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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면:
서울 지역동호회
ID# : 18
등록일 :
2003-3-20 ;
만기일 :
200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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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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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클럽은 달리기를 사랑하고 달리기에서 생활의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화목한 클럽, 초보자를 아끼는 클럽」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순수한 풀뿌리 마라톤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 한강 마라톤클럽의 존재 의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98년 11월 몇몇 초보자가 뜻을 모아 올림픽공원에서 달리기를 시작한 것이 2002년 1월 한강 마라톤클럽으로 명칭을 정하고, 현재 회원수 120 여명에 이르는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로 발전했습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층이 고르고, 여성회원도 20 여명이나 되며, 부부회원이 많은 것도 특색입니다.
한강 마라톤클럽 회원들은 동호회 분위기만큼은 전국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회원들 사이에「안 뛰는 사람은 뛰게하자」는 공통분모가 형성돼 있어 초보자들이 많은 편입니다. 초보자를 위한 클럽답게 매주 일요일 오전 천호대교 아래에서 실시되는 정기모임에서는 처음 참가한 사람들을 위한 별도의 달리기 강습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기량에 맞게 그룹별로 나뉘어 호흡을 맞춰 함께 달림으로써 달리기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클럽의 분위기로 많은 회원들의 기량이 날로 향상되어 대다수의 회원들이 국내외각종대회에서 풀 코스와 하프코스를 완주함은 물론, 2003년 대청 울트라마라톤(100km)에는 9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완주를 하였고, 한반도 횡단 마라톤(311km)를 완주하신 회원도 2명이나 탄생하였습니다. 또한 2003년 동아마라톤에서는 2명의 회원이 SUB3 기록을 수립하는 등 국내 어느 마라톤 클럽에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클럽으로 자리 매김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강 마라톤클럽은 달리기를 좋아하는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함께 달리기를 통한 친목도모 및 건강증진, 달리기 정보의 교환, 마라톤대회 공동참가, 전문가 강좌 등을 통해 회원들이 달리기의 즐거움을 배가하고, 나아가서는 풀코스, 울트라코스까지 뛸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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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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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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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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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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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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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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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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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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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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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고수부지천호대교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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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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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도 가입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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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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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비는 없으나 회비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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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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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07:30하절기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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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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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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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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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74-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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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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