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768  
Read: 20342, Vote: 82, Date: 2010/04/07 08:13:22
제 목 [워밍업] 고관절의 가동영역을 넓혀주는 동적 스트레칭
작성자 운영자
정적 스트레칭만을 실시해왔다면 스트레칭의 마지막 부분에서 동적 스트레칭을 실시해보도록 하자. 간단한 요령을 소개한다.

● 몸을 데워준 후부터 실시한다

구체적인 흐름은 다음 글에서 소개하겠지만 동적 스트레칭을 실시하는 것은 조깅이나 워킹 등으로 몸이 데워진 상태가 된 후가 아니면 효과가 작다.

● 정적 스트레칭과 동적 스트레칭을 조합한다

정적 스트레칭(static stretching)의 본래의 목적은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다. 단 근육을 충분히 스트레칭한 상태에서 조금 반동을 줘 움직이는 것이 동적 스트레칭(dynamic stretching)이 되어 관절의 가동영역을 확보할 수 있다.

또 평소 뇌에서 근육으로 명령이 내려지는 것과는 거꾸로 근육에서 뇌로 신경계에 자극을 주어 지금부터 동적 스트레칭을 통해 앞으로 약간 격한 운동을 실시한다는 신호를 전달하게 된다.

● 핵심은 고관절 주위

달리기에서는 이번에 소개하는 예와 같이 특히 고관절 주위를 풀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그외에 견갑골 주위나 몸을 돌려주는 것도 유효하다. 대회장에서 체조 도우미들과 실시하는 에어로빅에 동참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워밍업의 5가지 효과

올바른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실시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살펴보도록 한다.

  • 관절의 활액을 분비시킨다(가동역의 향상)

    체온을 일정 온도(약 37도)이상으로 함으로써 활액을 분비시킨다. 거구로 워밍업을 실시하기전에 몸이 굳어있다고 느끼는 것은 관절의 움직임을 원할하게 하는 윤활유의 역할을 하는 활액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칼슘이온을 기능토록 한다

    근육의 수축에 필요한 칼슘이온의 분비를 활성화하는 것도 체온상승의 효과다. 거꾸로 근육이 식어있는 상태(레이스 후반 등)에 경련이 잘 일어나는 것은 칼슘이온이 기능하지 않기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 심장 등 순환기를 준비시킨다

    심장이나 혈관 등의 순환기에 격한 운동을 실시하기에 앞서 사전준비를 시킨다. 차의 엔진도 갑자기 가속페달을 강하게 밟으면 부담이 커지는 것과 같이 심장의 부담을 줄여주는 의미로도 서서히 혈액 순환의 스피드를 올려가도록 한다.

  • 산소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혈액중의 헤모글로빈이라는 물질은 폐에서 흡입한 산소를 몸 구석구석의 세포에 보내는 역할을 맡는다. 충분한 워밍업을 실시함으로써 헤모글로빈으로부터 산소가 떨어져 세포에 전달되는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 긴장을 풀어주고 의욕를 진작시킨다

    근육을 풀어주어 긴장을 없애줌으로써 마음의 긴장도 자연히 풀어진다. 또 몸을 움직여주면서 레이스에 대한 동기도 부여함으로써 뇌에서 몸에 원기가 되는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지령을 내려 세포의 기능이 활성화된다.

관련글 : 다양한 종류의 스트레칭

작성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Name
Pass
이전글 766 [워밍업] 내 자신에 맞는 워밍업 방법을 찾아보자
다음글 764 [워밍업] 이것이 진정한 워밍업의 목적이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