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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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바깥 달리기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작성자 운영자
다음은 뉴욕타임즈가 연속으로 게재한 'Really?(정말 그런가?)' 시리즈중 "바깥에서 달리기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The Claim: Running Outdoors Burns More Calories)"는 주제의 글입니다.(운영자 註)

아스팔트위인가 아니면 러닝머신(트레드밀)인가? 대부분 열성적인 달림이들은 이 중 하나에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지만 결과를 내는데 이 들은 어떻게 다를까?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그 답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연구진들은 일반적으로 바깥에서 달릴 경우 보다 강하고 집중적인 훈련을 실시하게 되는 반면에 러닝머신에서 달리기는 부상의 가능성을 줄여주기 때문에 더 멀리 달릴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많은 연구들은 일반적으로 바깥에서 달리기는 트레드밀에서 달릴 때 보다 약 5%가량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는 것을 밝혔다. 이는 바깥 달리기가 바람의 저항이 더 크고 러닝머신의 벨트로부터 받는 도움이 없기때문이다. 일부 연구는 성인이 트레드밀과 트랙에서 자신의 페이스를 설정했을 때 트레드밀에서 훈련할 때 짧은 보폭으로 더 천천히 움직인다는 것을 밝혀냈다.

하지만 다른 연구들은 러닝머신에서의 훈련은 다리에 스트레스(피로)로 인한 부상의 가능성은 더 적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2003년 영국의 스포츠의학지에서 발표한 연구는 일단의 달림이들 분석한 결과 아스팔트 달리기는 트레드밀 달리기보다 뼈(특히 경골과 정강이뼈)의 긴장이나 피로를 유발할 가능성이 상당히 더 높다는 것을 밝혔다. 이렇게 늘어난 긴장으로 피로골절(stress fractures)의 위험이 50%나 더 높다고 이 연구는 밝혀냈다.

요점(THE BOTTOM LINE)

많은 연구들은 아스팔트위에서의 달리기는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지만 피로골절의 위험은 더 높다는 것이다.

글 : ANAHAD O’CONNOR(뉴욕타임즈)
나하수 난...트레드밀이 훨씬 힘들던데..ㅠㅠ
07/19   
나 중수 윗글 나하수님과 내용 동일함다 푸후..
07/20   
나고수 밖이 아무래도 힘은 들어도 지루하진 않죠^^
06/27   
나는나 그건 사람마다 확실히 다름
밀에서5000m 21분에 간신히 그야말로 겨우겨우
그런데 트랙에선 뛸때마다 19분대
밀에서 18분에 뛴다는 주자가 못따라옴

훈련장소도 바꿔보고
계절을 달리해도 역시 마찬가지
06/27   
딤채 밀 종류마다 실제 속도가 다르더군요.. 15k/h가 머신마다 난이도가 다름. 모터종류, 기울기 등등 변수가 너무나도 많죠. ㅎㅎ
06/28   
나초보 밀에서 훈련하면서 시속 11km 놓고 달리면 10km 달리는데 55분 걸리는데, 이렇게 훈련한 후 대회 나가면 50분 안쪽으로 들어옵니다. 밀과 트랙은 확실히 오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07/16   
viva 대회에는 대회만이 주는 플러스알파떄문에 기록이 더 나오지 않나 싶네요
06/23   
ㅋㅋ 헬스장이 훨씬 힘듭니다....
06/24   
별개 힘든 것과 에너지 소비량을 별개입니다. 육체적인 것보다 멘탈적인 이유도 있으니까요.
06/24   
최영환 헬스장이 힘듭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바람때문인거 같습니다..헬스장은 엔진을 식혀주지 않아 몸에 열이 더 많이나 그 만큼 힘든것이고, 밖은 바람이 엔진을 식혀주어 몸에 열이 덜나서 그런건 아닐까요?
07/14   
적정 페이스까지는 밀이 쉬운데 스피드 낼때는 밀이 훨씬 어려운것 같아요!
07/29   
Name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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