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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염좌(삠)

고르지 못한 지면에서 훈련하다 잘 발생하는 경우가 발목 염좌, 접질림이다.

염좌는 한번 발생하면 자주 반복되는 경향이..

발목염좌는 빠른 속도로부터 멈추고, 출발하고, 부딪힐 때 무리가 생겨 근육이나 인대가 늘어나 부상이 유발된다. 근육이나 인대가 그렇게 강하지 않기 때문에 심한 운동에 충분히 적응하지 못한다.

발목부상의 75∼85%는 내전염좌이다. 염좌는 조직과 혈관이 파괴되고 제 위치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어두울 때 고르지못한 지면에서 달리기에서는 발목염좌가 가장 빈번히 일어나는 상해이다. 상해가 발생하면 치료를 하려 하지 말고 상해의 정도를 우선 파악하여야 하며, 때에 따라서는 운동을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러가지 종류의 염좌가 발생할 수 있으나 가장 흔한 경우는 발목이 내전되면서 발생하는 경우로 이 때에는 바깥쪽 복숭아뼈의 아랫쪽이 심한 통증과 함께 부어오르게 된다. 이런 종류의 염좌는 한번 발생하면 자주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 첫 발생시에 잘 치료하여야 한다.

이런 발목관절 염좌시에는 주로 전거비골인대가 손상되므로 발목관절을 내전시킬 때 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이 때에는 부종과 통증을 감소시키기위한 약물치료, 물리치료등과 함께 외측 발뒤꿈치 웨지를 처방하면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

간혹 어떤 환자에서는 발목관절을 외전 시킬 때 바깥쪽 복숭아뼈의 아랫쪽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경비골신경의 가는 분지가 비골과 거골 사이에서 눌리는 경우로 앞의 경우와는 다르게 내측 발뒤꿈치웨지를 처방해야 한다.

잘못 발을 헛 딛어 발목을 삐면 보통 순간적으로 날카롭고 경계가 명확한 통증을 느끼게 되나 이러한 통증은 곧 사라진다. 뒤따르는 통증은 피부 깊숙이, 둔하면서도 퍼지는 성질을 보인다.

그러나 얼마 지나면 발목을 움직이지만 않으면 통증은 없어진다.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자세가 바로 손상으로부터 회복하는데 가장 좋은 자세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사실은 통증이 단순히 조직손상에 대한 경고성 감각일 뿐 아니라 회복과정을 도와 주는 종합적 방어기전 임을 말해 준다. 발목을 삐었을 때 흔히 침술 등으로 통증을 줄이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방법은 움직이지 않으므로 해서 조속히 회복시키는 과정을 억제하므로 결국 회복과정을 더디게 한다.

치료법

바로 즉시 얼음으로 환부를 찜질한다. 붕대로 압박하여 염증을 억제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전문의를 찾아 바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통상 연습을 재개할 때까지 약 4주간의 휴식이 필요하다. 심한 경우 약 12주가 소요되기도 한다. 바른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족관절의 불안정성을 남겨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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