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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을 연소하기 가장 효율적인 달리기 시간대는?

식사 전후중 언제 달려야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을까? 달리는 이유가 많겠지만 체지방을 줄이기위해, 즉 살을 빼기 위해 달리기를 선택한 경우가 많을 것이다.

어느 시간대에 달려야 가장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연소할 수 있을까? 같은 운동량으로 보다 더 감량할 수 있다면 반드시 그 시간대를 달리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침식사전이다. 하루중에 아침식사전의 시간대가 운동에너지로서 지방을 사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인간이 운동할 때에 활용하는 에너지원은 글리코겐과 지방이지만 이중 어느 것을 보다 더 많이 사용하는가는 운동의 강도외에 식전인가 식후인가에 따라 다르다.

식후 4시간이내의 경우는 글리코겐이 주로 사용되어지고 지방의 사용량은 적다. 반대로 공복이 되면 지방이 출격(?)을 기다리는 상태가 된다. 인간이 가장 식사시간에서 멀어져 있는 시간대가 기상시간에서 아침식사전까지의 시간대이므로 이 시간대에 달리는 것이 가장 지방을 많이 연소시킬 수 있다.

최신 자료에 의하면 1시간 평균적인 주자가 소모하는 지방연소량은 저녁식사후의 밤시간이 18g인데 비해서 아침식사전은 28g으로 약 1.5배나 된다고 한다. 이 10g의 차이는 매우 크다. 이 결과를 보아도 식사후보다 식사전에 달리는 것이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단, 달리는 시간이라는 것이 모든 사람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아침시간이 바쁜 사람은 아침달리기가 힘 들 수도 있다. 바쁜 사람일 수록 일정을 조절하여 달리기 시간을 확보하는 경우가 많고 아무리 아침시간이 효과적이라고 해도 아침에만 달리지 못하면 방법이 없다.

중요한 것은 달리기를 계속해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이 습관을 최우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궁극적으로 말하면 '자신이 가장 기분좋게 달릴 수 있는 시간대'가 최선이라는 것이다.

자료출처 : City Ru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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