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와 달리기'에 대한 논란과 이론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된자료를 취합해서 소개합니다. (운영자)
대회전날 섹스 기록향상 가져와..
마라톤 열풍이다. 동호인을 중심으로 열리는 '마스터스 대회'가 300여차례에 클럽도 1000여개에 이른다. 회원수는 100만명 정도. 굳이 마라톤을 업으로 하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그 먼거리를 죽자고 뛰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
마라톤이란 운동은 쉬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 출발선에 선 사람들의 결심이 대단해 보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들은 마라톤을 앞두고 조금씩 운동강도를 높여왔을 것이고, 그만큼 준비기간도 만만치 않았을 것이다. 음식도 조절했을 것이고, 큰일을 앞두고 금욕을 선언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지난 1999년 영국 런던마라톤 대회 후에 공개된 보고자료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이 대회는 시민축제로 자리잡은 행사로 매년 4월 셋째주에 벌어진다. 4만1,500명이 참가, 3만809명이 완주한 대회에서 2,000명을 대상으로 '섹스'에 관해 조사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섹스가 기록 단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경기 전날 섹스를 한 참가자들의 평균 완주기록은 3시간51분인 데 비해 금욕을 한 참가자들의 완주기록은 평균 3시간56분으로 나타났다. 섹스가 5분의 시간 단축을 가져왔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마스터스대회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지적도 있다. 마라톤을 전문으로 하는 선수의 경우는 다르다는 것이다. 실제로 모로코 출신의 마라토너 할리드 하누치와 그의 부인 겸 코치 산드라는 경기 전 최소 5일 동안 성관계를 맺지 않았다. 그 때문인지 할리드 하누치는 지난해 런던마라톤에서 2시간 5분 32초의 세계 최고기록을 세웠다(마라톤은 코스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신기록’ 대신 ‘최고기록’이라는 용어를 쓴다).
마라톤을 하기 전날 1회 섹스를 했다면 400m를 완주한 사전 준비운동을 한 것과 같다. 또 섹스를 할 때 나오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근육을 이완해주고 긴장도 해소해준다.
때문에 다음날 마라톤에 도전할 때 정신적·육체적으로 편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그것이 오히려 기록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수년전 이탈리아 라킬라대학 엠마누엘 안닌 교수는 지난해 세계적 권위의 과학 잡지인 ‘뉴사이언티스트 매거진’에 ‘운동선수의 성생활이 경기력 향상에 절대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성관계시 발생하는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선수의 심리상태를 적극적으로 만들고 이것이 경기 도중 공격적인 성향을 이끌어내면서 ‘보약’으로 작용한다는 주장이다. 80여명을 임상 조사한 결과, 테스토스테론은 의학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도 큰 효과가 있다는 결론이 나왔는데, 안닌 교수는 보고서 말미에 “적극적인 삶을 원한다면 섹스를 즐기라”는 충고까지 곁들였다.
일반적으로 마라톤은 성생활에 도움줘..
일반적으로 말해 마라톤을 하는 것이 성생활에 도움이 되리라 유추할 수 있다. 우선 달리는 동안 회음부 마사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회음부에는 전립선, 음경과 대뇌를 잇는 신경 등 생식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들이 모여 있다. 발기력을 높일 뿐 아니라 전립선도 적당히 자극, 정력 증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또 음낭도 자극해 혈액 순환을 원활히 이끌어 고환의 기능이 강해진다. 발 마사지 효과도 볼 수 있다. 발에 모여 있는 자율신경을 자극함으로써 스태미너를 강화할 수 있다.
비단 마라톤이 아니더라도 적당한 운동은 건강한 섹스와 관계가 깊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건강은 물론 섹스에도 보약이 되는 셈이다.
다음은 지난 2001년 10월 [마라톤 온라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이다.
------------------------------------------------------------ 달리기를 생활화한 후 섹스는 어떻게 달라졌습니까?(주력 3개월이상의
기혼자 대상)(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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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좋아진 편이다. 42.2% - (526 명)
(1)매우 좋아졌다. 25.8% - (322 명)
(3)차이가 없다 20.8% - (260 명)
(6)기타(미혼 및 주력 3개월 이하 6.1% - (76 명)
(4)나빠진 편이다. 3.7% - (47 명)
(5)매우 나빠졌다. 1.1% - (14 명)
일본의 도꾜 야마다병원의 전립선센터 소장인 細井康男씨가 [달리기와 섹스]란 제목으로 일본의 한 달리기 전문지에 기고한 내용을 소개한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달리기가 섹스에 좋은 영향을 미치느냐?"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1%가 "더 잘된다"라는 대답이 나왔는데 이는 너무나 당연한 결과이다.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린다. 달리기는 심폐기능을 높이고 혈류를 촉진하여 전신의 모세혈관을 발달시켜 강하게 만든다. 달리면 전신을 활성화시켜 생식기 주변의 모세혈관을 발달시키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이라면 발기력이 증가하여 섹스도 강하게하는 효과가 있다.
