 만회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 있는 것이다.

이 훈련이 만능은 아니라 훈련이 부족한 대회참가자를 위해 막판에 약간의 도움을 주는 +α적인 동작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대회 1주전부터 3일전까지 최저 2회 실시한다. 근육통이 남지 않은 사람은 몇회라도 더 실시하도록 한다.




작성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Name
Pass
이전글 1101 [준비부족 보완] 다리를 레이스에 맞춰 컨디셔닝 (1)
다음글 1099 [준비부족 보완] 팔흔들기로도 좀 더 빨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