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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의사는 왜 중, 노년에게 걷기를 권장하는가?
작성자 운영자
의사는 왜 중, 노년에게 걷기를 권장하는가?

최근 국내에는 걷기가 붐을 이루고 있는듯하다. 스포츠 용품회사들이 걷기용 운동화를 출시하여 전력적으로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의사가 중고년분들에게 건강을 위해 운동을 권유할 때 달리기가 아닌 걷기를 권장하는 것도 현실이다. 달림이로서는 신경이 쓰이는 일이다. 과연 중고년들에게 달리기보다 걷기쪽이 더 좋은 운동일까?

일본 나가노현 마츠모토시가 중고년을 대상으로 체력향상이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여 97년부터 [노년 체육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서 걷기를 비롯하여 다양한 운동지도를 실시하고 있는 신슈대학 의과대학의 가령적응(加齡適應)연구센터의 노세 히로시 교수는 "중요한 것은 최대산소섭취량의 50~60% 강도로 운동하는 것으로 그 강도의 운동이라면 걷기든 달리기든 어느쪽이든 좋다"고 했다.

운동강도에는 지구력과 직결된 것으로 일컬어지는 최대산소섭취량이라는 지표가 있지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그 50~60%의 강도의 운동이라는 것이다. "평소 그다지 운동을 하지 않는 중, 노년이라면 걷는 것만으로도 이 강도의 운동이 된다. 그로 인해 TV나 신문 등에서는 걷기만을 권장하고 있다"고 노세 박사는 지적한다.

또 운동강도를 에너지소비면에서 보면 당연히 걷기쪽의 강도가 낮다. 운동시의 에너지소비는 안정시의 몇배인가를 보여주는 METS라는 지표를 사용하면 그 차이는 확인히 나타난다. 편한 페이스의 효과를 주창하고 있는 일본 후쿠오카 대학의 다나카교수는 걷기가 권장되는 이유에 대해 "걷기는 3~6 METS의 운동이지만 달리기는 1km 10분 페이스라도 5~6 METS. 1km 5분 페이스라면 12~14 METS가 된다. 걷기는 보행속도를 바꿈으로써 3~6 METS정도 미세 조정이 가능하지만 달리기는 약간 페이스를 올려주는 것만으로 강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미세조정이 어렵다. 여기서 운동부족으로 체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우선은 미세 조정이 가능한 걷기쪽이 적당하다" 지적한다.

도카이 대학 의학부 교수이자 본인도 달림이기도 한 나카무라 마사이치(山村雅一) 교수는 "달리기를 하고 있는 의사가 적은 것도 그 이유중의 하나"라고 지적한다. "달리기는 힘든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어느 정도의 강도로 달리기를 추천해야 좋은지 적절한 운동처방도 어렵다. 반면 걷기는 누구라도 실시하고 있으므로 추천하기도 간단하다"고 했다.

어쨌든 의사가 걷기를 추천할 때에는 평소 그다지 운동을 하지 않은 종, 노년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다.

골밀도는 달리기와 걷기 어떻게 차이가 나나?

적절한 운동이 뼈의 강도를 유지하는것은 우주비행사의 무중력 환경이 골대사를 악화시킨다는 것에서도 알수 있는 것처럼 골밀도에 관해서 걷기애호가와 달림이들을 비교해도 차이가 난다.

고령이 되면 달리기는 뼈에 부담이 커져 마이너스 작용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전문가에 따르면 "마스터스 달림와 운동습관이 없는 일반인의 요추골밀도를 비교했을 때 연령에 관계없이 달림이는 대상군 보다 높은 경형을 보이고 있고, 고령자라도 적절한 달리기를 하고 있으면 뼈를 무르게 할 걱정은 없다고 했다.

연령에 무관하게 과도한 달리기는 피로골절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무리는 금물이다.


자료 : 일본육상연맹 과학위원회

dd 걷다가 체력이 향상되어 걷기를 하여도 운동강도가 50~60%를 밑돌기만 할때 달리기 시작하면 될겁니다.

걷기는 어느정도 체력이 향상되었다가 그 후에는 체력유지만 할수있는 한계가 있는 운동입니다.
그래서 걷다가 체력이 향상되면 지루해져서 걷기를 그만두는 사람들도 가끔 생겨 나지요.

걷기를 하여 체력이 향상되면 체력향상 목표치를 높게하여 달리기를 시작 하라고 조언해 주면 되는데 나이가 많은 사람은 걷기를 해야 맞느냐 아니냐로 판정을 하고 주장을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달리기로 점점 체력이 젊은 시절로 돌아가는 재미 때문에 마라톤 같은 장거리 달리기에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의 수가 많은것 아니겠소?

전문가들은 간혹 멀리 주어진 문제를 넓게 보는 시각을 갖지 못하고 일부분만을 가지고 전체를 맞다, 아니다로 결정하는 오류가 더러 보입니다.
03/24   
주랑 달림이 의사라 하더라도
"걷기보다 달리기가 훨씬 좋을 수 있다"라고 할수 없는 것이
준비 돼지도 않은 어느 장년이 달리기를 하다가
돌연사 했다고 가정하자!
어느 의사가 달리기가 더 좋다고 해서 우리 남편이
달리기를 열심히(?)하다 사고 났으니
그 의사를 고발 합니다 하면 꼽짝 없이 당하니
의사 입장에서는 만에 하나라도 사고의 위험성이 내포된
격한 마라톤을 추천 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요?
03/24   
안주랑 비행기 떨어질까 두려워 비행기 타지 못하는 바보처럼 진실을 말하면 당할까 두려워 감추려는 의사라면 환자 잡지말고 일찌감치 때려치고 공사판에 노가다나 하셔!
걷기로 5,60% 체력향상 보았으면 달리더라도 죽지 않아!
쉬다가 자신의 현재 체력이 어떤지 모르고 과거처럼 속도를 올려 달리기를 하면 사망사고 나는거지 꾸준히 달려온 달림이가 사망하는 사고는 잘 일어나지 않아!
03/25   
달리미 당신이 의사가 되어도 마찬가지로 말할거고 지금 하는 일에서도 고객에게 똑같은 말을 할것을 나는 짐작한다. 그냥 그런 소견이 있다고 보면 될것이다. 그런 소견을 받아들이고 자기몸은 자기가 알고 처신하면된다.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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