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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면:
경북 지역동호회
ID# : 10
등록일 :
2003-3-27 ;
만기일 :
200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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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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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춘천마라톤 참가를 위하여 경주,울산, 포항 지역에서 여러 사람들이 활동
하였고 그해 12월 경포네티즌마라톤클럽을 창설 하였습니다. 의기투합하여
경주 보문호 달리기, 부산 다대포 마라톤 참가 ,국토종단마라톤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하면서 경주,울산,포항지역의 마라톤 보급에 미미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경포마라톤클럽은 2002년 신라마라톤클럽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경주 황성공원에서 자전거 전용 도로를 거쳐 보문호수로 달리면
벗꽃의 화사로움과 따뜻한 햇살, 감미로운 바람, 천년의 고도, 신라의 아름다운
풍광에 빠져 무아지경에 이르고, 같이 뛰는 동료의 숨결에 삶의 생동감이 느껴지
는 바로 "신라마라톤 클럽" 입니다.
현재 각 지역(시)마다 마라톤 클럽이 많이 생겼고 구,동 등 지역에서도 클럽이
발족되고 있어 마라톤 보급이 전국적인 추세이며 국민건강을 위하여 바람직한 일로
보입니다.
우리 클럽은 아마추어 마라톤 보급 초기 단계에 결성되어 경주,포항,울산 지역에
회원을 두고 있으며 광역지역에서의 마라톤 보급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다년간 클럽 활동을 한 결과 회원의 가족까지 같이 달리기에 동참하게 되어
국민건강에 일조를 하고 있으며 가족과 같이 대회에 참가하는 클럽이 되었습니다.
마라톤에서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서는 기후가 좋아야 하고, 코스가 좋아야 하고,
관중의 응원이 좋아야 하고,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파트너(Running Mate)를
잘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훈련을 하다보면 중도 포기라는 복병을 만나게 되며 또, 도로를 달려야 함으로
교통사고에 노출 되어 있고 장거리 연습시 부상의 염려, 음용수의 공급 등 어려움
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서로 보완하고, 협조하고 시합에서 서로 경쟁 할 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라톤을 오래토록 즐기기 위해서는 동호인의 도움이 서로 필요합니다.
저희 마라톤 클럽에 가입하시어 부상없는 달리기, 즐거운 달리기로 삶의 또 다른 맛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주말 달리기(20km ~ 30 km)
매주 토요일 15시 출발 (장소 : 경주 보문호 한화콘도 주차장 )
홈페이지
http://www.sillamarathon.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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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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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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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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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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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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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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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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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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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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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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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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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도 가입할 수 있다, 준회원, 정회원 차별을 둔다, 회원들의 합의를 거쳐 가입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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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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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비와 회비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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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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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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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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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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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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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775-1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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