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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전일까지의 준비

모든 준비를 갖추고 긴장을 풀고 전야를 맞자

대회가 다가오면 누구나 긴장감이 높아진다. 너무 긴장하여 컨디션이 무너지면 의미가 없지만 적당한 긴장감은 대회 참가에 중요한 요소의 하나이기도 하다. 대회 당일의 아침은 여유있는 기분으로 대회를 맞이하자. 준비는 전날밤까지 꼼꼼히 마쳐야 한다.

몸컨디션 체크는 대회참가의 절대조건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장거리를 달리는 대회에서는 훈련이상으로 자신의 컨디션파악이 중요해진다. 평소부터 컨디션을 체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대회가 다가오면 체중이나 체온등에 급격한 변화가 없는가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않은 경우에는 기권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컨디션 체크포인트는 기상후나 취침전, 연습전후 등 매일 정해진 시간에 계측하는 습관을 길러두자.

  1. 체중 : 0.1kg단위로 측정하면 이상적이다.
  2. 체온 : 안정시에 같은 부위를 측정한다
  3. 심박수 : 1분간의 심박수를 안정시에 계측한다.
  4. 혈압 : 긴장을 푼 상태에서 측정한다

쾌적한 대회참가를 위해서는 현지의 기후도 체크

기상조건에 좌우되기 쉬운 것이 마라톤레이스이다. 기온이 너무 높거나, 너무 낮으면 완주목표 시간이나 페이스분배를 다시 조정하지 않으면 안될 뿐더러 너무 높은 습도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비등의 악천후의 겨우는 바셀린등을 무릎이나 배 등의 차가워지기 쉬운 부분에 발라 기상상황에 대응하는 대책이 필요하다. 대회전일에는 텔레비전 예보등을 통해 날씨를 사전에 파악해두어야 한다.

대회전후에는 오리털 윈드브레이커 등 보온용 옷을 준비해야 한다. 대회전에는 보온용 바셀린, 만약을 대비해서 비를 피하기 위한 모자등도 준비해두자

평소생활의 리듬으로 푹 잠을 잔다

수면부족이 컨디션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푹 잔 후 몸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하는 것이 대회의 결과와 깊은 관련이 있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평소부터 가능한 한 규칙적인 수면을 취해야 한다. 그리고 지참해야 할 준비물을 미리 챙겨두고 대회전날에도 평소와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든다. 또 만약 잠이 오지 않더라도 침대에서 몸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해야한다. 가만이 누워 몸이 쉬게해주면 자는 것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심신은 휴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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