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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7174, Vote: 127, Date: 2010/05/31 06:19:08
제 목 자신의 착지습관을 알면 부상예방에 도움이 된다
작성자 운영자
요즘의 신발은 성능이 좋기때문에 착지가 나빠도 어느정도 커버된다. 착지때가 신체에 가장 부하가 걸리는 순간이다. 부상예방,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제대로 된 착지를 몸에 배게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분의 착지는 어느 타이프인가?

그림과 같이 신발의 아웃솔(바깥창)을 크게 4개로 분할하여 수성매직펜으로 표시를 하고 50~100m를 전력에 가까운 스피드로 달려보도록 한다. 잉크가 번지를 모습으로 자신의 착지습관을 파악할 수 있다.

● 스트레이트형 = 모두가 같은 방향(발끝방향)으로 번지는 사람은 이상적인 착지이다.

● 슬립형 = 발볼쪽의 마크가 뒤꿈치방향으로 번질 경우는 발끝부터 착지하고 있고 브레이크가 걸리는 주법이라는 표시이다.

● 아웃엣지형 = 뒤꿈치 바깥쪽부터 착지하고 있는 경우는 바깥쪽의 마크가 바깥쪽으로 번진다.

● 인엣지형 = 뒤꿈치 안쪽으로 착지하고 있고 내전형으로 달리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신발 아웃솔(밑창)의 마모형태 등으로도 자신의 착지 습관을 파악할 수 있지만 새삼 자신의 눈으로 확인해봄으로써 착지시에 어느정도의 힘이 여러방향으로 분산되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또 자신이 어떤 착지를 하고 있는가를 자각함으로써 혹시 부상을 당했을 때도 의사와의 의사소통이 쉬워지는 장점도 있다.

아웃엣지, 인엣지 타입의 사람은 앞으로 소개하는 걷기로 착지를 개선할 수 있다. 슬립타이프의 경우는 뒤꿈치와 전족부의 솔의 두께가 엷은 플랫솔의 신발을 착용토록 해야한다.

창이 얇은 러닝화로 걷기로 '다리'를 만든다

인솔이라고 하면 쿠션성을 높인 안창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것이 오히려 다리를 아프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문가는 지적한다. 일시적인 착지의 충격은 흡수될지 모르지만 발이 가라앉음에 따라 무릎이나 허리에 더욱 부담이 가해진다고 할 수 있다.

또 발을 착지충격에서 보호하기위해 창이 두꺼운 신발을 고르는 경향이 있는데 지면에서의 높이가 증가하는 만큼 불안정성도 증가한다.

여기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방법이 "마라톤용 러닝화(레이싱화)를 착용하고 워킹"을 하는 것이다. 워킹은 달리기에 비해 지면과의 접지시간이 길고 뒤꿈치로 착지하여 모지구(발볼)로 차고나가는 일련의 감각을 잘 파악할 수 있다. 솔이 얇은 마라톤화만을 착용하면 신발에의 의지도가 낮아지므로 자연히 다리가 만들어진다(강해진다).

산책을 겸해도 좋고 워밍업을 겸해도 좋다. 달리는 것만 아니라 착지를 의식하여 걷는 것도 연습때 실시해보도록 하자.
대달초 아하~ 아주 명확한 방법이겠네요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한번 실험해봐야겠습니다
2010/07/23 09:53:18   
물근 플랫주법 관련글에서는 발뒤꿈치로 착지하면 브레이크가 걸린다고 했는데 여기에선 발끝착지가 브레이크걸린다고 하네요.
그럼 발 전체 착지외에는 모두 브레이크가 걸린다는??
2010/07/23 14:56:59   
질문 보통 마라톤용 레이싱화면 두께 3cm 미만으로 "마라톤용" 이란 용도로 나온
신발은 다 괜찮은가요? 보통 조깅용 쿠션화는 두께가 3.5~4Cm 정도던데..
2010/07/25 16:33:58   
^^ 난 오다리라..ㅡㅡ
2012/06/24 13: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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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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