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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7548, Vote: 51, Date: 2010/09/22 00:51:17
제 목 템포를 의식하여 순조로운 달리기를
작성자 운영자
훈련은 '좋은 템포'로 실시하는 것이 중요

음악의 세계에서 템보는 박자의 빠름, 피치는 음의 높이, 리듬은 박자의 패턴으로 구별되는 것처럼 달리기에서도 나눠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달리기에서는 1분당 한 쪽발의 보폭수를 '피치'라고 부른다. 피치를 '늘린다, 줄인다'는 것을 피치를 '올린다, 내린다'고도 말한다. 시원한 피치로 달리는 것을 '피치주법'이라고 부르고 빨리 달리기위한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피치주법은 스트라이드주법과 상반되는 것같이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정상급 중장거리선수를 보면 빨리 달리기위해서는 피치도 스트라이드도 똑 같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백히 알 수 있다.

[피치 x 스트라이드 = 스피드]라는 공식은 달림이라면 잊어서는 안된다. 피치와 템포를 동일한 것으로 받아들여도 좋다. 하지만 피치는 셀 수 있지만 템포는 '타는' 것(리듬을 탄다는 것과 동일)으로 생각하면 훈련은 '좋은 템포'로 실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템포주'라고 하는 말은 장거리에서는 그다지 사용되지 않지만 단거리 훈련에서는 평소 잘 사용된다. 이것은 일정의 거리(100~300m)를 전력보다 약간 느린 속도로 힘들이지 않고 빠른 움직임으로 달리는 훈련이다.

빠르고 순조로운 움직임은 템포주로 몸에 배게한다

빨리 달리기위해서 다리를 빨리 움직이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효율이 좋지않아 그것이 오래 계속할 수 없는 주법이라면 장거리 달리기에는 맞지 않다. 마라톤훈련은 어디까지나 "어떻게든 편안하게 빨리 골인지점에 도착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반복된 이야기지만 '순조로운 움직임'을 느끼며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 두다리 전체는 차바퀴가 구르는 것과 같이 원운동을 생각하면 된다. 팔흔들기도 맞춰 생각하면 증기기관차가 가장 가깝다고 생각된다.

중요한 핵심은 속도를 차바퀴의 회전속도로 컨트롤하는 것이라고 착각하지 않는 것이다. 같은 속도(템포)로 바퀴를 회전시키면서 차바퀴를 크게 혹은 작게 하면서 속도를 컨트롤하는 것이다.

즉, 실제는 스트라이드를 바꾸는 것이다. 같은 스피드에서 보다 빠른 움직임을 의식할 때에는 의식적으로 바퀴(스트라이드)를 크게 한다. 이 의식이 부자연스럽게 피치를 올리는 '종종걸음 달리기'의 방지와도 연결된다.

빠른 템포를 습득하는 훈련은 바퀴를 순조롭게 빨리 회전하는 훈련이고, 힘이 있는 달림이는 이것 이상으로 바퀴를 크게하는(스트라이드를 펴는) 훈련을 반복하면 좋다.

마스터스 달림이의 훈련에서도 템포주로 달리기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만든 템포를 계속 이어간다

템포를 의식한 훈련은 외부적 요소로 템포를 만들면 편안히 실시할 수 있다.

음악을 들으면서 달리는 사람이라면 빠른 템포곡을 골라서 템포를 '타고' 달릴 수 있다. 달리기중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 자연히 음악이나 노래가 뇌리에 흐르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이 템포의 가이드가 되는 음악은 끝까지 모두 들을 필요는 없다. 그것으로 만들어진 템포를 계속 유지하면서 달리면 된다. 달리기에도 하모니가 생겨날 것이다.

글 : 野田晴彦(일본체육협회 공인 스포츠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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