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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골과로성골막염 - 안쪽복사뼈위 통증

안쪽복사뼈에서부터 10cm정도위 통증 - 장거리를 처음 달렸을 때 가장 많이 나타남..

오른쪽 그림에서 보듯이 안쪽 복사뼈에서 약 10cm정도 위의 부위를 손으로 누르면 통증이 있고 부기도 있다. X-ray검사를 해보면 통증부위와 일치하여 골막이 조금 두꺼워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경골과로성골막염으로 의심할 수 있다.

경골과로성골막염은 소위 정강이부위의 대표적인 부상중의 하나로 장거리를 처음 달린 경우 가장 많이 나타난다. 통증을 느끼는 부위는 거의 일정하고 경골을 3등분했을 때 중간과 아래 1/3과의 경계부분안쪽을 중심으로 한 상하부분으로 이것을 손으로 누르면 아프다. 심할 경우 부어오르기도 한다.

이는 통상적으로 시즌초에 컨디션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달리기의 난이도를 높히거나 양을 갑자기 증가하면 이 부상을 당하기 쉽다.

원인은 급격히 주행거리를 늘렸거나, 충분한 사전준비 없이 스피드훈련을 실시하거나, 장딴지스트레칭이나 전경골근의 근력훈련을 충분히 해주지 않았거나, 발의 움직임에 이상이 있어 착지시 발이 안쪽으로 지나치게 굴러 장딴지의 근육에 부담이 주어지거나, 신발의 충격흡수성이 떨어지거나, 콘크리트등 노면이 딱딱한 곳에서 달리기의 양을 증가시켰을 때 등을 들 수 있다.

치료법

치료는 증상이 가벼울 때는 연습량을 줄이거나 완전히 휴식한다. 또 장딴지 스트레칭과 정강이의 앞근육훈련을 실시한다. 또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검토하여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을 고려하지 않고 계속 연습을 강행할 경우 만성화되어 치료가 어려워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예방법

연습후의 장딴지스트레칭과 주3회의 정강이 앞근력훈련을 충분히 해두어야 한다. 또 콘크리트 등의 딱딱한 노면에서의 훈련량을 늘려야 할 경우 충격흡수가 뛰어난 신발을 착용하고 조금이라도 하퇴에 충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자료출처 : 달리기장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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