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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4938, Vote: 112, Date: 10/02/19
제 목 [달리기 vs. 걷기]달릴 수 있을 때는 달리는 게 최고
작성자 운영자
중, 노년이 되면 달리기는 그만두는 편이 좋지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같다. 하지만 굳이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같다.

'건강을 위해서 바람직한 것은 최대산소섭취량의 50~60% 강도의 운동이 좋다는 것이 중요하지만 달림이의 경우 워킹으로는 그 강도에 달하지 못한다. 당연히 달리기를 하는 편이 좋다'(일본 신슈대학 의과대학의 가령적응(加齡適應)연구센터장 노세 히로시 교수)

이 운동강도에 대해서는 심박수로 체크할 수 있다. 50%강도에 상당하는 심박수를 산출하여 걷는 것만으로는 그 심박수에 달라는 사람은 워킹, 걷는 것만으로 거기까지 올라가지 않는다면 달리기를 실시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최대산소섭취량의 50%에 상당하는 심박수를 구하는 방법 : 138 - (연령 ÷ 2)
로 구할 수 있다.
이 방식은 기준을 구하는 식이기때문에 스태미너가 있는 사람의 경우 이수치보다 높게 잡아도 좋다. 40세로 150박이 최대산소섭취량의 50%에 상당하는 경우도 있다.

또 후쿠오카대학의 다나카 교수는 "역이나 빌딩의 계단을 재빨리 올라가보아 숨이 차는지 여부도 기준이 된다. 계단오르기는 6~7METS의 운동이므로 이것이 문제없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느린 조깅은 가능하다"고 지적한다.

단 워킹에 비교하여 달리기는 무릎 등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점이 걱정되는 달림이도 많을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 야마무라 교수는 "무릎통증에 대해 언급하자면 달리는 것이 좋지 않다고 말하는 것보다 서투른 달리기자세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중노년층이 달리기를 한다고 누구나 무릎통증이 유발되는 것이 아니다. 달리는 요령과 신발을 제대로 착용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지적한다.

정형외과적인 부상은 착지시에 순간적으로 충격이 가해지는 것이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능한한 상하움직임이 큰 동작 대신 앞으로 유연하게 몸을 이동시키는 주법이 좋다. 우리 주위에는 사뿐사뿐 끌듯이 발을 움직여도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원래 달림이들은 건강을 위해서만 달리는 게 아니라 달리는 것이 좋고 달리는 것이 즐겁기 때문에 달리기를 계속 하는 것이다. 그 점을 생각해도 달릴 수 있을 때는 달리기를 그만둘 필요는 없다"고 다나카 교수는 주장한다.

달림이에게 있어 달리기는 큰 기쁨이다. 그 점도 잊어는 안될 것이다.

. 달리기 걷기
운동효과 지금까지 달리기를 실시해온 사람이라면 나이에 관계없이 건강이나 체력을 유지하기위해서 적절한 운동부하를 줄 수 있다. 운동을 하지 않는 중노년 이상의 사람이라면 충분한 운동강도를 얻을 수 있다. 거구로 지금까지 달리기를 실시한 사람으로서는 강도가 너무 낮아 운동효과를 얻을 수 없다.
체지방연소 걷기와 비교하면 단위시간당의 에너지 소비량이 크기때문에 같은 시간 실시한 경우 보다 많은 지방을 연소할 수 있다. 달리기와 비교하면 운동시에 에너지로써 지방이 사용되는 비율이 높다. 단 시간당으로 비교하면 연소한 지방의 총량은 적다.
다리부상 흐트러진 자세로 장시간 달리게 되면 다리에 부담이 커지고 무릎등에 통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근력훈련이나 스트레칭 등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다리에의 부담이 적고 부상을 당할 걱정은 거의 없다.
근력유지
& 향상
무릎을 들거나 착지의 충격을 받음으로써 근육이 단련되기 때문에 달리기를 계속 유지하게 되면 노후 일상생활이 부자유스럽게 되거나 자리보전할 가능성은 낮다. 단 계속 달리기 위해서는 근력훈련은 필요하다. 다리에의 부담이 적은 만큼 근력유지는 어렵다. 무릎을 올려주는 대퇴사두근이 단련되지 않기때문에 걷기만으로는 장래 일상생활이 부자유스럽게 되거나 자리보전을 완전히 예방해주지는 못한다.
습관화 건강을 유지한다는 목적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체력을 향상하거나 대회에 출전함으로써 기록단축이나 새로운 동료를 만드는 등 자신에 맞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다. 혼자 장소를 고르지 않아도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달리기와 같다. 습관화하기 쉬운 운동이기도 하다. 하지만 걷기대회가 드문 문제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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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의사들이 말하듯이 무릅 주변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다면 무릅 연골 없이도 걸을수 있는 방법으로 근육을 사용하면서 달리기 하면 연골이 닳아 없어질까 두렵다는 생각은 멀리 사라질 것이다.
확실하게 달리기 자세가 나빠 무릅이나 발 고관절 등의 통증이 발생하고,
달리기 하면서 근육사용 방법이 나빠 모든 근육통이 발생한다고 보면 됩니다.
03/25   
gabri 감사합니다.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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