이것은 남성은 성적으로 흥분하면 정맥으로부터 생식기의 해면체조직에 혈액이 대량 유입되어 발기하게 된다. 혈액이 충분히 충만되면 가는 정맥이 압박되면서, 혈액이 외부로 흘러나가지 못하게된다.
한편 생식기의 뿌리가 되는 부분은 좌골해면체근이라고하는 근육이 있어 이 근육이 수축하여 뿌리를 단단히 죄어 혈류를 앞쪽을 밀어넣으면서 더욱 단단한 발기상태를 만들어낸다. 도중에 물러지게 되는 사람은 정맥계가 열려버리거나 뿌리근육이 늘어져버리기 때문이다. 또 성충동과 관련한 남성 호르몬인 테스트스테론 등은 고환에서 혈액으로 방출되지만 흡수되는 양은 생식기 주변의 혈류의 강도와 연관되어 있다. 달리기 등의 운동을 하면 생식기 주변의 모세혈관이 발달하여 혈류가 강하게 되고 이 근육도 발달한다.
임포턴스인 사람도 달리면 건강하게 될까? 의학적으로 임포턴스라고 하는 것은 성교기회의 4회중 3회 이상이 전혀 발기가 되지 않거나 도중에 위축되어버려 섹스가 불가능하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임포턴스에는 스트레스에 의한 기능성(주요원인)과 신경, 혈관, 호르몬 장해에 의한 기질성이 있다. 바이그라 등의 약이나 각각의 원인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섹스는 가능하지만 발기나, 단단함, 굵기 등에 만족하지 못하는 [남성의 고민]에는 전신의 혈류를 촉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달리기야 말로 최고의 묘약이다.
달리지 않으면 몸이 뻐근해지는 것처럼 인간은 폐용성기능장해라는 것이 있어 사용하지 않으면 점점 쇄하여져 간다. 섹스도 마찬가지이다. 달려서 심신을 활성화하여 섹스를 풍부하게 하면 여기에서 원기도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경기전 섹스에 대해서는 보수적
실제로 이런 믿음은 특히 스포츠계에서 두드러진다. 엘리트 체육의 본산인 우리나라에서는 중요한 게임을 앞두고 코치진들의 눈초리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경비병보다 더 매섭다. 섹스가 운동 능력을 저하시킨다는 믿음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오히려 섹스가 운동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이를 가리는 시시비비가 크다.
우리나라는 운동과 성생활에 대해 여전히 보수적이다. 1998년 프랑스월드컵을 앞두고 한국체육과학연구원은 이채로운 보고서를 제출했다. 제목은 ‘과학적 컨디션 조절을 위한 10가지 항목’이었는데 가장 눈길을 끌었던 부분이 섹스와 관련된 항목이다. 대표팀 합숙생활 동안 숙소에 여자 친구나 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는 것은 물론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이 딴 생각을 못하도록 ‘몸단속’에 신경을 써달라고 코칭스태프한테 특별 주문한 내용이었다.
즉 경기 시작 48시간 전부터는 선수들이 자위 행위를 포함한 섹스를 하지 말라고 했는데, 당시 월드컵지원팀장이면서 이 보고서를 담당했던 신동성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경기 전 성생활이 좋다, 나쁘다 판명된 과학적 이론은 없다. 단지 체력 소모가 심한 운동선수들한테는 과도한 섹스가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던 것이다. 하지만 섹스 파트너가 아내라면 문제가 없다. 몸에 무리가 갈 정도로 심한 관계를 맺지 않기 때문이다. 문제는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이거나 결혼하지 않은 총각 선수들한테 있다. 이들은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열정으로 성생활을 즐기기 때문에 다음날 경기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실제로 브라질 대표팀 역시 월드컵 기간 중 게임 전날에는 절대 성관계를 맺지 말라는 엄명이 떨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는 단지 직업선수들에게 국한하지 않는다. 병원 상담사례 중에서 전날 부인과 관계를 맺은 뒤 골프 라운딩을 나갔다가 다리가 후들거려 제대로 된 스윙 한 번 못한 채 18홀을 도는 것 만으로도 힘에 벅차다고 하소연하는 환자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2002년 한일월드컵 경기때 프랑스팀의 경우 트레제게, 앙리, 지단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나 여자친구와 숙소를 나서는 장면이 스포츠신문을 장식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브라질팀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그래서 16강 진출이 좌절되었는지도 모를 일이지만 말이다.
