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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면:
대전 지역동호회
ID# : 2
등록일 :
2003-3-19 ;
만기일 :
2003-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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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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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라톤클럽(회장 김종관)은 대전시민들 사이에 마라톤 붐을 일으키는 기관차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999년 3월 달리기를 좋아하던 박신석·김남식·김성호·정규창등 4명이 만나 창설됐다. 물론 이들이 마라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조선일보 마라톤 사이트를 통해서였다. 그해 7월 “마라톤 대전”에서 다시 10월에는 “대전마라톤클럽”이라는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초대회장=박신석)
그 이후 대전마라톤클럽은 대전지역의 마라톤모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1회부터 매년 국토종단달리기의 대전구간을 맡아왔고, 매년 건강달리기교실도 열어 대전시민들에게 달릴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또한 2000년과 2001년에는 전국규모의 마라톤대회를 개최하여 마라톤참여자에게도 마라톤대회참여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
이렇게 대전마라톤클럽이 발전하게 된 배경에는 2000년 5월15일 만들어진 대전마라톤클럽 홈페이지(www.daejeonmarathon.com 또는 www.tjm.co.kr)가 있기 때문이다. 웬만한 마라톤정보는 이곳에서 모두 얻을 수 있어서 홈페이지를 보고 가입하는 회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전마라톤클럽은 “달리면 행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누구나 즐겁게 달리는 것을 표방하면서 회원상호간 건강달리기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체회원수는 198명에 이른다.
훈련하는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와 격주 일요일인데 주로 달리는 곳은 갑천,충남대운동장,계족산임도,자운대,유등천등이다. 이런 모임에 참여하는 회원에게는 포인트 10점이 주어지는데, 누적포인트가 200점,자원봉사점수50점이 되면 정회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다. 물론 비회원인 경우에도 언제나 훈련참여가 가능하다. 전국최고의 마라톤클럽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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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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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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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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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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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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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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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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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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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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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갑천계족산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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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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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도 가입할 수 있다, 준회원, 정회원 차별을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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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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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비와 회비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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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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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토요일,격주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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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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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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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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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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