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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매는 법

신발끈 매는 방법 하나로 발가락에의 부담이 준다!

신발끈을 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나누면 "꽉 조여 느슨함이 없는 방법"과 "매는 것에 약간 유연성을 주는 방법"의 2가지 형태이다. 발모양이나 신발의 형태에 맞추어 자신에 맞는 형태를 택하는 것이 기본이다. 또 경기 종목이나 기후에 따라서도 발의 상태가 달라진다.

신발끈을 매는 방법을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발에 부담을 줄여주고, 달리기를 보다 경쾌하게 해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울트라마라톤이나 고온에서의 레이스 등에서 발가락이 아파오는 사람에게는 [리디아식]을 권장하고 싶다. 단, 발폭에 여유공간이 생기므로 울퉁불퉁한 곳을 달리는 경우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이런 문제라면 신발끈을 바꿔 매보자


뒤꿈치가 헐겁다면..

발뒤꿈치가 헐거워 잘 빠지거나
발가락부위에 좀 더 공간이
필요할 경우 신발위부분에서
끈으로 잠근다. 이렇게 하면
발을 신발의 뒤꿈치쪽으로
밀어주고 헐거워짐을 막아주어
더 편안한 착용감을 가질 수
있다.


높은 발등 & 큰 발

발등이 잘 저리거나 쓸리는
경우라면 발등이 높기 때문일
수도 있다. 발이 실제 신발의
수용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굵은
경우 위와 같이 매면 추가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쓸림을
막을 수 있다.


좁은 발 & 작은 발

신발속에서 발이 너무 많이 놀 경우나 신발끈을 졸라 매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위와 같이 매어보도록 한다. 이 매듭은 신박속의 지나친 공간을 줄여줌으로써 착용감을 향상시켜준다.

신발끈 매는 법
오버랩식

단거리경주용 신발매기다. 단단히 매 느슨함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구멍의 위로부터 아래로 신발끈을 매어 간다.

언더랩식

장거리경주용 신발매기다. 발을 안정시키고 압박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항상 구멍의 아래부터 위로 신발끈을 매어 간다.
리디어식

명코치인 아서 리디어가 고안해낸 방법으로 하나를 건너뛰어 옆구멍을 통하지 않는다. 겉에서 보면 끈이 평행하고 서로 교차하지 않기 때문에 꼭 쬐는 느낌이 없고 발등이 높은 사람에게 좋다.
단대식(1)

먼저 소개하는 단대식은 처음만 위부터 구멍을 통과시키고 나중에는 구멍의 아래로부터 위로 통과시키는 융합형이다.
단대식(2)
장거리에서 발끝이 아파오는 주자를 위한 방법. 좀 긴 신발끈을 사용하여 도중에 한 번 매듭을 만들어두고 앞부분과 뒷부분의 매는 법을 달리한다. 매면서 상태를 주의깊게 살펴 볼 필요가 있으며 신발끈을 두개씩 사용해도 된다.
스프링식

고무를 내장한 신발끈으로 적정한 안정감과는 연관시키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 대회중에 신발끈이 풀려 기록이 늦어진 선수의 부인이 고안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레이스용에는 재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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