이렇듯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지만, 과학적으로 뚜렷한 해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만약 기혼남이라면 섹스 역시 일상이므로 특별히 악영향을 끼친다고 보기 힘들다는 얘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오히려 적당한 성관계는 경기에 대한 중압감을 덜어주고, 깊은 수면을 유도하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한다.
의학적으로도 성관계 뒤에는 대량의 엔돌핀이 분비되어 뇌를 활성화하며 훌륭한 진통제 역할도 한다. 다만 문제는 미혼남의 경우 성행위 자체가 ‘이벤트’의 성격이 짙어 과도한 섹스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는 다음날 피로가 누적되어 경기에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일장일단(一長一短)인 셈. 실제로 축구나 농구 등 체력소모가 극심한 운동의 경우엔 게임 전날 무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야구나 사격, 양궁 등 집중력을 요하는 종목의 선수들은 전날밤 섹스가 심적인 안정감을 준다며 예찬론을 펴는 예도 적지 않다.
섹스 또한 스포츠
섹스는 스포츠다. 제대로 하면 땀이 억수로 나고, 심하게 하면 머리가 몽롱해진다. 이것이 섹스와 스포츠의 공통점이다. 한마디로 칼로리가 소모되기 때문이다. 특히 "의무 방어전이다"라는 스포츠 용어가 섹스에도 종종 쓰이는 것을 보면 숙명적으로 공통분모가 있는 모양이다.
물론 스포츠와 진배없는 섹스에 사랑이라는 묘약이 들어가면 계면활성의 효과는 배가 되어 더욱 다양한 종류의 퍼포먼스와 살가죽이 닳아 없어질 정도의 스킨십이 진행된다. 몸무게 50㎏의 여성이 10분간 섹스 행위를 했을 때 소모되는 에너지량은 진한 키스를 했을 때 35kcal, 전신으로 상대를 꽉 껴안을 때 55kcal, 상대에게 오럴 섹스를 했을 때 28kcal, 정상위는 98kcal, 기승위 14kcal, 후배위 142kcal, 좌위 125kcal, 입위 215kcal 등이 쓰여진다.
이를 운동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과 비교해 보면 이해가 쉽다. 서 있을 때 112kcal, 느린 미용체조시 162 kcal, 볼링 217kcal, 탁구 258kcal, 농구 397kcal, 수영 422kcal가 소비된다. 일상생활을 통해 살펴보면 하이힐을 신고 걸으면 35kcal, 입욕 29kcal, 계단오르기 60kcal, 다림질이 21kcal 정도다. TV시청 12kcal, 쇼핑은 23kcal를 소비한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1회 섹스에 소모되는 통계치는 200∼1,000kcal로 다양하게 보고된다. 섹스가 단순히 반복하는 운동으로 보기에는 플러스 알파적인 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집중적으로 불필요한 체지방을 분해한다는 사실 즉,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놓고 보면 주 2회 정도 섹스를 하면 매일 8㎞ 정도를 조깅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주 3회에 걸쳐 섹스를 하게 되면 10년은 젊어진다고 하니, 다이어트 효과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셈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가 젊어지고 건강해지려는 것이라면 더 없이 확실한 선택이 섹스인 셈이다. 한 가지 덤도 빼놓을 수 없다. 섹스는 기분을 좋게 하는 화학물질들을 혈류에 전달시켜 몸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고 한다. 결국 섹스는 아주 다이내믹해야 한다. 몸이 알고, 몸이 원하는 만큼 풍족하게 즐길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사랑을 하다 보면 협의의 섹스, 즉 섹스 행위에만 집작하지 않게 될 것이다. 섹스를 충분히 준비하고 있다면 그 섹스는 센스가 된다.
할 수 있고,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모든 감각적인 센스, 오감으로 섹스를 즐기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센스에 열정을 양념하면 금상첨화다.
골프 등을 좋아하는 운동 마니아들 중에는 흔히 섹스가 경기력을 저하시킨다는 생각 때문에 일부러 부부관계를 기피하는 경우가 있다.
본문구를보고 실천해보았습니다. 풀코스 6회 완주한 경험이 있으며, 전에는 경기전 최소1주전에는 접대를 받으면서도 sex를 시합전엔 피했는데 주3회 sex하고 토요일까지 sex하고서도 기록은 항상 된것으로 추정됨
2003/06/02 16:48:00
타쓰지..
이런 빠가야로
2003/06/08 14:37:00
색돌이
맞는 말이기도 하고...직접 해보고 느낌을 말해요..ㅎㅎ
2003/06/10 18:20:00
헛
헷갈림
2003/06/11 23:15:00
정말로 쎄져
마라톤 하면 정말로 정력이 세져. 근데, 마라톤 하는 날 아침에 섹스하고 나서 달리면 달리다가 심박수가 갑자기 증가하고, 숨쉬기도 어려워지고, 다리에 힘이 쪽 빠지는 느낌이야. 정말로 죽여줘.. 죽기 일보직전... 그러니, 적어도 10km 이상 달리기하는 날 아침 번섹은 삼가길...
