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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발건염

무릎의 아래의 안쪽, 경골내측의 오리발건으로 불리는 봉공근(縫工筋), 박근(薄筋), 반건양근(半腱樣筋)의 건의 부착부의 주위를 누르면 통증이 있고 무릎에 저항을 가하면서 굽히거나 무릎을 끝까지 펴면 통증이 나타난다면 오리발건염을 의심할 수 있다.

무릎을 굽히는 대퇴굴근(大腿屈筋)의 안쪽을 구성하는 봉공근, 박근, 반건양근의 말단은 건이 오리발처럼 생긴 모습으로 경골윗쪽의 내측에 부착해 있고 달리기 등으로 과도한 펴고 굽히기가 반복됨에 따라 염증이 발생한다.

특히 이 부분의 뼈가 돌출해 삐져나오거나 이들의 근육의 긴장이 강하면 발생하기 쉽다. 이들의 건이 펴고 굽히기로 뼈를 타고넘을 경우에는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치료

완전히 휴식하거나 달리기의 강도와 양을 줄이고 소염진통제를 바르거나 복용한다. 동시에 근의 긴장을 부드럽게 해주기위해 대퇴굴근안쪽의 스트레칭을 충분히 실시해준다. 뼈가 튀어나온 경우는 수술을 통해 뼈를 절단해내야 한다.

예방법

대퇴굴근안쪽의 스트레칭을 충분히 실시하고 지나친 달리기를 주의한다. 뼈가 튀어나온 것이 신경이 쓰이면 증상이 나타나기전에 수술을 받아 절제한다.

참고자료 : 달리기상해사전(런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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