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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9662, Vote: 41, Date: 2012/10/17 03:29:30
제 목 [실력에 맞는 목표 정하기]③ 다니엘스 공식으로 예측하기
작성자 운영자
미국 뉴욕주립대학의 크로스컨트리부 감독을 역임한 잭 다니엘스(Jack Daniels)는 25년에 걸쳐 수많은 선수들의 산소처리 능력을 측정하여 하나의 공식을 설정한 것이 다니엘스 공식(Daniels Running Formula)이다. 달림이가 더 빨리 달릴 수록 이들이 처리할 수 있는 산소량이 더 많아진다는 것이다.

다니엘스는 달림이의 기록이 대략의 최대산소섭취량(VO2 Max, DVOT 랭킹)을 결정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래의 표는 달림이들 사이에는 '다니엘 공식'으로 불리며 훈련등에 자주 이용되는 공식이다. 이것은 대회기록에서 최대산소섭취량(VO2max)을 유추하는 것인데, 다른 종목의 대회결과로부터 풀마라톤의 기록을 추산하는데도 이용할 수 있다. 여러분이 실험실에서 튜브와 마스크를 쓰고 트레드밀을 달리면서 측정하지 않아도 여러분의 산소섭취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다.

최대산소섭취량은 1분간 섭취할 수 있는 산소의 최대치로 이 수치를 알면 대회기록의 예상이 가능하다. 최대산소섭취량이 많으면 많을 수록 빨리 달릴 수 있는 능력도 높아진다.

예를 들면 5km를 27분으로 달릴 수 있는 달림이의 최대산소섭취량이 1분간 35ℓ라면 이 레벨의 달림이는 풀코스를 4시간 16분으로 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1500m, 3km, 5km, 10km, 하프마라톤 등의 기록으로부터 풀마라톤의 기록을 예상할 때 편리하다.

다니엘표는 상당히 정밀하지만 각근력이나 달리기 자세 등 개인차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여 참고토록 하자.

거의 정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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