2003/06/13 02:04:00
다시뛰는연습
어떤땐 힘이 쫙~ 빠지고 어떤때는 힘이 철철 넘치는데... 아마 정신적인 부분도 많이 작용하는것 같어요.. 마눌을 만족시켰으면 원기 충천하고 그날의 쌕이 좀 미진하면 탈진하고... 그런데 이건 틀림없는 사실임..달리기 많이 하면 달리는 거리만큼 정력도 절륜해진다는거죠,.....
2003/06/13 20:24:00
새벽종이
마라톤을 하고나서는 옛날 총각시절때처럼 아침이면
2003/06/22 12:32:00
어쭈구리
안그래도 힘없어 못달리는데...
2003/07/01 12:54:00
경험자
대회때마다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았지만
2003/07/05 11:55:00
경험자
축구는 가능한데 육상은 본인 경험으로는 쥐약임당
2003/07/05 11:58:00
웃기는짜장들
달리면서 마누라구멍에 박고 달리지..그람 끝내주는 기록이 나올듯....
2003/07/12 22:44:00
짱가
뛰는것은 42.195km도 가뿐하게 완주하는데 섹스시 피스톤운동은 왜 그렇게 힘이든지...체5분도 버틸수가 없단말이예요.
2003/07/27 23:54:00
늦동이
다들 난리를 떠는 구먼...
2003/09/03 16:31:00
솟구치는짱
고추에 힘을 팍팍 주면서 뛰어야쥐~
2003/11/08 02:35:00
어느정도는
맞을 수도 있을 것 같군요. 2년전 모 대회 전날 밤 4회 대회당일 아침 4회 하고서 하프 3위에 입상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후론 그렇게 해 보지는 않았지만...
2003/11/20 11:17:00
장금이
우와~ 재밋다.
2003/11/20 14:22:00
남자드른...
섹을 하고나면 부족해진 기운을 빨리 채우려고 몸이 비상가동 체제로 돌아가기 때문에 단거리&경기초반에는 다소 활성화된 신체기능으로 도움이 될 수도 있으나, 활성화된 몸을 착각하여 오바하면 쇼크&탈진 증세가 올 수 있으니 조심.....모든지 무리하면 고란..., 회복하고자 용쓰는 몸을 달리기에 다 쏟으면 체력향상은 저건너.....남는기운&향상된기운 아껴쓰자구요~
2005/05/18 09:52:00
달림이
내경험으론..방이나 밀반침대말고 탕속이나 물침대애서 대회전날의 섹스는 몸을 가볍게 해준다~!최소한 5가지이상의체위는 해야함.
2005/05/18 11:00:00
경험자
대회전날 진하게 방사했더니 5km정도에서 빈혈증세가일어나서 기다싶히 들어왔음/근데 방사안하고 인도 카마수트라식의섹스를 대회전날 1시간정도했더니 약 3분 단축기록을 세웠습니다~!인도식으로 하세요~모르는분을위해서리/ 요가동작을서로하며 눈요기하고 손,발가락과 성도구를 이용/체취나 엉긴자세로 느리고 짧게 /카마수트라책을 보세요~!!
2005/05/18 11:08:00
개구리
난 상대가 없는데...혹시 달리는 여성중에 같이 기록단촉할 사람 없나요...여성에게는 도움이 되지않는가?
2005/05/18 13:48:00
카사블랑카
정서적으로 김 좋게 그렇게 하면 마라톤 뿐 아니라 다른 스포츠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매일 낭비하믄 문제가 생기죠.정말 좋은 마라톤 무슨 운동보다 최고의 마라톤이지요....
2004년 서울 동아대회 전날 섹스르하고 출전 결과 50대 초보 달림이가 3시간 22분대에 완주 함.2003년 경주 동아에서는 섹스를 하지 않고 출전하여 3시간31분에 완주....믿고 않믿고는 자유지만 실전 경험이 최고....ㅎㅎㅎ.
2005/05/20 10:37:00
담고뛰자
풀코스 이상은 입에 담고 달리면 허기에 완빵이 좃=> 기다릴거에요..그날을 위하영
2005/05/20 13:29:00
막달림
사정안하고 하면 기록단축됩니다! 대회전날 24시 이전에 사정직전에 멈추면 됨/요령:69자세가 가장좋고, 멘스가없다면 탕속관계가 좋습니다/반드시 사정직직 전에 멈춰야 합니다~!물론,손가락으로 콧구멍쑤시면 어디가 시원하냐? 와 같지만, 그렇타고 흐르는 거시기 보면 안됨(사정할확률100%): 맛만 보세요~!!
제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