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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의 가장 큰 적 피로

주자는 피로와 함께 달린다. "피로란 무엇인가?" 전문가 조차도 명쾌하게 설명하기가 어려운 것이지만 어쨋든 '달리면 피로해지고 또 어느새 다시 원기를 회복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으므로 열심히 훈련에 임한다.

피로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보통일이 아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오버트레이닝(overtraining, 過訓鍊症候群)이 지나친 훈련으로 인해 피로가 가시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우리는 이를 곧 잘 슬럼프라고 잘 못 인식하는 경우도 있다. 오버트레이닝까지 가기전에 피로회복에 신경을 써, 이를 예방하는 지혜를 모으는 것과 동시에 눈에 보이지 않는 피로까지 찾아내야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다. 평소 자가진단으로 컨디션관리에 유념하자.

몸이 피로해지는 것은 '이불이 젖어가는 것'에 비교할 수 있다. 피로회복이라는 것은 이 이불을 건조시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불은 '밖에서부터 젖고또 밖에서부터 마른다'는 것이다. 피로가 쌓여 이불속까지 젖어버리면 간단히 말릴 수가 없다. 속이 젖은 이불은 사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오버트레이닝증후군'이다.

다음은 일본 가와사키암진단센터에서 제공한 피로도 자가진단법을 프로그래밍한 것이다. 피로자가진단은 정신적인 피로도측정과 육체적인 피로도측정으로 양분되어 있다.


정신적 피로자가진단 | 육체적 피로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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