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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로 부분 살빼기는 가능한가?

배주위나 허벅지의 살이 많이 거슬린다면 과연 달리기로 신체의 특정부위의 부분살빼기가 가능할까?

지방은 본래 인간에 있어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적절하게 체내에 축적된 것은 기아를 방지하기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단 포식했을 때 과도하게 체내에 남아 그것이 현대인의 고민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이 지방의 축적에는 남녀 차가 있다. 여자은 남자보다 체지방이 평균적으로 1.5배가 있다. 여성의 몸이 남성보다 둥근(?) 경향이 있는 것도 그 이유다.

또 여자는 출산이라는 역할이 있는 만큼 복부, 히프, 허벅지의 안쪽에 지방이 쌓이기 쉽다. 복부에서 허벅지 사이를 차가워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역할이 지방이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남성의 경우는 내장에 지방이 축적되기 쉽다. 알콜이나 육류를 많이 섭취하면 지방의 축적은 '즉빵'이다. 내장에 지방이 쌓여 배가 불러지고, 그 결과로서 '똥배'가 나오는 것이다.

즉 부분살빼기를 목표로 해도 남성과 여성은 자연히 그 타겟(목표)으로 하는 부분이 다르기 마련이다.

달리기로 대표되는 유산소운동의 뛰어난 점은 몸에 축적되어 있는 가장 많은 여분의 지방부터 자연적으로 태운다는 것이다. 여성으로 말하면 허리, 허벅지, 히프의 순으로 슬림화되는 것이다. 남성의 경우도 유산소운동이 최우선으로 내장지방을 빼준다는 것이다. 효율좋게 달리는 것으로 틀림없이 복부둘레는 줄어들어가고 혁대의 구멍도 하나 둘 안쪽으로 줄어들어간다.

남녀 공히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빠지기 때문에 확실히 달리기가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다지 지방이 쌓이지 않은 부위를 슬림화하는 것은 어렵다. 달리기로 얼굴의 볼살을 빼려고 생각한다면 어지간히 감량하지 않으면 무리다. 달리기로 부분살빼기가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사람에 있어 필요한 지방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자료 : City 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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