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972  
Read: 20746, Vote: 111, Date: 11/02/14
제 목 기록단축을 위한 조건 - ③몸을 짜낸 후 대회에 임하자
작성자 운영자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몸을 짜낸다'는 생각으로

생각에 따라서는 마라톤은 자신의 체중을 어떻게 빨리 골인지점까지 옮겨가는가를 다투는 스포츠라고도 할 수 있다.

달리기 착지시에는 자신 체중의 2.5~3배의 부하가 다리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체중이 가벼운 쪽이 유리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대회직전에 체중 줄이는 것을 의식하여 식사를 제한하면 거꾸로 컨디션이 나빠질 우려도 있다. 의미에 혼돈이 있을 수 있으나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몸을 짜낸다'는 이미지가 적합한 표현일 수 있다. 기본적인 복근, 배근은 틈이 날 때마다 실시하도록 한다. 체간부를 튼튼히 함으로써 대회 후반에 허리가 떨어지는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

또 술을 삼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체중이 증가한다는 것 뿐 아니라 간의 컨디션을 조절한다는 의미로도 술을 삼가는 편이 현명하다.

간이 피로해지면 운동 의욕에도 영향을 미치고 무엇보다 글리코겐이 간에 쌓이므로 간을 쉬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맛있는 술은 기록을 경신한 후에 즐기도록 하자.

지방연소라고 하면 '천천히 멀리 달리기'라는 생각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는는데 짧은 거리를 달리는 것도 효과가 있다. 앞에서 소개한 '가속주 + 인터벌'을 몸을 짜내기 위해서 실시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는 페이스를 억제하고 인터벌후의 쿨링다운의 조깅을 천천히 길게 실시해도 좋다.

달리는 동작에 가까운 프론트런지를

똑 바로 선 자세에서 가리를 크게 벌리고 앞으로 내딛고 다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간다. 각 다리별로 10회씩 2세트를 실시한다. 실제 달리기 동작에 가까운 움직임으로 자신의 체중이 부하가 된다는 점에서 달리기에 직결되는 종목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부상을 예방하는 의미로도 추천할 수 있는 보강운동이다.

▶ 관련글 : 가속주 + 인터벌훈련에 도전해보자
평상시에도 저운동을 자주하는편인데 저운동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이신지요???달리기에 직결된다고 하셧는데 구체적으로 서령부탁드령려요!!
03/02   
허벅지 뒷쪽..효과가 있지요..슬와근이라고도하지요...
03/02   
겸손겸발 프리웨이트운동이며 다리 전체에 운동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퇴사두근,슬괵극(함스트링),슬와근(오금근),비복근,가자미근,전경골근,
허리를 잘 세웠을 경우에는 복근과 장요근 척추기립근도 활성화 되어짐니다.
01/23   
Name
Pass
이전글 927 [대회 전일] 장비선택은 신중하게 (2)
다음글 925 기록 단축을 위한 조건 - ②오버페이스 주의 후반의 페이다운 억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