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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참가는 이런 즐거움이 있다

매일하는 조깅의 실력을 알아보고 같은 취미를 지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달리고, 새로운 친구를 만는 등 대회에 참가하면서 갖는 즐거움은 여러가지이다. 지역의 풍물이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지방마라톤참가도 또 다른 경험이다.

여행과 관광을 겸해 대회에 참가

여행이 취미인 사람이라면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나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 곳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해보는 것은 매우 큰 즐거움이다. 날씨가 추운 경우 남쪽지방, 가을에는 단풍이 물든 풍경을 만끽하면서 달릴 수 있는 곳이라면 금상첨화이다.

99년을 시발로 국내 마라톤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지역의 특성을 지닌 여러곳에서 마라톤대회를 창설하고 있다. 벗꽃이 만개한 시점에 맞추어 경주와 전주에서 벛꽃마라톤대회가 열리며, 온천이 있는 수안보, 맑은 물을 자랑하는 양평, 최고조에 달한 가을의 정취속에서 호수를 끼고 달리는 춘천 등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다양한 풍물을 감상하면서 달리기를 즐길 수 있다.

여행의 즐거움은 요리에서 찾는 사람들도 있다. 레이스후에 그 지방의 명물요리를 맛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다. 전주의 비빔밥, 춘천의 닭갈비 등 달리기에 더해, 풍경과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대회를 선택하면 즐거움은 배가된다.

평소 대화가 별로 없는 가족들이라면 함께 대회에 참가하거나 응원을 나가면 평소에 느낄 수 없었던 가족간의 유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어느 대회나 골인직후 가족들이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는 장면은 자주 목격된다.

참가상도 다양하다

대회에 나가면 참가기념으로 기념품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도 매우 다양하다. 기념 T셔츠는 물론이고 가방, 모자 등 대회명이 인쇄되어 있는 오리지널 물품들이 많이 제공되기 때문에 추억이 있는 기념품으로 간직하는 재미도 있다. 또 특정지역에서는 그 지방의 특산품을 주는 대회도 있어 지방에 따라서는 지역홍보도 겸하는 경우도 있다.

대회의 재미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1차적인 기쁨과 보람에 더하여 부가적으로 주어지는 여러가지 환경에 맞추어 참가자 각자가 즐기는 방법을 발견하므로써 달리기생활이 더욱 즐겁고 생활의 윤할유가 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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