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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직장동호회
ID# : 48
등록일 :
2003-6-24 ;
만기일 :
2006-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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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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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금융현장에서 숨가쁘게 달려온 금융감독원. 그 속에서 우리들은 스스로 달리고 싶어했다. 열정을 에너지로 삼아 60여 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현재 121명으로 늘어난 마라톤클럽은 2월의 눈길, 3월의 빗속, 한여름의 뙤약볕 아래 그리고 가을의 낙엽을 밟으며 여의도공원에서 성산대교까지 수많은 추억의 발자국을 남기고 있다. 해마다 공식대회 마스터즈부문에 참가하여 선수로서 기량을 뽐내기도 한다. 2002년 5월30일에는 "제1회 금융감독원 마라톤클럽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하여 출범 1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고, 동년 11월에 제2회 대회를 개최하는 등 금융감독원에서 가장 힘차게 활동하는 동호회로 꼽히고 있다.
또한, 우리 클럽은 출범 2년만에 25명의 마라톤 풀코스 완주자를 탄생시켰고, 최다 출장기록(11회)보유자와 최고기록(3시간 8분)보유자를 우리원 기네스북에 올리는 등 명실상부한 마라톤클럽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였다.
우리 클럽은 대회 참가 프로모터제도를 운영해 다른 클럽의 관심을 끌기도 한다. 대회별로 운영위원 1∼2명이 대회안내·모집신청·교통· 뒤풀이·경비관리 등을 전담, 다른 회원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마라톤 초보자를 위한 달리기 강습회(서울마라톤 박영석 회장 초빙강연, 전 88올림픽 국가대표선수 출신 차한식 감독·1997년 동아마라톤 1위 전 국가대표선수 출신 방선희 감독 마라톤교실)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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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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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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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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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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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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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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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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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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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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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공원-성산대교(왕복)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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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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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합의를 거쳐 가입시킨다, 직장동료만 가입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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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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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비는 없으나 회비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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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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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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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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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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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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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77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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