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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중년에 많은 변형성슬관절증에 주의
작성자 운영자
노화가 원인으로 무릎관절의 연골이 마모되는 '변형성슬관절증'. 특히 중고년에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증상일까?

O형다리나 비만인 사람에게 많은 골연골염

달림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무릎부상으로는 슬개골연골연화증이나 장경인대염은 잘 알려져 있지만 골연골염이라는 부상도 그 다음으로 많은 부상이다. 중년의 달림이의 경우 이 부상은 연골성슬관즐증으로 발전하여 달리기가 불가능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만전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무릎관절에는 대퇴골과 경골이 내외반월판을 사이에 두고 접촉해 있는데 이 접촉면은 연골로 덮혀져 있어 마찰을 줄이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이 연골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 골연골염이다.

달리기중에는 체중이 실린 상태로 무릎관절이 펴지고 굽혀지는 행위가 반복되기때문에 이 연골이 미세한 손상을 받게 된다. 보통은 바로 회복되지만 과도한 달리기를 연일 계속해서 실시하게 되면 회복이 따라가지 못해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무릎통증이라는 증상이 나타나게된다.

O형, X형 다리나 비만인 사람은 연골에 균일하지 않은 부담이 주어져 골연골염이 잘 발생하게 된다. 예를 들어 O형 다리의 경우 무릎의 안쪽(엄지발가락쪽)의 연골에 염증이 일어난다. 정상인 경우 대퇴골과 경골의 접촉면 전체에 균형있게 힘이 가해지지만 O형다리라면 안쪽에만 강한 힘이 가해지기때문이다. 그때문에 연골이 손상을 받아 상처가 생기면서 마모되게 되는 것이다.

비만인 사람에게 많은 것은 그만큼 연골에 큰 힘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같은 거리를 달린 경우라도 체중이 가벼운 사람에 비해 연골은 손상을 더 받게 되는 것이다.

노화가 원인인 변형성슬관절증

골연골염과 비슷한 무릎부상이 변형성슬관절증이다. 이것은 주로 노화가 원인으로 연골이 마모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골은 관절액(관절을 싸고 있는 관절포 내부의 액체)으로부터 영양을 받아들이는데 노화에 의해 관절액의 신진대사가 악화되어 연골을 회복시키지 못하게 된다.

변형성슬관절증이 진행되면 연골이 마모되어 연골하골도 침해되어 관절이 변형되고 뼈의 말단에 가시와 같이 돌출하게 된다. 그때문에 관절의 움직임이 나빠지고 강한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이 단계가 되면 통증으로 달릴 수 없게 되고 무리하게 달리게 되면 증상은 더욱 악화된다.

이렇게 되지 않기위해서는 아주 초기부터 병세가 진행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변형성슬관절증의 전형적인 초기증상은 '앉은 상태에서 일어설 때 무릎이 아프고 걸으면 통증이나 불편함이 사라지는' 것이다. 빠르면 40대부터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진행을 예방하기위해 감량(과체중일 경우), 근력훈련, 스트레칭 등을 실시하면 좋다. 체중감량은 연골에의 부담을 줄여주기도 하고, 대퇴부의 근육을 강화하면 충격을 완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스트레칭은 관절주위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그렇다고 해도 무릎 통증에는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통증이 있는 시기는 달리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통증을 참고 계속달리면 연골 마모를 앞당겨 완전히 달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이다. 언제까지 달리기를 즐기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몸으로부터 전해오는 위험신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현명하다.

글 : 新井圭三(일본체육협회 스포츠닥터, 코마치클리닉 원장)
이 기문 무릅이 조금은 좋지않은 상태인데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달리는데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02/28   
황순상 과다한 연습으로 무릎통증으로 연습을 중단하니 좀 나아지는기분입니다. 바로 이런증세가 변형성슬관절증인가 봅니다. 좋은 자료 참고하여 도움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03/13   
dd 달리지 않는 일반 사람들에게는 맞는 말이지만 달리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과 맞지 않고 몇가지 빠진 지식으로 달리는 사람들을 현혹하기 쉬운 잘못된 주장으로 보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대다수 환자들의 걸음걸이를 보면 정상적인 걸음걸이가 아닙니다.
무릅관절 등이 원래의 운동 방향과 다르게 잘못된 운동방향으로 움직이며 걸어 다니니까 편 마모가 일어나게 되는 겁니다.
연골에 편마모가 나타나면 자세를 고쳐야 해결이 되는데 통증만 해결하고 비틀어진 자세로 걷거나 달리게 되면 관절이 비틀려서 움직이게 되어 강철 무쇠로된 관절이라도 금방 닳아 고장이 날것입니다.
02/05   
dd 슬개골 안쪽에서 통증이 생기는 연골연화증도 좌우측 부상을 입은 쪽의 슬개인대만을 너무 당겨지도록 달리기 때문입니다.
좌우 양쪽에 연골연화증이 생기고 달리기에 동원되는 모든 관절에 문제가 생기고 달리기에 동원되는 모든 근육에 문제가 발생하였다면 무리하게 먼 장거리를 무리하게 힘들게 달렸거나 나이가 많이들어 퇴행성 증상이 생긴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좌우측 중에 어느 한쪽에만 문제가 생기고 허리, 고관절, 무릅, 발목, 등 이중에 어느부분(무릅, 발목,고관절 등)에만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면 자세가 잘못되어 생기는 부상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장경인대염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달리는 자세를 보면 아파서 고통을 호소 하면서 오히려 상체의 중심이 장경인대염이 발생한 쪽으로 기울어 져서 그쪽으로 하중을 많이 주고 달리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02/05   
계양산 그래서 뭐가 잘못이란 말인지.......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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