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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유연성이나 컨디션을 체크해보자
작성자 운영자
스트레칭은 근육을 펴주어 잘 움직일 수 있는 몸을 만드는것과 함께 유연성의 상태를 체크할 때도 도움이 된다. 건강유지라고 하는 관점에서도 정기적으로 체크해야하는 5가지 부위에 대해 소개한다.

('좋다'에서 '나쁘다'까지의 4단계평가는 일상에서 쉽게 체크할 수 있도록 설정한 것이므로 하나의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

허벅지 뒷면

①위를 향해 누운 자세에서 시작하여 파트너는 뒤꿈치와 무릎을 들어 다리를 위쪽으로 끌어올린다.

②허벅지후면(햄스트링)이나 무릎안쪽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무릎이 구부려지면 거기서 계측을 개시한다. 바닥과 다리의 각도를 측정하여 90도 이하의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 좋다(115도 이상)
□ 보통(90도)
□ 약간 나쁘다(75도)
□ 나쁘다(60도 이하)


허벅지 전면

①엎드려 누운 자세에서 시작한다. 파트너는 발등주위를 잡고 발뒤꿈치를 엉덩이쪽으로 밀어 최대한 닿도록 한다.

②무릎이 아프지 않는 정도로 펴주면서 무릎을 굽혀가고, 조금이라도 허벅지 앞부문이나 무릎에 통증을 느끼면 뒤꿈치끝과 엉덩이까지의 거리를 계측한다. 파트너는 상대의 허리나 엉덩이가 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서 실시한다.

□ 좋다 - 뒤꿈치와 엉덩이가 쉽게 닿는다
□ 보통 - 뒤꿈치와 엉덩이가 겨우 닿는다
□ 약간 나쁘다 - 손가락 2개 정도의 공간이 생긴다
□ 나쁘다 - 손가락 4개 정도의 공간이 생긴다

허리주변과 허벅지 후면

①벽에 등을 대고 앉아 골판지 등으로 만든 상자안에 다리를 펴서 넣은 자세에서 시작한다.

②상자의 위쪽을 양손의 엄지와 집게손가락의 가운데 끼고 상반신을 굽혀간다. 상자가 이동한 거리를 계측한다. 실시중에는 엉덩이가 벽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좋다 - 60cm 이상
□ 보통 - 40 ~ 59cm
□ 약간 나쁘다 - 20 ~ 39cm
□ 나쁘다 - 20cm미만

종아리

①방의 구석이나 벽을 이용하여 실시한다. 벽에 몸의 측면을 대고, 다른 한쪽의 벽에 손을 댄다. 다리를 약간 벌린 자세가 된다.

②몸을 앞쪽 혹은 아래로 기울여간다. 무릎은 펴도 좋고 가볍게 굽혀도 무관하다. 바닥에서 수직으로 한 선과 하퇴가 만드는 각도를 계측한다.

□ 좋다 - 35도 이상
□ 보통 - 30도 이상
□ 약간 나쁘다 - 25도 이상
□ 나쁘다 - 20도 미만

어깨주변

①한쪽 팔을 몸의 뒤로 둘러 엄지를 위로 향한 자세에서 시작한다.

②배골을 따라가는 것같이 하여 팔을 올려가며 어깨주변에 통증을 느끼거나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 지점까지 왔으면 계측을 시작한다. 계측의 핵심은 목의 가장 아래에 있는 배골의 돌기(제 7경추)에서 엄지손가락 끝까지의 거리이다.

□ 좋다 - 10cm
□ 보통 - 15cm
□ 약간 나쁘다 - 20cm
□ 나쁘다 - 25cm

출처 : 일본 국제무도대학 스포츠 트레이너학과 교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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