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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의 강직

워밍업부족과 오버페이스가 원인

종아리나 허벅지의 근육강직현상의 일반적인 결론을 들면 워밍업 부족과 대회나 연습시 출발직후 오버페이스가 원인이다. 이것은 세심하게 주의하고 준비하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

첫번째는 충분한 워밍업을 한 후에 출발선에 설 것. 조깅을 중심으로 해도 좋으나 덥거나, 춥거나 반드시 한 번 정도 땀을 흘릴 만큼 워밍업을 해주어야 한다. 연습시도 출발직후 속도를 내지 말고 천천히 달려 몸을 푼 후 달리기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발근육을 중심으로 한 스트레칭도 잊지말자.

다음으로 레이스운영으로는 처음에는 천천히 달리는 것이 원칙이다. 출발지후의 분위기에 휩싸이지 말고 워밍업의 마무리를 한다는 생각으로 속도를 천천히 해서 출발하자. 그리고 서서히 조금씩 속도를 올려가자.

연습의 내용도 중요

연습내용의 체크도 중요하다. 연습내용은 확실히 레이스에 반영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가지 연습의 방법을 생각해보자. 연습이 단순하고 변화가 없는 것은 아니었나? 보통 아마추어 주자들은 연습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생각한 만큼 연습을 할 수 없다. 그냥 오로지 달리기만으로 연습을 마치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여러분이 조깅등 단순히 달리기만으로 연습해왔다면 내용을 다음과 같이 변화를 줘보자.

  1. 시간을 항상 체크하면서 페이스를 줄이고 철저하게 긴 거리를 달린다.
  2. 스피드위주의 빌드업주를 실시한다.

이와 같은 빌더업주에서는 대회의 페이스를 기준으로 해서 스피드를 결정한다. 거리를 2분하여 전반은 천천히, 후반은 빨리 달리는 방법도 좋다. 아니면 거리를 3등분하여 전반은 천천히, 중반은 대회페이스, 후반은 그것보다 좀 더 빨리 달리는 방법 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해보자. 페이스 컨트롤이 몸에 붙고 대회에서 자기페이스를 겨냥한 효과적인 훈련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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